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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자영업을 향한 묵직한 문제 제기_『배달의 천국』국제신문 언론 소개 “영세 자영업자는 그냥 죄인이야. 조선시대 소작농이나 백정보다 못한 인간들이지. 자기 먹을 양식도 다 빼앗기는 소작농이나 마찬가지야.” 『배달의 천국』은 한국 사회에서 영세 자영업자가 처한 현실과 그들을 둘러싼 거대 플랫폼의 횡포, 악성 리뷰어의 ‘리뷰 갑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소설입니다. 배달 앱이라는 플랫폼은 정녕 판매자와 구매자 간 벌어지는 갈등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일까요? 강 건너 불구경하듯 그 갈등을 방관하는 것만이 플랫폼이 취할 수 있는 방도일까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영세 자영업자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 사회가 이들에 대해 지녀야 할 최소한의 책임과 윤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소설 『배달의 천국』이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처절한 생존기 김옥숙.. 2023. 9. 25.
항해사에서 외교관까지, 계속되는 나의 인생 항로_『나는 매일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부산일보 언론소개 다양한 경험을 보여준 한성진 저자의 가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사무직을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유튜브를 통해 종종 접하곤 합니다. 요구르트를 배달원, 정수기 점검원, 목수, 미장공 등. 자신의 삶을 위해 기꺼이 모험에 뛰어든 그들에겐 도전을 하는 이 특유의 강인함이 보입니다. 한성진 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안정적인 항해사를 포기하고 헝가리 유학길에 오릅니다. 더 나아가 러시아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해 수교 체결 전, 러시아 대사관 문을 두드립니다. 그의 글에선 자신을 믿는 굳건함이 보입니다. 쉽게 도전하라 말하는 대신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담담히 말하는 그로 인해 오히려 무엇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도, 색다른 도전을 시도할.. 2023. 9. 22.
진실 또는 진심을 향한 타는 목마름_『사려니 숲의 휘파람새』국제신문 언론소개 2019 국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장미영 소설가의 첫 소설집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가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등단 이후 꾸준히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해온 장미영 소설가의 이번 소설집에는 다양한 환경과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등장하는데요, 표제작뿐 아니라 수록된 작품 모두가 지금의 현실과 맞닿아 있습니다. 장미영 소설가가 그린 현대인의 다양한 삶과 갈등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수록작까지 자세히 소개한 기사와 소설집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를 확인해 주세요! 진실의 문턱서 애 타는 사람들…그 진심은 가닿을수 있나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 - 장미영 소설집/산지니/1만7000원 - 본지 신춘문예 출신 장미영 작가 - 교권붕괴 그린 ‘거짓말의 기원’ - ‘우리 동네 현보’ 등 7편 담아내 소설가 장미영(사진.. 2023. 9. 15.
흐릿한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의 경계 속 모순된 심리_『사려니 숲의 휘파람새』경남도민일보 언론소개 현대인이 겪는 혼란과 모순된 심리를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장미영 소설가는 첫 소설집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에서 자기 자신, 또는 타인과의 사이에서 혼란과 관계 변화를 겪는 인물들을 그립니다.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끊임없이 진실과 거짓 판단을 해야 할 심판대에 올려서 시험하는 장미영 소설가의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가 에 소개되었습니다.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 = 등단 이후 꾸준히 현대인의 모순된 심리와 사람 사이의 관계를 탐색해온 장미영 작가의 첫 소설집. 일곱 편의 작품을 통해 관계에서 오는 혼란과 변화를 겪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묘사한다. "운명은 바꿀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운명을 말해 줄 이유도 없다. 운명이 아니라, 그저 앞날을 미리 보고 싶은 거라면 그 역시 별 의미가 없다... 2023. 9. 13.
2019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장미영 소설가의「사려니 숲의 휘파람새」 등단 이후 꾸준히 현대인의 모순된 심리와 사람 사이의 관계를 탐색해온 장미영 소설가의 첫 소설집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가 출간되었습니다.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는 일곱 편의 작품을 통해 자기 자신, 또는 타인과의 사이에서 이유 모를 혼란과 관계 변화를 겪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소설집입니다. 책에 실린 단편을 통해 선과 악, 진실과 거짓은 어떻게 나뉘는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장미영 소설가는 2019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게 되었는데요, 당선작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는 "스스로를 소외시키면서도 타인과의 관계 회복을 열망하는 현대인의 모순된 심리를 ‘소리’라는 오브제와 연결"시켰다는 평을 듣기도 한 작품입니다. 당시 에 소개되었던 장미영 소설가의 인터뷰를.. 2023. 9. 13.
자영업자가 마주한 지옥 같은 현실_『배달의 천국』뉴시스, 한국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21, 기획회의 591호 언론 소개 배달 앱 클릭 몇 번이면 집 문 앞까지 따뜻한 음식이 배달되는 세상, 그 따뜻하고 편리한 ‘천국의 맛’을 위해 오늘도 ‘지옥의 맛’을 견디는 자영업자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자영업자의 어려움과 절규를 그린 『배달의 천국』. 별점 테러, 블랙컨슈머 등 우리 사회에서 끊이지 않는 ‘갑질’, 악플 문제와 영세 자영업 생태계의 현실을 생생하게 포착한 소설 『배달의 천국』이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지옥도…실화 같은 소설 ‘배달의 천국’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코로나로 매출이 떨어지자 아내는 월세와 인건비 걱정에 잠을 설쳤다. (…) 아내는 억울해서 자꾸만 화가 치민다고 했다. 식당을 이렇게 오래 했으면 남는 게 있어야 하는데, 빚만 늘어 억울하다고 했다.” (본문 .. 202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