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년이나 살았던 동네인데 헌책방이 있는 줄 몰랐다. 물론 10년도 더 전에 살았으므로 내가 동네를 떠난 후에 책방이 들어왔을 수도 있다. 근데 비주얼로 봐서는 동네가 생기면서 책방도 같이 생겼을 것 같은 아주 오래된 느낌! 보수동 책방거리에서 만날 법한 찐~ 헌책방이 이런 곳에 있었다니.

외부 책장에 꼽혀 있는 책들은 색이 바래 퍼런 책등이 많다. 인쇄 컬러를 구성하는 CMYK 시안, 마젠타, 옐로우, 블랙 네 가지 색 중 직사광선에 약한 빨강(마젠타), 노랑이 먼저 날아가고 파랑(시안), 검정은 좀 오래 간다. 오래 되어 빛에 바랜 책들이 파랑, 검정색만 남아 푸르딩딩, 칙칙해 보이는 이유다.

Posted by 아욱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 봄에만 벌써 세 보따리째 보낸다.
입지도 않으면서 버리기는 아까워 옷장에 쌓아두고 있었는데
한살림에서 옷되살림 프로젝트를 해주어 고맙다.
헌옷 판 수익금으로 파키스탄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준다고 한다.

2021년 4월 18일

Posted by 아욱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둘이 마주쳐 지나가려면 몸을 담벼락에 붙이고 게걸음을 걸어야하는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이어지는 . 시민공원 동쪽 끄트머리 언덕 윗동네 범전동. 한뼘 땅도 아쉬울 만큼  집들이 빼곡히 박혀 있다. 그덕분에 만나게 된 풍경. 대문  대파밭. 근데 어떻게 올라 가나.

2021년 2월 23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빌딩숲을 벗어나

하루 중 유일하게

하늘과 바람과 달과 나무를 만나는 시간

노란 손톱달이 오늘따라 반갑다


집으로 가는 길

시민공원에서

2021년 1월 20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전 내내 

포장 작업대로 변신한

편집팀 회의 테이블

미국에 20년 넘게

살고 있는 시인의 

그리움을 한권 한권에 

담아 보낸다


2020년 12월 11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랜만에 점심산책 나갔는데 공원이 휑~

기온이 떨어져서 그렇기도 하고

코로나 이놈쉬키들 때매 더 그렇겠죠 ㅠ


2020년 12월 3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서관도 

교회도

동네책방이 들어 앉은

주택도 모두 

빨간 벽돌집이다


2020년 10월 10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10.30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으로 보는 동네 산책길:)

  2. 날개 2020.10.30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방 카프카의 밤에서 하는 북토크에 참여한 적이 있었어요. 책방 바로 앞에 있는 연산도서관이 예쁘다고 생각했었어요 :D



엇! 보름달이다

와! 노~랗다

와! 크다


추석날 집에서 베란다 창문으로 보름달 구경

달 구경은 좋았는데 창문 닫는 걸 잊어버려

밤새 모기들과 혈투를 벌였다. 


2020년 10월 3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말 점심. 밥하기 싫어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책을 뒤적이다 헉! 시민공원 맞은편에 있는 국숫집 발견. 여기 우리 동넨데 왜 몰랐지.

산책 삼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차로 갔습니다. 혹시 모르잖아요.(모르긴 뭘 모른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날이 좀 덥기도 했고 또 빨리 가보고 싶은 마음에...

(시민공원 앞에 있는) 국악원 맞은편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주택을 리모델링한 아담한 국숫집 발견. 작고 동그란 간판이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휙 지나칠 법한 곳이었어요. 

왜 모란국수일까

오주연 대표의 할머니는 모란꽃을 좋아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가 살던 동네에서 국숫집을 열게 되면서 '모란국수'로 이름을 지었다. - p203,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주문할 때는 밀가루, 현미, 메밀면 중 하나를 고르고 멸치국수와 비빔국수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국수의 기본인 밀가루면 멸치국수를 골랐는데 아삭아삭 숙주가 들어 있어 약간 독특했어요. 사이드 메뉴인, 불에 직접 구운 바비큐는 메인 메뉴라고 해도 손색 없을 맛. 면만 먹으면 왠지 좀 허전한데 마음까지 꽉 채워주었답니다. 

