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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210

마음을 챙기고 싶을 때, 『 마음챙김과 통찰』북 플레이리스트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편집자 라온입니다. 여러분은 독서를 위한 준비물이 있으신가요? 저는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 바로 '음악'입니다. 독서대, 문진, 필기도구도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음악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다 장면에 알맞은 음악이 나와 분위기가 살 때의 그 쾌감! 정말 짜릿합니다. 또 음악과 함께라면 더욱 현장감 있고 사실감 있게 느껴지고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요즘 유튜브에서도 북플레이리스트가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산지니 신간인 『마음챙김과 통찰』을 읽을 때 듣기 좋은 음악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 혹시 『마음챙김과 통찰』이 어떤 책인지 아직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간단한 카드뉴스도 준비했습니다. 잠시 보실까요? 『마음.. 2022. 5. 19.
신입 편집자의 갤러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런저런 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편집자 sh입니다. :) 저는 독서, 음악 듣기, 게임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맑은 날씨에 찍는 풍경 사진이나, 셀프 스튜디오에서 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남기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저희 출판사 건물 4층 테라스에 커피 한 잔을 들고 나가 광합성을 하고, 사진도 자주 찍어 지인들에게 보내주곤 합니다. 신간이 나올 때마다 업로드하는 도서 소개글에도 사진을 함께 첨부하는데요! 신간 사진을 찍을 때도 편집자 대부분이 4층 테라스를 애용한답니다 :) 신간을 예쁘게 담으려고 항상 노력해요! 필요한 건 맑은 날씨, 자연광... 그리고 얼짱 각도(선명한 표지, 색깔, 제목과 표4 문구가 잘 보이는...) 정도이려나요. 며칠 전에.. 2022. 5. 18.
늦게 돌아온 11년차 견주가 쓰는 강아지 소개 안녕하세요. 금방 글 쓸 것처럼 말해놓고 한 달이 훌쩍 넘어서야 글 쓰는 88입니다! 저번 글에서 강아지 글로 돌아온다고 했었는데요. 강아지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니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아 간단히 강아지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입니다. 격동적으로 자고 있네요. 지금도 저렇게 잡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사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분홍색 발바닥입니다. 강아지는 클수록 발바닥이 단단해지고 까매집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젤리 사진을 많이 찍어야 했는데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늘 아쉽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쪼매냈던 강아지는 11년 뒤 이렇게 자랐습니다. 늠-름 사진으로만 달봉이를 접하던 친구들은 실물로 보면 생각보다 작다는 평을 들려줍니다.. 2022. 5. 16.
11년 차 견주가 고양이를 만났을 때 안녕하세요. 서평과 책 소개가 아닌 글로는 처음 만나 뵙는 편집자 sunhwa88입니다! 저는 최근에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정말로 다른 생물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떤 점에서 놀랐는지를 귀여운 고양이 사진과 함께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고양이마다, 강아지마다 성격이나 행동이 다르니 제 개인적인 감상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첫 번째, 조용하게 운다. 앙칼진 표정이지만 소리는 정말 작습니다. 강아지가 우렁차게 월!!월!!하고 짖는다면 고양이는 저 멀리서 왜애옹오...하는 느낌입니다. 강아지는 짖으면 깜짝 놀라는데 고양이는 방 문을 닫고 있으면 '우는건가..? 아닌가..?'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 울지 않습니다. 원래 성묘는 사람한테 말(?) 걸 때만 운다고 하더라구요. .. 2022. 4. 7.
퇴근길, 걷기의 기쁨 퇴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단어입니다. 퇴근에 걷기가 더해지면 어떨까요? 귀가가 조금 늦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건강, 풍경 등등 얻는 것도 많거든요. 오늘은 저의 퇴근길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집에 갈 때, 수영교를 건너야 합니다. 다리를 건널 때쯤이면, 해가 지려합니다. 지는 해인데도 빛이 얼마나 강렬한지 몰라요. 풍경이 엄청 예쁜데, 곧 올여름에는 볼 수 없는 광경이겠지요? 수영교에서 바라보는 노을입니다. 정~~~~말! 예쁘죠? 이 탁트인 전경 때문에 저는 지하철 퇴근 보다, 걷기를 선호합니다. 지하철에서는 삼색 하늘을 볼 수 없으니까요. 이 사진의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오른쪽 아파트 창문에 비친 노을입니다! 어찌 보면 삭막함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을 아파트가 따뜻한 황금.. 2022. 3. 17.
프로 통근러의 출퇴근 루틴에 대한 분석―『OTT 플랫폼』과 『밀리의 서재』를 중심으로 여러분의 출근길은 어떤가요? 저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 시간에 꽤나 쏠쏠하게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은 제가 출퇴근에 왕복 2~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물론, 일찍 일어나야 하고 저녁 시간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 시간을 그냥 날리지 않고 집중하거나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생산적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출퇴근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저는 우선 출발하기 전 '알뜰교통카드'의 출발 버튼을 누릅니다.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통근러들에게 알뜰교통카드가 제법 쏠쏠해요! (교통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중의 하나인데 모르면 손해니까 메모메모!) 그리고.. 2022.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