2017년 출판도시 인문학당
서성란 소설가 강연
'세상의 모든 쓰엉과 함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성란 | 소설가
1996년 중편소설 「할머니의 평화」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창작집 『방에 관한 기억』 『파프리카』 장편소설 『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 달』 『특별한 손님』 『일곱 번째 스무 살』『풍년식당 레시피』 등을 출간했다.
2013년 아르코 창작기금을 수상했으며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해외 거점 예술가 파견 사업에 선정되어 인도 레지던시에 참가했다
"책을 읽다보면 법정에서 외롭게 스스로를 변호해야 하는 쓰엉을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국민일보> 손영옥 기자
"팜파탈적 매력을 지닌 여성의 상승과 추락을 다룬 비극을 지켜본 느낌" _<한겨레> 최재봉 기자
"쓰엉과 이령은 ‘가일리’라는 한 산골 마을에서 비슷한 ‘이방인’ 처지로 만났다. 서로 다른 까닭으로 그곳에 왔고, 그곳에 사는 것이 힘겨웠던 두 여자." _ <오마이뉴스> 조혜원 시민기자
베트남 여인 쓰엉을 둘러싼 어긋난 사랑과 욕망-『쓰엉』(책소개)
● 사전, 현장 신청 모두 받습니다.
사전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위의 자보에 적힌 메일, 전화번호,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 이번에는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장소를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 책방이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4길 12)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혜화역 1번,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금요일 퇴근길이라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2017 출판도시 인문학당 산지니 강연,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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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엉 - 서성란 지음/산지니 |
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 박두규 지음/산지니 |
해양풍경 - 구모룡 지음/산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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