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어두운 빌딩 주차장을 나서자

연분홍 꽃잎들이 하늘거린다

언제 이렇게 피었을까

반갑고 놀라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찰칵찰칵



센텀 거리에서



Posted by 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