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가 아닌 생활공간으로서의 진짜 네덜란드
『살아보니, 네덜란드』 서평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 책 소개
네덜란드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지만, 우리는 대부분 네덜란드를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다. 더치페이, 풍차, 튤립, 대마초와 성매매 합법화 같은 키워드가 아닌, 세금, 육아, 직장생활, 집 등 생활에 밀접한 키워드로 네덜란드를 들여다보면 어떨까. 우리는 진짜 네덜란드를 알게 될 것이다.
2012년부터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저자는 네덜란드의 의식, 식문화, 육아문화, 주거문화 등 실제 거주자가 아니면 들려줄 수 없는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네덜란드를 소개하지만 그 나라를 무작정 칭찬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네덜란드와 한국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자신만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따라서 저자의 글은 독자들이 추상적인 네덜란드를 좀 더 실제적으로 느끼도록 한다. 또한 실제 네덜란드에서 단기･장기로 살게 될 것에 대비한 생활과 여행 팁도 전한다.
📌모집 기간 : 3월 10일(월)~3월 17일(월)
📌당첨자 발표 : 3월 18일(화)
📌모집 인원 : 20명(당첨자 개별 안내 및 발송)
📌서평 마감기한 : 4월 2일(수)
📌신청 방법
1. 산지니 인스타그램 계정(@sanzinibook) 팔로우
2. 신청 구글폼 작성
📌서평단 활동 : 온라인 서점 중 1곳 + 개인 SNS 1곳, 총 2곳에 서평 업로드
서평단 신청 구글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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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 연락드립니다.
*비공개 계정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작성하신 서평은 추후 산지니 도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살아보니, 네덜란드』 서평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살아보니, 네덜란드> 자세히 보러 가기
살아보니, 네덜란드
2012년부터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저자는 네덜란드의 의식, 식문화, 육아문화, 주거문화 등 실제 거주자가 아니면 들려줄 수 없는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네덜란드를 소개하지만 그 나라를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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