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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론스크랩1402

뉴미디어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 『젠더스피어의 정동지리』가 교수신문, 국제신문,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정동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는 젠더·어펙트 총서의 제5권 『젠더스피어의 정동지리』.이번 다섯 번째 총서는 미국, 캐나다, 영국, 인도, 중국의 연구자들이 각자가 위치한 물리적 환경과 입지 속에서 ‘젠더스피어’를 비판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물음을 던지는 『젠더스피어의 정동지리』가 교수신문, 국제신문,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젠더스피어의 정동지리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지음 | 산지니 | 392쪽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 2024. 12. 23.
탁구인의 기쁨과 슬픔:: 『살짜쿵 탁구』가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 낮에는 작가 지망생, 저녁에는 탁구인. 집 앞 여성센터에서 7분 레슨을 받던 초보 탁구인이 본격적으로 탁구장에 발을 내딛고 만난 탁구라는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가 담긴  . 탁구를 도구 삼아 글쓰기에 미쳐보자고 생각했는데 웬걸, 탁구에 미쳐버렸다. 어느덧 5년 차 생활체육 탁구인이 된 저자는 아직 만족스럽게 구사하는 기술도 없고, 초보라고도 중수라고도 말하기 애매한 상태이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탁구 정말 좋아합니다. 오래오래 탁구 치고 싶습니다.” ✨ 스메싱에 웃고 드라이브에 우는 탁구인의 기쁨과 슬픔,   가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 [이 주의 새 책]# 살짜쿵 탁구초보 탁구인이 본격적으로 탁구장에 발을 내딛고 만난 탁구라는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가 담겼다. 탁구에 빠진.. 2024. 12. 16.
탁구라는 새로운 세계:: 『살짜쿵 탁구』가 경남도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 20년간 전업주부로 두 명의 아이를 키우며 살던 저자에게 유일한 탈출구는 독서모임이었습니다.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며 15년을 보냈지요. 그렇게 독서모임에 푹 빠져 살다가 글을 쓰지 않고서는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주체할 수 없이 올라왔습니다. 때마침 무라카미 하루키에 푹 빠져 있던 저자는 하루키가 매일 달리면서 글을 썼듯이 자신은 탁구로 체력을 길러 글을 쓰기로 결심합니다. 탁구를 도구 삼아 글쓰기에 미쳐보자고 생각했는데 웬걸, 탁구에 홀라당 빠져버렸습니다. 글을 쓰다가도 탁구 생각이 나서 집중이 안 되는 지경에 다다른 저자는 결국 탁구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 순수하게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세계, 가 경남도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  [눈에 띄는 새책] 살짜쿵 탁구 외 3.. 2024. 12. 16.
7가지 질문으로 임정연 소설가에게 직접 듣는 『혜수, 해수』 비하인드!_『혜수, 해수』가 채널예스에 소개되었습니다 4권의 출간과 함께 더욱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는 『혜수, 해수』.얼마 전에는 부산에서 임정연 소설가가 『혜수, 해수』의 독자들을 만나기도 했는데요.에 임정연 소설가의 7문 7답이 소개되었습니다.7문 7답은 작가가 일곱 가지 질문에 답을 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책의 의미를 전달하는 짤막한 인터뷰 코너랍니다.과연 임정연 소설가는 어떤 질문을 받았을지 확인해 보시죠! 고등학생 무당 혜수와 저승사자 해수의 유쾌한 일상과 모험!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보면 작고 사소한 일도 크고 거창한 일이 될 수 있어요.  청소년 판타지 소설 『혜수, 해수』는 원치 않게 무당이 된 여고생 혜수, 신장으로 혜수와 엮이게 된 저승사자 해수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 이름마저 닮은 두 인물 혜수와 해수의 앞에 끝.. 2024. 12. 6.
고래를 향한 맹목적 사랑은 현재도 진행 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가 '경남도민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 정일근 시인의 가 경남도민신문에 소개되어 공유합니다! 정일근 시인은 1985년「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로 등단하였고, 이후 40년간 열네 권의 시집을 비롯하여 시선집, 육필시선집을 펴냈습니다. 문체부장관상(1996), 시와시학젊은시인상(2001), 소월시문학상(2003), Pre포항국제동해문학상(2008), 지훈문학상(2009), 이육사시문학상(2010), 김달진문학상(2014) 등의 수상이력이 있으며, 경향신문, 문화일보 기자와 경남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석좌교수, 청년작가아카데미 원장으로 시창작을 강의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래보호 운동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는 정일근 시인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며 그간 '고래'를 소재로 써 내려간 작품들과 .. 2024. 12. 6.
주일에는 목사, 평일에는 택배기사:: <목사님의 택배일기>가 '경향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 가 '경향신문'에 소개되어 공유합니다!   주말에는 목사, 평일에는 택배기사택배 상자를 들고 가리봉동을 누비며 만난❝ 진짜 세상 이야기 ❞🌟 오마이뉴스 2023 뉴스게릴라 선정작 🌟 🌟 한겨레, 국민일보, 부산일보, 국제신문, 카톨릭신문, 연합뉴스 추천 신간! 🌟  2024년 12월 5일 자 경향신문 中 🚛 목사님의 택배일기목회자이자 사회운동가로 30년을 살아온 구교형 목사는 50대에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택배 일을 시작합니다. 왕초보 기사로서 무거운 택배를 지고 가리봉동 골목골목을 누비며 만난 이웃들은 목사일 때는 미처 몰랐던 교회 밖 세상의 치열한 삶을 알려줍니다. 그를 통해 땀과 노동의 가치, 그리고 삶의 이치를 깨닫습니다. 종교인이 직업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세상과 .. 202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