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라고 하기엔 너무나 무자비했던
바로 어제, 부산의 폭우...
부산에 살고 계신 분들께 별 피해가 가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그 폭우 속에 출근했던 병아리의 이야기를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가 건넌 삼도천... 아니...
센텀시티역 12번 출구 앞 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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