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돌아오는 금요일, 산지니 독자들께 찾아가는 주인공은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정문숙 작가입니다. 


클래식 기타 연주로 여는 이번 행사에서는 

늦깎이 작가로 데뷔하여 '치유와 희망'의 글을 부지런히 써나가는 

작가의 삶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봅니다.

따뜻한 자리에 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 







 

정문숙 수필집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늦깎이 여성 작가 정문숙의 첫 수필집. 일상에서의 단상, 여성으로서의 삶, 가족에 대한 이야기, 글을 짓는 작가로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다소 힘에 부쳤던 과거의 일들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내며 비슷한 처지이거나 힘겹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 수필집을 '치유와 희망의 글'이라고 말한다. "내 안에서 흘러나와 세상으로 나온 글은 이제 독자에게로 옮겨진다. 어떻게 읽히고 받아들여지는가 하는 문제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 된다. 한 편 한 편 읽고 난 후, 가슴에 예쁜 무늬 하나 그려지는, 다시 힘을 얻고 지금을 살아낼 수 있는 위안의 글이 되었으면 한다." 

작가는 글쓰기의 과정을 '바둑을 복기하듯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글을 쓰면서 '덮어버렸던 상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이 마음을 치유하는 하나의 방법이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또 다른 누군가를 안아줄 채비를 마친 작가의 진솔한 고백과도 같다. 

 

 

정문숙 작가

1967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990년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2018년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졸업하였다. 이후 동아대학교 지식나눔교실 글쓰기 멘토로 근무했다.


수상 내역

2015년 주변인과 문학 신인상 수상 「천사가 머무는 시간」

생명문학공모전 수상 「봄, 이부탐춘을 다시 읽다」

모래톱문학상 수상 「까치발을 내려놓고」

근로자 문학제 동상 수상 「숫돌」

2016년 근로자 문학제 은상 수상 「청어의 꿈」

문향 여성문학제 장려 수상 「사랑니」

2017년 직장인 신춘문예 당선 「까치발」

제3회 주변인과 문학 신인상 수상 「나무 한 그루」

제7회 가족사랑 수기 공모전 당선 「며느리 가면」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 10점
정문숙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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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