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38 다정도 ‘위태한 세상’ 뚫고나갈 무기인 양 하여라 :: 『그들 곁으로』가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산지니 sun 편집자입니다.임회숙 작가님의 두 번째 소설집 『그들 곁으로』에 대한 서평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다정도 병인 양 하여가 아니라, 다정이 무기다."라는 표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이 소설집은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느슨한 연대와 다정함으로 버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가가 건네는 따뜻한 시선,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두 번째 소설집…6편 수록 - 냉혹·비루한 삶 버티는 이에게 - 작가가 건네는 따뜻한 진실우리 삶은 위태롭다. 당신 삶도 내 삶도 그렇다. 가난이 가세하면 사는 건 더 위태롭다. 가난은 당신을 곧장 무너뜨릴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나쁜 일이나 나쁜 놈을 잘못 만나면 인생은 결정타를 맞을 수다. 우리 모두 대체로.. 2026. 2. 9. 당근 김밥 - 아욱의 그림일기 당근채만 누가 썰어주면매일 해먹고 싶은당근 김밥 달걀 지단은 도톰하게 당근은 채칼로 슥슥 썰어 살짝 볶고묵은 무우지 씻어서 단무지 대신이렇게만 넣어도 좋다예뻐서 더 맛있다2026년 2월 3일 2026. 2. 6. <국제신문>에 소개된 우리 활 에세이 『살짜쿵 활쏘기』 내일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이 개막을 맞습니다! 4년 동안 무한히 연습하고 자신을 단련해 온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림픽은 늘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운동을 하다 보면 자신의 실력이 어느 순간 상승해 있는 순간을 목격하는데, 프로 운동선수뿐 아니라 아마추어 또는 취미 운동가들에게도 이 순간은 무척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지니 독자분들은 취미로 어떤 스포츠를 즐기시나요? 새해를 맞아 운동이라는 계획을 세우시지는 않았는지도 궁금합니다.『살짜쿵 활쏘기』의 김경준 저자는 올림픽마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활쏘기를 취미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뛰어든 활의 세계는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양궁이 아닌, 우리 전통 활쏘기 국궁의 세계입니다. 국궁의 무엇이 그를 그토.. 2026. 2. 6. [채용공고] 2026 산지니와 함께 일할 편집자를 모집합니다.(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 연수단원 채용) 2026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 연수단원 채용 산지니에서 편집자를 모집합니다. 산지니는 2005년 부산에서 설립된 출판사로 인문사회, 문학, 어린이, 경제경영,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아시아총서, 중국근현대사상총서, 꿈꾸는보라매 등의 도서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해당 채용은 에 의해 진행되므로 모집 공고에 맞추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1. 업무내용- 원고 검토 및 교정교열 / 편집 보조 / 도서 홍보 / 기타 사무 / 문예지 발간 보조 2. 지원자격- 연령: 34세 이하(1991년 1월 1일 출생자부터)*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취지에 따라 연령제한(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2조 제1호 준용)- 학력: 관련 전공 졸업자 혹은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 경력 :.. 2026. 2. 4. 경남일보에 소개된 시집 <거제, 파도로 깎은 시> <내 사랑은 그래> <오빠 달려 노래주점> <해로운 건 눈물로 씻었다>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 편집자로 일하며 시집을 읽을 일이 종종 생깁니다. 부산에 위치한 출판사이다 보니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들의 작품들을 접할 기회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평소에는 시에 별 관심이 없다가도 원고를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난 12월에 출간된 신간 시집 에도 저의 마음에 와닿은 시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추운 겨울 날씨를 따뜻한 시와 함께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경남일보의 백지영 기자가 구자순, 신명자, 김보성, 정유미, 김영화 시인의 신간 시집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경남시인회 5인 5색 시집 다섯권 합동 출판 경남시인회 회원 5명이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묶은 시집 다섯 권을 최근 나란히 펴내 눈길을 끈다. 부산 출판사 산지니 시인선 27번부터 31번까지로 묶인 .. 2026. 2. 4. 일본의 지역 책 축제, 북인돗토리 :: 2025년 마지막 개최로 그 막을 내리다 매년 산지니 블로그와 sns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는 한국지역도서전,독자 여러분은 어느 도시에서 열렸던 도서전에 참여하셨는지 궁금합니다.2017년 제주에서 시작하여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한국지역도서전은 일본 혼슈 지역에 위치한 돗토리현에서 개최되는 를 계기로 시작되었어요. 한국지역도서전에는 천 명의 독자가 주는 상인 '천인독자상'이 있다면,북인돗토리에도 일본의 지역에서 출간되는 책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책 시상식이 매번 개최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2025년, 작년 37회를 마지막으로 북인돗토리가 그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2025 북인돗토리 자세히 보기https://sites.google.com/view/bookintottori/%E3%83%9B%E3%83%BC%E3%83%A0 ブックインとっと.. 2026. 2. 3. 이전 1 2 3 4 ··· 9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