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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585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는 타이타닉 이야기_『타이타닉을 구하라』 연합뉴스, 국제신문 언론소개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타닉을 구하라』가 , 에 소개되었습니다.저자 플로라 들라기는 자신이 태어난 곳, 벨파스트에서 만들어진 타이타닉 이야기를 다룬 책을 만들기로 결심하고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타이타닉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또 하나의 배 '카르파티아호'를 그립니다.카르파티아호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과 승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타이타닉호 생존자와 먹을 것을 나누고 그들이 슬픔을 극복할 수 있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감동적인 실화를 『타이타닉을 구하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나 보세요. ▲ 타이타닉을 구하라 = 플로라 들라기 글·그림. 이혜정 옮김.1912년 4월 뉴욕을 출발해 순조롭게 유럽 대륙으로 향하던 여객선 카르파티아호에.. 2024. 7. 22.
끔찍한 비극 속에도 언제나 실낱 같은 희망은 있다_『타이타닉을 구하라』 동아일보 언론소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그림책 작가, 영국의 떠오르는 일러스트레이터 플로라 들라기의 『타이타닉을 구하라』가 에 소개되었습니다.『타이타닉을 구하라』는 1912년 일어난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한 논픽션 그림책으로,여객선이 침몰하던 당시의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생생하게 되살렸을 뿐 아니라타이타닉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 배 카르파티아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희박한 확률이지만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용감하게 타이타닉호의 생존자를 구한 카르파티아호 선원과 승객의 이야기를 『타이타닉을 구하라』에서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책]희망의 끈 끝까지 쥔 채 소중한 생명 구한 영웅들 ◇타이타닉을 구하라/플로라 들라기 글·그림, 이혜정 옮김/80쪽·2만5000원·산지니  “선장님! 방금 타이타닉호로부.. 2024. 7. 22.
❝독자들이 원하는 와인에 대한 모든 것❞_ 고창범 소믈리에 『와인의 정석』이 한국강사신문에 소개되었어요. 와인의 세계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방대해서 저같은 와인 초심자들은 길을 잃고 헤매기 일쑤인데요. 와인 소믈리에 고창범 저자는 초심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와인의 레이블과 빈티지, 생산지 등 와인에 대한 각종 꿀정보를 정리하여 독자들이 원하는 와인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전해 줍니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와인의 기초와 실전,와인 소믈리에 고창범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와인의 세계  『와인의 정석』 이 한국강사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  “와인의 보관 방법부터 세계 각국의 와인 문화까지” 와인 전문가 고창범이 전하는 '와인의 정석' 출간   [한국강사신문 신예진 시민기자] “와인은 제대로 마실 때 그 맛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와인 소믈리에 고창범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와인의 세계”와인에 대한 기.. 2024. 7. 18.
❝시대와 지역에 대한 진중한 고민❞_ 표성흠 장편소설 『교룡』이 전북일보에 소개되었어요. 조선 후기, 한날한시 같은 마을에서 태어난 삼의당과 담락당 하립 부부의 운명 같은 사랑.‘이용후생’ 실학에 바탕을 둔 소설 혼을 일깨우는 남편 하립과  노동의 기쁨,  자식의 죽음에 애통해하며 삶을 노래한 아내 김삼의당 시의 세계가 교차하며 펼쳐지는 문학 부부의  이상적 세계 🌟  가난에 허덕이면서도 시를 읊으며 낭만을 그리는 삶을 놓지 않았던 조선시대 문필가 부부의 이야기! 장편소설 『교룡』이 전북일보에 소개되었어요 😊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최기우 극작가-표성흠 '교룡'  담락당 하립(1769∼1830)과 김삼의당(1769∼1823)은 조선 시대 대표적인 문학인 부부다. 두 사람은 남원시 향교동 유천마을에서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났다. 18세(1786년).. 2024. 7. 18.
706명의 목숨을 구한 카르파티아호의 숨은 영웅들:: 『타이타닉을 구하라』 카드뉴스 1912년, 영국에서 뉴욕으로 출발한 타이타닉호는 '바다에 떠다니는 호텔'이라고 불릴 만큼 크고 화려한 배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으로 출발한 지 4일 만에 타이타닉호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빙산과 충돌하고, 급히 주변의 모든 배에 구조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전 세계가 타이타닉호의 첫 출항을 응원할 때, 작고 소박한 여객선 카르파티아호는 뉴욕에서 유럽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순조롭게 바다를 항해하고 있던 카르파티아호에 타이타닉의 무전이 걸려 옵니다. 카르파티아호의 로스트론 선장은 타이타닉을 구하기로 결심했고, 이 배는 즉시 항로를 돌려 타이타닉호의 선원과 승객을 구하러 달려갑니다.과연 카르파티아호는 빙산으로 가득한 바다에서 무사히 타이타닉을 구할 수 있을까요?『타이타닉을 구하라』의 작가 플로라 들라기는 타이타.. 2024. 7. 17.
우리 앞에 당도한 디스토피아, 핵폐기물 문제를 그리다:: 『심지층 저장소』 카드뉴스 핵폐기물을 임시로 관리하던 어느 컨소시엄은 5인의 회원에게 ‘누구도 방사능으로 죽어서는 안 된다’는 임무를 내린다. 재정 컨설턴트 페트라, 마닐라의 간호사였던 베티, 러시아 핵물리학자 아나톨, 핵발전소 기술자 쿠어트, 프랑스의 언어학자 셀린. 세계 각지에서 모인 다섯 인물은 안전한 핵폐기물의 저장을 통해 인류를 지키고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들은 중세 수도원의 지식 전달 방식을 차용해 그들이 진행하는 연구와 기록이 수 세기가 지난 뒤에도 보존될 수 있도록 한다. 다섯 주인공은 수도회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각자의 트라우마와 수도회에 오기까지의 일들을 떠올리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수도회의 취지에 동감한 신입 회원이 점점 늘어나며 소설 속.. 2024.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