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8월엔 금요일이 다섯 개라 다섯째주 소식이라는 희귀한 부제가 달렸네요. 윤달 같아서 재미있어요. 그럼 전 따끈따끈한 오문비 가을호 발송을 하러 슝! 주간산지니에 들어간 오문비 책 사진은 오늘 아침에 찍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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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을호 나왔네요. "새로운 계절"을 <오문비>와 함께 한다는 말이 참 좋습니다.^^ 이번호에도 편집/교정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써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덕에 이렇게 좋은 잡지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책이 두꺼워서 서민권 편집장님이 가져가시는데 고생을 특히 더 하셨어요ㅋㅋ 저희는 문학콘서트서 뵈어요!
문학콘서트 이번달에도 하는군요 댓글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일은 처음 ㅎㅎ 가야겠네요~~~ 박형준 선생님의 글은 여름호와 가을호에 모두 실렸더라구요 ^^ 저도 다작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만 ㅠ
답글
문학콘서트도 곧 정식 포스팅을 해야겠네요ㅋㅋ부산작가회의 홈페이지에서 정보 얻을 수 있어요ㅎㅎ 시간 되면 꼭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