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1382

국제신문에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가 소개되었습니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청년이 묻고 답한 부산의 현재 外 # 영천항쟁 진실·의미 묻는 시집 -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이중기 지음/산지니/1만2000원 경북 영천 출신의 이중기 시인은 고향의 역사와 사람들을 시로 써왔다. 1946년 10월의 영천 항쟁을 기록한 민중 서사시 ‘시월’, 그 시절 영천 민초의 절박한 삶을 담은 ‘어처구니는 나무로 만든다’ 등이다. 서글픈 농촌의 현실과 영천·대구의 10월 항쟁에 천착하여 한국 사회에 자리한 구조적 모순의 근원에 접근했던 이들 시집에 이어서 또 한 권의 묵직한 시집을 그가 얹었다. 이번 시집은 영천 항쟁에 얽힌 사람들과 해방공간의 내밀한 풍경을 드러낸다. 1946년 부당한 보리 강제공출 행위에 시달리며 정당한 농지개혁을 외쳤던 10월 항쟁의 진실과 의.. 2022. 6. 24.
산지니 소식 107호(2022년 6월) 안녕하세요. 산지니입니다. 벌써 6월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습니다.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 6월에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들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는 시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이메일 보기 https://stib.ee/wDW5 2022. 6. 22.
경남도민일보에 <밤의 눈>이 소개되었습니다. 특별한 스승 죽음으로 내몬 이념 과잉의 시대 문학 속 경남을 읽다 (12) 슬픈 진영에서 만나는 애틋한 교육자의 이야기 조갑상의 〈밤의 눈〉과 김원일의 〈아들의 아버지〉 두 소설 공통인물 강성갑 목사 한얼중학교 세우고 헌신적 교육 해방-전쟁 사이 '빨갱이'몰려 김해양민학살사건 때 희생당해 선생 기리는 학생 그림과 함께 옛 진영여중 자리에 흉상 남아 어느 정치인이 '소설 쓰시네'라고 했다. 일부의 소설가들이 소설을 '거짓말 나부랭이'쯤으로 여긴다고 비난했다. 정치권의 다툼에서 나온 말이니 딱히 진정성 있는 비난은 아닐 것이다. 소설을 '사실 또는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한 허구라고 정의한다.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어느 정도의 상관이 있는지는 작품마다 다를 터이지만 사실을 떠난 소설은 없다. 소설이 떠나올 .. 2022. 6. 14.
부산일보와 교수신문에 <유구 한문학>이 소개되었습니다. “오키나와 근대 서예 1인자 운세키, 해강 김규진 제자였다” “2015년이었어요. 수십 년치 〈매일신보〉를 몇 년간 읽고 〈한국 근대 서화의 생산과 유통〉을 출간한 뒤 일본 후쿠오카 현립도서관에서 유구 한문학 관련 책을 접했을 때 머릿속에 번쩍하고 불이 켜졌어요. 한 달간 매일 가서 그 책을 읽었고, 이후 방학 때마다 오키나와에 가서 자료를 찾았지요.” 7년 공력이 들어갔다. 이성혜 부산대 점필재연구소 전임연구원이 최근 출간한 〈유구 한문학〉(산지니)이 그것이다. ‘유구 한문학의 배경’ ‘유구 한문학의 인물과 사상’ ‘조선 문인과 유구 문인의 만남’, 3부 구성으로 13편 글이 실렸다. 유구(琉球)는 1429년 개국해 1879년 ‘유구처분’에 의해 일본에 합병되기 전까지 무려 450년간 지속한 ‘류큐왕국.. 2022. 6. 10.
국내외 30개 출판사·에이전시…한국문학 세계화 나선다 _온라인 출판인 교류사업에 산지니가 참가합니다:) 이번 6월 한 달 동안 열리는,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출판인 교류사업'에 산지니가 참가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미국, 영국,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출판사 및 에이전시와 만날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어떤 좋은 소식을 들고 올지는 미지수이지만, 열심히 산지니의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국내외 30개 출판사·에이전시…한국문학 세계화 나선다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산하 한국문학번역원은 오는 30일까지 1대1 면담 형식의 ‘2022 온라인 출판인 교류’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해외 8개국 14개사와 국내 16개사가 참여한다. 올해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른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 영문판을 출간한 미국.. 2022. 6. 9.
산지니 소식 2022 서울국제도서전 특별호 안녕하세요. 산지니입니다.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산지니가 참가합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리커버 도서 『나는 나』와 근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유지향 저자의 강연이 열리니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동안에는 산지니의 SNS를 통해 따끈따끈한 소식도 전달할 예정이니 틈틈이 지켜봐 주세요!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홈페이지 이메일 보기: https://stib.ee/mQN5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