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면] 인간과 생물의 공동명의 땅, 습지
습지 그림일기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 13년의 관찰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켜켜이 담은 그림일기다. 책은 저자가 기록한 관찰일기를 정리해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습지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출판사 소개 중)
층층나무 꽃에 풀색 꽂무지, 양봉꿀벌, 잎벌레류, 꽃벼룩, 거미, 어리호박벌, 붉은산꽃하늘소… 나도 합류하고 싶네… 2016.5.18.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 13년의 관찰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지음 | 175p| 2018년 6월 20일 | 16,000원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켜켜이 담은 그림일기다. 책은 저자가 기록한 관찰일기를 정리해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습지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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