시민공원 근처 산책하다 '뭐 간단하고 맛있는 거 없을까'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배롱나무꽃입니다.

이름 아셨나요

한여름 공원이나 절집 마당, 국도변에서

만나면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화려한 찐분홍 꽃잎들

여름에 피기 시작해 가을 선선할 때까지 

백일 동안 피어있다고 백일홍이라고도 부릅니다.

여름 땡볕에 저 얇은 꽃잎이 어떻게 

백일을 버티나 했는데

한 번 피고 백일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번갈아 피고 져서

오랫동안 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속았네요^^


2020년 9월 15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구에서 사부작사부작 걷기 시작합니다.

옛 동해남부선 철길도 건너고

골목 따라 늘어선 

조개구이집, 중국집, 동네카페를 지나

길 끝까지 올라가면  짠~

바다가 보입니다.


2020년 9월 9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잎맥 사이

보드라운 부분만

갉아먹었다.

맛있는 건 알아가지고^^


2020년 8월 26일

점심 산책길 수영강 나루공원에서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근찬 전집 천 쪽

프린트 걸어 놓고 잠시 

창밖을 본다

늘 보는 풍경인데

긴 장마 후라 그런지

하늘도 배산도 

오늘따라 더 

퍼렇다


2020년 8월 13일

산지니x공간 테라스에서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화집 <반려인간> 편집이 다 되어 

교정지 출력하는데

프린터가 갑자기 말썽이다.

지도 일하기 싫을 때가 있겠지

금욜 오후라서 그런가


2020년 8월 14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등만 봐도 알 수 있게
중쇄본에 붙이는
알록달록 하트 스티커

 

크기도 가지가지라
넓은 등엔 큰 스티커
좁은 등엔 작은 스티커


색깔도 여러 가지라
노란 등엔 보라색
빨간 등엔 파랑색
흰 등엔 빨주초파 아무 거나 


얼른 다 쓰고
또 사면 좋겠다


2020년 8월 5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방긋방긋 웃으며 저녁을 맞는 포플러 잎사귀들. 할아버

지와 나는 하얀 이를 드러내고 배웅하는 나무그

늘을 가벼운 걸음으로 빠져나갔다.


신진 동화집 <반려인간> 중 <낚시왕>의 한 장면이다.

이 엄청난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해야 한다.

포플러 나무를 그렸는데 정체불명의 나무가 되어 버렸다.

나와 할아버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게다가 하얀 이까지 드러내야 한다.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그림 작가들을 존경하기로 했다.


2020년 8월 4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날개 2020.08.04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조판된 그림 보고 너무 좋았는데,
    그리는 과정이 너무 고통우셨던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


폭우 내린 다음 날

산지니x공간에서 바라본 수영강 

간밤에 하늘이 갈라진 것처럼 비가 퍼붓더니

평소에 초록색이던 강물이 황하가 되었다.


2020년 7월 24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칼국수 하면 김곰치 소설가의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이 생각납니다. 제가 칼국수를 좋아해서 다른 곳은 몰라도 칼국수 맛집은 좀 찾아다니는데요. 친구 직장 근처에 맛있는 집이 생겼다고 해서 날 잡아 가봤습니다. 

길찾기 앱을 검색했더니 센텀에서 좌수영교를 건너 수영성당 앞에서 2번 마을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수영세무서 앞까지 한방에 가더라구요. 이런 멋진 방법이 하며 버스를 탔는데 가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골목길 투어 버스를 탄 기분이라고 할까요. 

갑자기 팔도시장 안으로 들어가더니 양쪽으로 점포와 좌판이 늘어서 반으로 줄어든 시장통 길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갔구요. 수영로터리를 지나자마자 오른쪽 광안동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동네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고 가면서 사람들을 태우고 내려주고 하더라구요. 

