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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탐방25

연휴에 읽을 책을 찾아서! <김해도서관> 탐방 안녕하세요, 여러분! 설날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에도 절대, 네버, 집을 나가지 않는 집순이인데요. 오랜만에 길게 쉴 수 있는 날이니 평소에 읽는 책 말고, 엉덩이 붙이고 진득하게 책을 읽어볼까 싶었답니다. 그래서 평소 자주 찾는 김해도서관으로 향했어요! 날씨도 좋고 연휴의 시작에 갔던 터라 이래저래 기분이 좋았답니다. 여러분은 도서관에 가면 어떤 코너에 자주 들리시나요? 저는 저만의 루틴이 있는데요ㅎㅎ 우선 새로 들어온 책 코너를 한 번 쓱 돌아본답니다. 도서관의 신간은 서점의 신간과는 다르게 도서관에 들어온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작년에 발간된 책이어도 새로 들어온 책에 꽂혀 있더라고요! 얼마 전까지는 이 새로 들어온 책에 꽂혀 있었죠! (다른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도 빨리 입고되었으면...ㅎ.. 2022. 2. 3.
☆연말 특집★ 편.하.다.해 - 독립서점 탐방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말 특집의 첫 번째 주자 euk 편집자입니다!! 제가 이번에 가져온 글은 2021년 올 한 해를 마무하는 의미로 산지니의 편집자들이 머리를 맞대 기획한 연말 특집! 일명 '편.하.다.해' - '편집자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특집입니다!! 사무실에만 앉아있느라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못해본 것들을 연말을 기념하여 실천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신입 편집자로서 책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하면서 내년에는 더 나은 편집자가 되기 위해 부산에 있는 독립서점 3곳을 다녀왔습니다!! 남구에 위치한 '나락서점', 수영구에 위치한 '이솝우화', 동래구에 위치한 '스테레오북스'가 제가 다녀온 독립서점입니다. 각 독립서점마다 매력이 다 달라서 하루에 세 군데를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즐겁게 다녀왔습.. 2021. 12. 8.
한남동 북파크에서 만난 <혜수, 해수>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서울의 사무실로 출장을 오게 되었어요! 새로운 일터는 신기하고 서울의 지옥철 출퇴근은 정말 초현실적입니다..ㅎ 하여튼 그래서 이 글도 서울에서 쓰이고 있는 중이지요ㅎㅎ 어제는 퇴근 전에 짬을 내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있는 북파크에 다녀왔어요! 블루스퀘어는 뮤지컬과 콘서트장으로 유명하지만, 오늘의 목적은 공연이 아닙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바로 북파크입니다!! 북파크는 2층의 서점과 3층 라운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정말 많은 책이 큐레이션 되어 있어 깜짝 놀랐답니다😆 수많은 책 중에서도 몇 종을 선정해 가장 공들여 꾸며놓으신 POP STORE 코너! 정말 아기자기 귀엽죠?😍 그곳에 산지니의 따끈한 신간, 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도 딱 한중간!.. 2021. 5. 28.
울산 교보문고 과학 신간 코너에서 만난 산지니 📚 📕📗📘📙📔📚 주말을 맞이하여 본가인 울산으로 올라온 리엉 편집자! 콧바람을 쐬러 교보문고에 들렀다. 여기에 오면 늘 하는 일이 있다. 바로 A 코너 부터 천천히 산책(?)하며 구석구석에 있는 책들을 보고 반가워하는 것이다. 남들이 보면 무슨 변태 같은 행위냐고 할 수 있지만... 새로운 책들의 여러 표지를 보고 반가워하는 것은 고등학생 때부터 내려온 나만의 의식이다. 어쩔 수 없이 몸에 벤 습관이랄까? 그렇게 찬찬히 둘러보고있는데, 저쪽 과학 신간 코너에 눈에 띄는 표지가 보였다. 산지니의 !!! 과학 신간 매대에 떡하니 누워있는 것을 보자니 정말 반갑더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를 발견한 느낌! 괜히 책을 몇 번 쓰다듬어보다가 이 서점에 꽂혀있는 산지니 책이 궁금해져서 검색대로 갔다.. 2021. 5. 23.
부산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부산도서관이 개관한지도 어언 3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부산시 최초의 직영(!) 도서관이라는 직함을 달고 있는 부산도서관은, 그 직함만큼이나 위용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익히 들려왔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개장 시기가 코로나와 맞물려 운영 시간이 짧아지는 바람에, 지난주에서야 조기퇴근(!!)을 하고 처음 구경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사무실과 거리가 꽤 있어서, 가는 길에 톨비를 두 번이나 냈어요. (길을 잘못 든 탓도 있겠지요 ..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부산도서관은 로비가 꽤 그럴듯합니다. 외국도서관 같아요! 사서분들이 큐레이션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그동안 봐왔던 공공도서관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코너들이 곳곳에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분야가 넓고 다양한 게 참 좋았.. 2021. 1. 18.
울산 교보문고 매대에 <바람, 바람, 코로나19>가! 울산에서 날아온 반가운 사진입니다 울산 교보문고 신간 매대에 가 보기 좋게 진열돼 있네요 +_+!! 보통, 광고를 진행하지 못하는 작은 출판사의 책들은 매대에 진열되기도 전에 서가에 꽂혀버려, 독자를 만나기 어려운 경우가 태반인데요. (책등만 독자를 만날 수 있으니 표지가 서운할 거예요ㅜㅜ)지역 작가를 응원하는 울산 교보문고에서 이번에 문선희 작가님의 를 신간 매대에 진열해 주셨어요.감사합니다 ♥ 서점 직원분께서 비슷한 색상의 표지는 피해서 올려두신 것 같아요.덕분에 의 블루톤이 시원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울산을 주 무대로 활동하시는 문선희 작가님의 소설집, 에는 월간 문예사조 소설 신인상을 받았던 작품 「긴 복도가 있는 미술관」을 포함해, 작가의 연륜과 진심이 깃든 총 8편의 작품이 빼곡이 담겨있습.. 202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