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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산지니소식126

산지니 소식 192호_기후위기는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와 있을까? 오늘 보내드린 산지니 소식 192호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를 다룬 산지니의 신간 과 를 소개합니다. 두 책은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환경파괴와 기후재난을 깊이 파고듭니다. 해양 다큐멘터리 PD인 진재중 저자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가는 우리나라 해안선에 닥친 위기를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하였으며, 수자원·환경 분야 연구자이자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겸임교수인 정봉석 저자는 미국, 중동, 캐나다, 한국을 오가며 목격한 재난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두 저자가 책을 통해 기록한 지구가 보내는 경고 메시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anzinibook.stibee.com/p/104 ★ 편집자의 쪽지#오룡 편집자안녕하세요, 신.. 2026. 4. 30.
산지니 소식 191호_사라지는 지방, 기울어지는 교육, 멀어지는 기회 산지니 소식 191호에서는 교육인재정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기울어진 구조를 포착하는 을 담당 편집자가 소개합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치며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류장수 교수는 수도권에 좋은 대학과 좋은 일자리가 몰릴수록 지방 청년은 떠나고, 지방이 비워질수록 교육 격차는 더 깊어지는 이 악순환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 두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을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https://sanzinibook.stibee.com/p/102 ★ 편집자의 쪽지#돌쑥 편집자안녕하세요. 산지니 신입 돌쑥입니다.제 닉네임은 제가 좋아하는 쑥.. 2026. 4. 30.
산지니 소식 190호_약자의 곁에서 길을 만든 한 간호사의 이야기 산지니 소식 190호에서는 약자의 곁에서 길을 만든 조옥화 간호사의 생애를 기록한 를 담당 편집자가 소개합니다. 유명한 정치인도,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활동가도 아니지만 기록되지 않은 자리에서,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변화를 만든 조옥화 간호사의 삶은 독자 여러분에게도 오래 남는 울림이 될 것입니다. >>https://sanzinibook.stibee.com/p/100 ★ 편집자의 쪽지#날개 편집자입사 7년만에 개인 장비를 마련했습니다. 그간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는 아니었고요. 그냥 귀차니즘+바꾼다고 뭐가 얼마나 달라지겠어라는 냉담함이었달까요. 편집자들이 개인용 키보드나 마우스를 갖출 때도 꿋꿋이 회사 기본템을 사용해왔었는데요. 어느 날 좀비 디자이너의 책상에서 파스텔톤 키보드를 발견하게 .. 2026. 4. 30.
산지니 189호_당신은 급식 세대인가요? 오늘 보내드린 산지니 소식 189호에서는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담은 신간 을 담당 편집자가 소개합니다. 두 사람 모두 급식 노동자인 어머니가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저자와 편집자가 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게 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https://stib.ee/sgdL ★ 편집자의 쪽지# sun 편집자다소 늦게 2025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읽었습니다. 7편의 작품 중 성해나 소설가의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와 이희주 소설가의 「최애의 아이」는 연예인 등 나와 닿은 적 없는 사람을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두 작품을 읽으며 미뤄두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을 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제목처럼 성공한 덕후의 찬란한 연대기가 아닙니다... 2026. 3. 12.
산지니 소식 188호_학원보다 자유를 택한 엄마의 이야기 오늘 보내드린 산지니 소식 188호에서는 사교육 대신 자연을, 화려한 체험 대신 동네 놀이터와 도서관을 택한 하정화 작가의 를 담당 편집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들이 산과 공원을 뛰어다니고, 처음 만난 또래에게 스케이트보드를 배우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며 세상을 익히는 것이 충분한 배움이라고 말하는 그의 육아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https://stib.ee/g5SL ★ 편집자의 쪽지#초록 편집자요즘 저는 친구들과 ‘교환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SNS상에서의 유행은 조금 지난 듯하지만요ㅎㅎ) 교환독서는 몇 명이 모여 하나의 책을 차례로 읽고, 책을 읽으며 본문에 자신의 감상과 생각을 사소한 것 하나까지 빠뜨리지 않고 쓰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하나의 책을 모두 읽고 나면 그 책에는 색색의 감상.. 2026. 2. 26.
산지니 소식 187호_죽으러 떠난 여행이 인생을 바꾸다 오늘 보내드린 뉴스레터에서는 시각장애를 안고 킬리만자로라는 거대한 자연에 맞선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를 소개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 그가 선택한 것은 포기가 아닌 '도전'이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발끝의 감각에 의지해 오른 그 길은 단순히 산을 타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가두었던 벽을 허무는 여정이었습니다. 불가능이라는 편견을 깨고 정상에서 만난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s://stib.ee/COIL ☆ 편집자의 쪽지 자취 5년 차. 요즘 전 식비를 아끼기 위해 집밥을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평소에 해 먹던 메뉴에서 조금씩 변형을 주고 있는데요. 매년 1월 1일이 되면 끓여 먹던 떡국을 미역떡국으로, 돼지고기와 두부가 메인.. 2026.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