수영로터리에서 광안동까지 지하철이나 일반 버스로는 한 구역인데 마을버스는 10곳 넘게 섰답니다. 전 횡재했죠. 평소 골목길 걷기를 좋아하는데 버스 타고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2주 휴가를 얻어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5년 근속하면 회사에서 한 달 유급휴가가 나오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2주씩 나누어 쓰기로 했거든요. 이번에는 전에 못 가봤던 제주 서쪽을 지나는 올레길 13, 14, 15코스를 걸었습니다. 

제주올레는 총 425km 26코스로 걸어서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길입니다. 산티아고길을 가보진 못했지만 제주올레길만큼 좋을까 싶습니다.

이번 도보여행에서 특히 13코스 용수-저지 올레가 너~무 좋았습니다. 중산간 지역인 한경면 저지마을에서 시작해 크고 작은 숲길과 밭길, 저수지, 작은 마을 등을 지나 마지막에 짠~ 바다와 만나는 멋진 길이었어요. 원래는 용수 포구에서 시작하는데 저희는 숙소가 저지마을에 있어 역방향으로 걸었습니다. 

13코스는 제주올레와 일본 시코쿠 오헨로가 맺은 우정의 길이기도 하답니다. 가이드북에는 총길이 15.9km,  소요 시간 4~5시간으로 나와 있는데 저희는 놀멍 쉬멍 걷다 보니 7시간이나 걸렸네요.

멋진 풍경 나오면 사진 찍고 그림 그리기. 산딸기 따먹기. 씨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도시락 까먹고 쉬기. 바람 잘 부는 곳에선 바람 맞기. 바람 소리 듣기. 걷기 좋은 흙길 나오면 맨발로 걷기. 할 일이 좀 많더라구요^^


걷다 보니 퍼런 밭이 계속 보여서 첨엔 보리밭인가 했는데 또 걷다 보니 수확이 끝난 누런 보리밭이 나와 퍼런 것은 보리가 아닌가보다 했습니다. 밀밭일까요. 


처음 나왔을 땐 꺅! 소리 지르고 사진 찍고 따먹고 난리 법석을 떨었는데  걷다 보니 자꾸자꾸 나와서 나중엔 무덤덤. 현무암 보듯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너무 더워서 그늘이 많은 길을 찾다가 사려니 숲길을 걸었습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햇볕을 완벽하게 막아 주어 탁월한 선택이라며 좋아했는데 걷다 보니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바람도 완전히 막아 주었습니다. 다 좋을 순 없죠ㅠ


제주여행 마지막 날.
민박집에서 아침으로 싸준 크로와상 계란 샌드위치랑 커피 마시며 테라스에서 책 읽기 



제올레 13코스 종점이자 시작점인 한경면 용수리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날개 2020.06.23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만 봐도 좋아보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6.23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백나무 코스에서 많이 웃었어요^^

  3. BlogIcon the PEN 2020.06.2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어 인스타그램 올리고, 그림 그려 블로그 포스팅하고, 책 읽고...
    좋은 풍경 공유한 건 참 좋은데, 여행 가서도 일 생각이 완전 떠나지 않았네요. (살짜콩 눙물이)


남서쪽 두 벽면이 온통 유리로 되어 있어

산지니X공간은 벌써 여름

아직 5월 초인데 에어컨 틀려니

죄책감 든다

쫌만 더 버텨보자

그래도 기후 관련 책을 두 권이나 

냈는데...


2020년 5월 11일


'아욱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세무서 근처 남천해물왕칼국수  (0) 2020.07.18
제주 올레길 여행 - 놀멍 쉬멍 그리멍  (6) 2020.06.23
산지니x공간은 벌써 여름  (0) 2020.05.30
점심 산책  (2) 2020.05.27
서영해 말레이시아어판  (0) 2020.05.21
부추빵  (3) 2020.05.15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점심 먹고 

하루 일이십분

해바라기하며

멍때리기

오늘은

비둘기들과 

함께


2020년 4월 8일



그림을 그리던 4월 초만 해도 산책할 때 그늘을 피해다녔는데 이제 나무그늘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릴 땐 몰랐는데 맨 처음 그린 비둘기(앞줄 가운데)는 머리가 너무 크게 그려졌네요. 하나둘 그리다 보니 실력이 늘어 5번 비둘기는 비례가 맞게 잘 그려졌습니다. 머리 크기 순이 그린 순서가 되었습니다. ㅋ


