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새책]'올가의 장례식날 생긴 일' 등
◇올가의 장례식날 생긴 일 = 삶이 가지는 의미를 죽음을 통해 심도 있게 그려낸 소설. 주인공 루트는 남편과 헤어진 후에도 친구처럼 연락하며 지냈던 시어머니 올가의 사망 소식을 듣는다. 장례식에 참석하려는 날 아침 갑자기 알파벳이 눈앞에서 둥둥 떠다니는 등 사물을 인지하는 데 문제를 느낀다. 모니카 마론 지음, 200쪽, 산지니, 1만 3000원.
2016-11-11 | 이원정 기자 | 경남도민일보
'올가의 장례식날 생긴 일'이 눈에 띄는 새 책으로 소개되었네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올가의 장례식날 생긴 일 - 모니카 마론 지음, 정인모 옮김/산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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