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화창한 봄이라 나들이 가고 싶지만 미세먼지로 자꾸 주저하게 됩니다. 

외출을 자제해야 할 정도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서

대기 오염의 심각함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지구촌 환경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해결하고자 24일 일요일 걷기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공동 주최한 "새사랑걷기대회"입니다.


이날 저를 초대한 분은 기후변화와 신사회계약을 내신 김옥현 교수님입니다.


기후변화와 신사회계약 - 10점
김옥현 지음/산지니


선생님께서 나들이하러 오면 된다고 해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단체의 규모도 크고 사람도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관계자분들에게 듣기로는 이날 1만 3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로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과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기후 난민들에게 성금과 생필품 등을 지원습니다.


기후난민들은 기후로 인해 난민이 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섬이나 해안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살고 있는 땅이 점점 물이 잠겨 살 곳을 잃어가는 분들도 기후난민이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기후난민을 받아줄 국가가 많이 없다고 하네요.




이날 참석하신 분들과 이런 문제들을 공유하며 걷기대회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활짝 웃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1년에 한두 번 단체 사람들과 이렇게 다함께 모여 큰 행사를 진행하고,

평소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걷기 대회를 마치고 단체 회원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몸을 움직여서 그런지 밥이 꿀맛 같았습니다.


근데 뭔가 허전하지 않나요?

결국 저는 참석하신 김옥현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히웅.

이날 참석하신 대사관분들을 안내하시느라 무척 바쁘셨거든요.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지구환경 문제는 함께 해결해야 하며 그만큼 개인이 실천해야 할 몫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가서 분리수거 잘해야지 하며^^ 저 역시 지구촌의 문제를 공감하며 자연과 사람들과 함께한 날이었습니다.



기후변화와 신사회계약 - 10점
김옥현 지음/산지니









Posted by 동글동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