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작가-책-출판 네트워크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북토크 콘서트 달달독톡! 


지난 5월 『우리들, 킴』 황은덕 소설가에 이어 

6월에는 『밤의 눈』 조갑상 소설가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 공간에서 진행되던 달달독톡 행사! 

6월에는 특별히 '보도연맹' 사건을 주제로 

40계단 문화관(중앙동)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2시네요 ^^ 


조갑상 소설가와 함께 

민간인 학살과 보도연맹의 비극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쟁 중의 민간인 희생과 그 유족들의 고통은 분단상황의 산물이며 우리는 여전히 분단의 고단함을 지고 살고 있다. 힘든 시대를 살았던 이들이 오랜 시간 동안 내 손에 갇혀 있었다. 이제 그들은 소설 속의 인물로 다시 태어나 세상과 만난다. 따뜻한 가슴을 지닌 독자들을 많이 만나 위로받고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밤의 눈|조갑상 지음 

2013년 제28회 만해문학상 수상작

가상의 공간 대진읍을 배경으로 국민보도연맹과 관련한 민간인 학살을 다룬 소설.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대부터 5․16쿠데타의 1960년대, 그리고 부마항쟁이 일어난 1970년대 등 한국의 많은 시간이 이 소설에는 녹아 있다. 국가는 전장에서 죽은 이들을 나누어, 어떤 이들은 기억하고 어떤 이들은 망각할 것을 요구한다. 적과 싸우다 전사한 이들은 국민의 이야기로 기념되지만 대진읍(소설의 배경)에서 죽은 이들은 이러한 국민의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로 남게 된다. 조갑상 소설가는 『밤의 눈』을 통해 전쟁이 전방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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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