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카드뉴스로 보는 신간86 2026년 8월 산지니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6년 8월, 산지니에서 출간한 신간 5종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청사포 해녀 할머니장수지 글, 그림|꿈꾸는 보라매 31물 무섬증을 극복하고 '진짜 해녀'로 거듭나기 위한 해녀 할머니의 서툴러도 괜찮은 여정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청사포 해녀 할머니 | 꿈꾸는 보라매 31 | 장수지삼십 년 만에 고향 청사포로 돌아온 ‘할머니’는 어린 시절 물개처럼 헤엄치고 놀았던 바다에서 해녀 일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오랜만에 뛰어든 고향 바다에서 할머니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바www.aladin.co.kr 우리, 다음 생에 만날까요?박영해 장편소설"통화할 수 있을까요?" 사라진 인연을 찾아 나서며 말하기 시작한 주인공 혜주 한 여성이 자신의 삶을 기억하고 서술하는 과정을 통해 부산 좌천동 산동네 사람들의 잊힌 역사를.. 2026. 8. 31. 다층적이고 포용적인 대만 정체성 형성 과정을 따라가는 ‘대만 박물관 기행’ :: 『대만 박물관 산책』 카드뉴스 국내 대표 대만 연구자 류영하 교수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대만 전역의 박물관 38곳 대만 선사시대, 원주민, 일제 통치시기, 국민당 정부, 계엄, 민주화, 객가 문화… 다층적이면서 포용적인 대만 정체성의 기원과 형성을 살피다! "대만은 내 생각보다 훨씬 컸다. 대만이라는 '건강한' 현상은 대만 박물관의 결과물이다.' 다층적이고 포용적인 대만 정체성 형성 과정을 따라가는 ‘대만 박물관 기행’, 『대만 박물관 산책』 *저자 류영하 백석대학교 어문학부 중국어학 전공 교수이다. 중화민국 정부 초청으로 국립칭화대학(國立清華大學) 대만문학연구소(대학원)에서 「정체성과 역사 서사」 강의를 했다. 국립대만대학 인문사회고등연구원과 미국 UC버클리 중국학센터 방문학자를 경험했다. 한국에서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 2026. 7. 28. 해양 다큐멘터리 PD의 국내 해안선 탐사보고서 ::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카드뉴스 🌊 깎여나가는 모래언덕, 절벽처럼 무너지고 줄어드는 백사장, 이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해양 생물들.우리 바다에서 일어나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 “처음엔 단순한 취재였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카메라에 담긴 것은 풍경이 아니라 상처였다.” 해양 다큐멘터리 PD의 국내 해안선 탐사보고서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저자 진재중해양다큐 PD 겸 기자.35년간 KBS에서 다큐멘터리, 토론, 음악,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방송의 한복판에서 시대의 기록을 남겨왔다. 강릉이라는 바다와 인접한 지역에서 근무한 인연으로 바다의 세계에 매료되어, 이후 줄곧 해양다큐멘터리를 통해 바다의 생명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왔다. ★ 구매하기https://aladin.kr/p/WSrmE 무너지는 .. 2026. 5. 28. 기후위기로 연결된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다 :: 『이만큼 가까운 기후위기』 카드뉴스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 목격한 기후위기, 눈앞의 재난과 일상의 변화를 기록하다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기후재난 소식과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의 변화는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폭염, 가뭄, 홍수, 한파, 폭설까지 기후변화는 이미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그러나 기후위기는 끔찍한 재앙의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익숙하게 기억해온 풍경과 감각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이만큼 가까운 기후위기』는 우리가 피부로 감각하는 기후위기의 순간과 미처 눈치 채지 못하는 기후변화를 포착한 기록이다.수자원, 환경 분야 연구자인 저자 정봉석은 밴쿠버의 폭염, 녹아내리는 로키산맥의 빙하, 리비아의 홍수 등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기후재난의 현장을 따라가며 지구가 보내는 경고음을 듣는다. 이렇게 세계 곳곳에서.. 2026. 5. 15. 급식 노동 현장에서 발견한 보이지 않는 노동의 가치 :: 『밥 짓는 여자들』 "학교 급식 노동자들은 고중량을 다루며 단시간 내에 높은 노동 강도를 소화해야 하므로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덜 힘들게 일하며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 매번 고민한다. 급식실 내에서 ‘효율적’의 의미는 ‘몸이 덜 힘들고’, ‘시간도 단축되며 결과도 좋은’ 것을 의미한다. 이들이 보여주는 효율적인 작업 방식 또한 재료나 조리 기구의 특성에 대한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활용 및 응용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의 정다정 저자는 학교 급식 노동에 직접 뛰어들어 보조 인력으로 일하며 그들의 일과 삶을 기록하고, 그들을 향한 사회의 편견을 벗겨내고자 하였습니다. 2026. 5. 4. 이론적 담론을 넘어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책 경험의 기록 :: 『교육불평등과 지역 불균형』 이론적 담론을 넘어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책 경험의 기록저자는 30년간 정책 현장에서 직접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의 원인과 앞으로의 방향을 분석합니다. 정책 방안을 고민하는 연구자와 실무자는 물론, 교육과 지역 문제에 관심있는 독자에게 이 책은 구체적인 참고점이자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국립부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고용노동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인 류장수 교수는 단편적인 처방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문제들이 일으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 사회가 당면한 가장 중대하고 복잡한 문제. 이제 다시 교육인재정책을 물을 시간입니다. 2026. 4. 28.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