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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 이벤트480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산지니를 만나 보세요!_북토크 소식 안녕하세요, 라온 편집자입니다. :)벌써 한 해의 중턱에 다다랐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건 그다지 달갑지 않은데요. 그래도 유월이 좋은 이유도 있습니다. 바로 출판계의 빅 이벤트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기 때문이죠!올해도 어김없이 산지니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합니다. 독자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는 몇 없는 기회를 놓칠 순 없죠.오늘은 서울국제도서전의 간략한 행사 정보와 함께, 산지니의 부스 번호 그리고 북토크 일정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  2024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후이늠(Houyhnhnm)'입니다. 후이늠은 의 걸리버가 만난 이상적인 종족으로 인간의 어두운 면을 전혀 지니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후이늠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세계의 비참을 없앨 방법을 독자들과 .. 2024. 6. 14.
책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 산지니가 참가합니다 6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두둥.그 말은 즉... 우리나라 최대의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을 만드는 사람과 책을 읽는 사람, 작가, 학자, 예술가, 편집자, 독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마디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입니다. 이 신나는 행사 자리에 산지니가 빠질 수 없겠죠?  우선,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의 간략한 행사 정보부터 알려 드릴게요. ▲ 2023 서울국제도서전은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6월 14일(수) ~ 6월 18일(일), 오전 10시 ~ 오후 7시(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까지 서울 코엑스 홀 A, B1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서울국.. 2024. 6. 13.
어머니를 그리고 섬을 밟으며 『김순남 씨, 이제 울릉도로 가요』 박경자 저자와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부산 영광도서) 울릉도 사람들과 풍경 이야기가 가득한 『김순남 씨, 이제 울릉도로 가요』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박경자 작가의 울릉도는 어머니와 함께 살던 섬이자 넓은 품을 가진 장소입니다. 김순남 씨, 이제 울릉도로 가요>를 통해 울릉도에 방문하여 사람들을 만나고 길어 올린 기억을 글쓰기로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머니를 향한 애도와 갖가지 울릉도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 김순남 씨, 이제 울릉도로 가요>의 기록은 풍부합니다. 울릉도는 어머니의 따스한 애정이 담긴 전호와 고비나물, 어머니가 일하기 위해 다녔던 벼랑길과 바다의 기억까지 모두 담습니다.  저자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울릉도의 곳곳에 위치한 길들의 풍경이 하나하나 펼쳐지고, 밥상에 오르는 울릉도 먹거리 이야기를 읽다 보면 눈앞에 있는 것.. 2024. 5. 22.
마르크스주의의 관점으로 동아시아의 포스트자본주의를 고민하다_『국가에 대항하는 마르크스』 출판기념회 후기 안녕하세요, 편집자 초록입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맑았던 지난 금요일,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를 방문했습니다. 얼마 전 출간된 산지니의 신간 『국가에 대항하는 마르크스』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뜨거웠던 행사의 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이날의 출판기념회는 경상대학교 한국사회과학연구단의 학술대회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5월 16일, 17일 이틀간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동아시아의 포스트자본주의적 대안: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이라는 주제 아래 중국, 인도,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들이 모였습니다. 21세기 글로벌 자본주의는 경제위기, 지정학적 위기, 기후위기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동아시아 또한 이러한 위기에서 안전한 공간이 아닙니다. 학술대회에서는.. 2024. 5. 22.
한국과 중국의 더욱 활발한 학술교류를 위하여_『중국식 현대화의 논리』 출판기념회 후기 안녕하세요, 편집자 초록입니다🌲🌲🌲얼마 전 『중국식 현대화의 논리』 출판기념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독자 여러분께 전했었는데요.지난 금요일, 동서대학교에서 열렸던 행사 후기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이날의 출판기념회를 위해 책을 집필하신 저자가 중국에서 한국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고, 이 연구에 참여하신 상하이 푸단대학교 측에서도 다양한 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행사의 무게감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답니다.가장 첫 순서는 책에 참여한 다양한 분들의 축사와 개회사였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동서대 김정선 부총장님과 싱하이밍 주대한민국중국대사께서 행사를 축하해 주셨어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축하를 전해주셨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책의 의미가 잘 녹아 있는 축사를 발표해 주셨습니다."이 책은 중.. 2024. 4. 29.
[북토크 후기] 불이사상을 통해 현실 속의 불교로 :: 『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저자(이찬훈 교수)와의 만남 산지니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편집자 진야입니다. 여러분은 ‘불교’라는 단어를 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등산을 즐기는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 사찰에 많이 들르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불교는 친숙하면서도 막상 이야기하려고 하면 조금 아리송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지난 4월 19일, 산지니X공간에서 책 『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를 중심으로 저자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이찬훈 교수의 탐구와 고민의 결실을 통해 ‘불이사상’의 관점에서 불교의 역사를 살펴보고 더 나아가 사회 속에서 불교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이찬훈 교수의 자기소개와 인사로 본격적인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관심분야와 오랜 연구경험을 통해 책의 깊이를 떠올려 볼 수.. 202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