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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론스크랩1344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는 타이타닉 이야기_『타이타닉을 구하라』 연합뉴스, 국제신문 언론소개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타닉을 구하라』가 , 에 소개되었습니다.저자 플로라 들라기는 자신이 태어난 곳, 벨파스트에서 만들어진 타이타닉 이야기를 다룬 책을 만들기로 결심하고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타이타닉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또 하나의 배 '카르파티아호'를 그립니다.카르파티아호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과 승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타이타닉호 생존자와 먹을 것을 나누고 그들이 슬픔을 극복할 수 있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감동적인 실화를 『타이타닉을 구하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나 보세요. ▲ 타이타닉을 구하라 = 플로라 들라기 글·그림. 이혜정 옮김.1912년 4월 뉴욕을 출발해 순조롭게 유럽 대륙으로 향하던 여객선 카르파티아호에.. 2024. 7. 22.
끔찍한 비극 속에도 언제나 실낱 같은 희망은 있다_『타이타닉을 구하라』 동아일보 언론소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그림책 작가, 영국의 떠오르는 일러스트레이터 플로라 들라기의 『타이타닉을 구하라』가 에 소개되었습니다.『타이타닉을 구하라』는 1912년 일어난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한 논픽션 그림책으로,여객선이 침몰하던 당시의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생생하게 되살렸을 뿐 아니라타이타닉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 배 카르파티아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희박한 확률이지만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용감하게 타이타닉호의 생존자를 구한 카르파티아호 선원과 승객의 이야기를 『타이타닉을 구하라』에서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책]희망의 끈 끝까지 쥔 채 소중한 생명 구한 영웅들 ◇타이타닉을 구하라/플로라 들라기 글·그림, 이혜정 옮김/80쪽·2만5000원·산지니  “선장님! 방금 타이타닉호로부.. 2024. 7. 22.
❝독자들이 원하는 와인에 대한 모든 것❞_ 고창범 소믈리에 『와인의 정석』이 한국강사신문에 소개되었어요. 와인의 세계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방대해서 저같은 와인 초심자들은 길을 잃고 헤매기 일쑤인데요. 와인 소믈리에 고창범 저자는 초심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와인의 레이블과 빈티지, 생산지 등 와인에 대한 각종 꿀정보를 정리하여 독자들이 원하는 와인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전해 줍니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와인의 기초와 실전,와인 소믈리에 고창범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와인의 세계  『와인의 정석』 이 한국강사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  “와인의 보관 방법부터 세계 각국의 와인 문화까지” 와인 전문가 고창범이 전하는 '와인의 정석' 출간   [한국강사신문 신예진 시민기자] “와인은 제대로 마실 때 그 맛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와인 소믈리에 고창범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와인의 세계”와인에 대한 기.. 2024. 7. 18.
❝시대와 지역에 대한 진중한 고민❞_ 표성흠 장편소설 『교룡』이 전북일보에 소개되었어요. 조선 후기, 한날한시 같은 마을에서 태어난 삼의당과 담락당 하립 부부의 운명 같은 사랑.‘이용후생’ 실학에 바탕을 둔 소설 혼을 일깨우는 남편 하립과  노동의 기쁨,  자식의 죽음에 애통해하며 삶을 노래한 아내 김삼의당 시의 세계가 교차하며 펼쳐지는 문학 부부의  이상적 세계 🌟  가난에 허덕이면서도 시를 읊으며 낭만을 그리는 삶을 놓지 않았던 조선시대 문필가 부부의 이야기! 장편소설 『교룡』이 전북일보에 소개되었어요 😊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최기우 극작가-표성흠 '교룡'  담락당 하립(1769∼1830)과 김삼의당(1769∼1823)은 조선 시대 대표적인 문학인 부부다. 두 사람은 남원시 향교동 유천마을에서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났다. 18세(1786년).. 2024. 7. 18.
눈에 띄는 새책, <입술이 입술에게>가 경남도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권명해 시인의 시집 가 경남도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는 일상 속 다양한 사물과 타자를 만나 삶의 감각을 재확인하면서 낡고 훼손된 자아는 걷어내고 진정한 자아를 마주하는 작가의 마음 수행을 담고 있는 시집입니다. 저는 현실에서 없애려야 없앨 수 없는 감정인 슬픔, 불안, 우울을 외면하지 않고 그 속에서 답을 찾아 존재의 답을 찾아간다는 메시지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며 생각과 감각이 무뎌지고 나와 주변을 되새겨볼 여유가 없어지는 요즈음,순간순간을 음미하기보다 효율과 경쟁력을 생각하는 요즈음,권명해 작가님의 를 읽으며 둔해져 있는 우리 삶의 감각을 깨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밑의 기사에는 이외에도 재미있는 책 3권이 함께 소개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확.. 2024. 7. 11.
❝42권의 책에서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단어들❞_『다정한 연결』이 월간지 <작은책> 349호에 소개되었어요 😊 나와 당신을 살게 하는 소리 없는 다정함의 기록 ✨ 안미선 에세이 『다정한 연결』이 월간지  349호에 소개되었어요.  따끈따끈한 2024년 7월호입니다!  『다정한 연결』은 쉬엄쉬엄 가요_새로 나온 책에 소개되었습니다.127쪽에서 찾아 보실 수 있어요 😊   소개문 전체를 공유합니다 💚 "작가가 읽은 42권의 책에서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단어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일인 가구, 경력 단절, 중년, 한부모, 이주민, 홈리스 등 다양한 층위에 속한 여성과 소수자들이 겪는 불합리함과 부조리를 말한다. 그리고 외로운 자리에서 용감하게 삶을 위해 싸워 가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혐오와 배제의 시대 속에서 여전히 당신과 나를 살아가게 하는 '어떤 다정함'이 궁금하시다면,  안미선 에세이『다정한.. 2024.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