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댐 건설 계획으로 명승지정이 좌절된
용유담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 개최한
모깃불 문화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화제는 8월 25일 토요일 개최됩니다.
지리산 포럼, 문화 공연, 지리산 토요걷기, 프리마켓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여기서 주목하실 점은,
『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의 저자이신 박두규 시인
그리고
『지리산 아! 사람아』의 저자이신 윤주옥 선생님이
'지리산 포럼' 에 참여하신다고 합니다.
행사에 참여하셔서 저자 선생님들의 강연을 꼭 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셔서
주말을 보낸다면,
더 알찬 휴식이지 않을까요?
8월 25일 열리는
'용유담을 생각하는 모깃불 문화재'
행사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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