'아욱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올레길 여행 - 놀멍 쉬멍 그리멍  (6) 2020.06.23
산지니x공간은 벌써 여름  (0) 2020.05.30
점심 산책  (2) 2020.05.27
서영해 말레이시아어판  (0) 2020.05.21
부추빵  (3) 2020.05.15
6일 연휴 둘째날, 오늘은 뭐하지  (3) 2020.05.07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5.2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은 오른쪽에 있는 비둘기인가요

트레이드 마크인 로이드 안경과

준수한 정장 차림으로

언제 봐도 멋진 서영해 선생님!

2019년 저작권 수출 이후 올 5월쯤엔 

말레이시아어판 실물책을 볼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현지 패트리어트 출판사의 아크람 담당편집자가 전하길

코로나로 인쇄소가 휴업 중이란다

편집은 다 되었는데 인쇄를 못하고 있다니

우째 이런 일이!


2020년 5월 15일


'아욱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지니x공간은 벌써 여름  (0) 2020.05.30
점심 산책  (2) 2020.05.27
서영해 말레이시아어판  (0) 2020.05.21
부추빵  (3) 2020.05.15
6일 연휴 둘째날, 오늘은 뭐하지  (3) 2020.05.07
조용한 센텀중 교정  (2) 2020.04.18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추빵

아욱의 그림일기 2020. 5. 15. 08:00


연휴 끝나고 출근한

월요일 같은 수요일

예빈씨가 대전 본점서

공수해온 부추빵 먹으며

즐거운 주간회의


작년 서울국제도서전 때

책과 빵이 아닌

빵과 책이 된 

웃픈 에피소드도 추억하며


2020년 5월 6일



'아욱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 산책  (2) 2020.05.27
서영해 말레이시아어판  (0) 2020.05.21
부추빵  (3) 2020.05.15
6일 연휴 둘째날, 오늘은 뭐하지  (3) 2020.05.07
조용한 센텀중 교정  (2) 2020.04.18
출근길  (0) 2020.03.30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ailin 2020.05.15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심당 부추빵 그립네요:)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5.1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빵 패키지에 그려진 여고생 얼굴 귀엽네요>.<

  3. BlogIcon 에디터날개 2020.05.15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김소보루빵도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노동절이자 6일 연휴 둘째 날

오늘은 뭐 하지 고민하다

오랜만에 집에서 빵 굽기 도전

흠흠~

색깔도 냄새도 그럴듯하다

레시피에서 설탕을 20g 뺐더니 

달지 않고 맛있게 구워졌다


2020년 5월 1일


'아욱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영해 말레이시아어판  (0) 2020.05.21
부추빵  (3) 2020.05.15
6일 연휴 둘째날, 오늘은 뭐하지  (3) 2020.05.07
조용한 센텀중 교정  (2) 2020.04.18
출근길  (0) 2020.03.30
마스크하면 좋은 점  (3) 2020.03.07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he PEN 2020.05.0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에서 고소하고 달콤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

  2. 날개 2020.05.08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연휴는 어디 갈 데도 없고 해서 매일 '오늘은 뭐하지...' 하면서 보냈네요 ㅋㅋㅋ 노릇노릇 넘 맛나 보여요!!


공간 창문에서 바라본 센텀중 교정

평소 같으면 점심 시간, 쉬는 시간

아이들 와글거리는 소리 때문에

일부러 창문을 닫곤 하는데

요즘은 참 조용-하다.

시끄러워도 아이들이 어서 

돌아왔으면 싶다.


2020년 4월 17일


'아욱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추빵  (3) 2020.05.15
6일 연휴 둘째날, 오늘은 뭐하지  (3) 2020.05.07
조용한 센텀중 교정  (2) 2020.04.18
출근길  (0) 2020.03.30
마스크하면 좋은 점  (3) 2020.03.07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0) 2019.05.24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4.2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