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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미디어36

서양 만화 기법의 유래와 궤적_『만화 형식의 역사』:: 책소개 만화 형식의 역사 -윌리엄 호가스에서 장 자크 상페까지- 예술문화총서 07 오혁진 지음 책소개 🖋 서양 근대만화에서 현대만화로의 만화 형식의 역사, 궤적을 그리다 일상생활에 깊이 파고든 만화. 캐리커처, 말풍선, 칸의 나눔과 변주….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의 형식은 언제, 어떻게 이뤄졌을까? 윌리엄 호가스에서 장 자크 상페까지 서양 만화 작가의 작품세계를 분석한 『만화 형식의 역사』는 독자들의 만화 보는 재미를 한 단계 올려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이루고자 했다. 첫째, 서양 만화 역사의 결정적 지점을 다루면서 근대만화에서 현대만화로 이어지는 궤적을 그리는 것. 둘째, 이 과정에서 만화 형식이 어떠한 맥락으로 등장하고 변화하는지를 조망함으로써 만화 형식의 본질에 관해 탐구하는 .. 2022. 11. 4.
자세히,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그녀의 삶_ 『가야만 하는 길 묵묵히 가기로 했다』 :: 책소개 부모교육 강사로 아이들과, 부모들과 함께한 십칠 년 작지만 소중한 내 삶의 기록 부모교육 강사로 ‘풀꽃부모성장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저자의 에세이. 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었던 삶. 자신과 자신의 오늘을 자세히 오래도록 보며 묵묵히 걷기를 희망한다. 그렇게 묵묵히 가다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풀꽃이 될 수 있다고… 책 소개 ▶ 방황하던 과거의 '나'를 위로하다 ‘풀꽃부모성장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저자 정은유의 부모교육 단상을 정리한 글. 저자 정은유는 자녀 양육을 위해 교사직을 내려놓은 게 못내 아쉽다. 바다를 통한 위안, 그 뒤 독서지도사,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삶의 활력과 의미를 되찾게 되는 이야기가 살갑다. 남아선호사상을 가지고 있던 부모님 아래에서 중간에 낀 둘째 딸로 자란 저자는 부모님의 사랑.. 2022. 10. 9.
'그'가 되어 돌아본 '나'의 삶_『모든 순간은 이미 찬란했다』 :: 책소개 “나는 살아온 것일까? 살아진 것일까?” 마음일기를 정리한 치유의 글쓰기 남편, 딸, 엄마에 대한 원망, 미움의 감정… 과거 일기 속 ‘나’ 돌아보기 마음의 출렁임, 그 또한 스쳐 지나는 마음, 그 마음의 소리 듣기 ‘나’가 아닌 ‘그’가 되어 자신의 삶을 성찰해 나가다 책 소개 한 사람의 삶에서 60이란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믿고 싶지 않은 나이, 몸과 마음의 갈피를 찾고자 하는 시기. 돌아보면 생은 자주 먹구름이 일었고 때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도 했다. 지금 그리고 여기, 마음의 출렁임을 대하는 한 여성의 자아 찾기가 있다. ▶ 원망, 미움의 감정, 과거 일기 속 '나' 돌아보기 인생나눔교실 두 번째 시리즈인 『모든 순간은 이미 찬란했다』는 마음일기를 정리한 치유의 글쓰기이다... 2022. 10. 8.
삶의 주인은 나_『나, 너를 떠나기에 5일이면 충분했어』:: 책소개 어느 날 전화 한 통으로 끝나버린 대기업 여성 임원의 30년 커리어 그 충격과 애증을 연인 사이 5일 동안의 쿨한 사랑과 이별로 승화한 에세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을 위한 헌사 삶의 주인은 나 ‘지금, 여기’ 현재를 살리라 ‘여성 내면의 목소리’를 담는 둥지북의 인생나눔교실 시리즈 첫 책 책소개 ▶ ‘유리 천장’에 도전한 커리어우먼 30년 ‘나를 찾아서’ 2021년 국내 주요 대기업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18%다. 상장법인 중 여성임원이 아예 없는 기업의 비율도 무려 60%가 넘는다. 여성 임원에 대한 ‘유리 천장’은 엄연히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 강양희는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왔다. 보수성이 강한 IT 직종의 대기업에서 빠른 승진을 거쳐 여성 상무보가 되었다... 2022. 8. 22.
독일 문학의 거장, 클라이스트 그의 희곡을 만나다_『클라이스트 희곡선』:: 책소개 클라이스트는 거인이다. 세르반테스의 계승자이며 현대 독일 소설의 유일한 아방가르드이다. ―『더 가디언』 오늘날 클라이스트는 만족을 주고, 괴테는 강의실을 지루하게 한다. ― 수잔 손택(소설가) 책소개 ▶ 독일 문학의 거장, 클라이스트 그의 희곡을 만나다 독일 문학의 거장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극작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클라이스트는 독일 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천재 작가이다. 클라이스트는 고대극의 요소를 셰익스피어 극작술과 결합시켜 자신만의 길을 걸어 나갔으며, 그가 강조한 인간의 실존과 본질적 비극성은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클라이스트의 문학은 프란츠 카프카, 토마스만, 베르톨트 브레히트, 모리 오가이 등 수많은 문호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은 여전히 건재하다. 『클.. 2022. 4. 7.
세상일이란 우연과 필연이 결합된 수레바퀴야 『아버지의 바다』 “세상일이란 우연과 필연이 결합된 수레바퀴야” 그 시절 뱃사람들에게 참치잡이 배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와도 같았다. 주인공 일수와 함께 지남2호에 탑승한 스물두 명의 선원들 중 대다수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배에 올랐다. 하지만 일수에게 바다란 밤마다 별을 헤며 꿈꾸던 신세계였고,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바다를 향해 질주하는 새끼거북의 원초적이면서도 강렬한 그리움이었다. 그 그리움의 근원을 알기 위한, 또한 밤하늘을 비추며 선원들을 바른 길로 이끄는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기 위한 일수의 항해가 시작된다. 그의 바다는 자못 다르다. 인간과 역사,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겸손한 성찰에 이르는 바다인 것이다. _부산일보 최학림 선임기자 그 시절 고된 노동에도 외화벌이에 앞섰던 선원들의 분투를 재조명함으로써.. 202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