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인 11월 27일부터 12월 5일 일요일까지 멕시코의 과달라하라에서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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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과달라하라 대학교에서 개최되는데요, 이번 도서전에서도 한국 킬러콘텐츠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산지니는 두 권의 책이 킬러콘텐츠로 선정되었는데요!

그 책은 바로~~! <침팬지는 낚시꾼>과 <혜수, 해수>입니다!!!!👏🏼👏🏼👏🏼👏🏼🎉🎊

<침팬지는 낚시꾼>은 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어 태국어판이 팔리고 있는 산지니의 과학 그림책이에요!! 아동서가 한국의 도서 중 가장 수출 비율이 높은 품목이고, 요즘은 학습 그림책을 찾는 나라들이 많아 해외 출판사와의 미팅에서도 자주 소개해 드리는 책입니다!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8권. 아프리카 숲속에 사는 침팬지 현이네 가족의 하루를 통해 침팬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을 담았다. 아빠, 엄마, 이모, 오빠, 여동생과 함께 사는 현이는 부모님의 행동을 따라하며 숲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이모와 함께 나뭇가지 흔들기를 하며 논다. 가끔 오빠와 다퉈 몸에 상처가 나기도 한다. 영장류 박사 김희수 교수의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침팬지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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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는 낚시꾼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8권. 아프리카 숲속에 사는 침팬지 현이네 가족의 하루를 통해 침팬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을 담았다. 영장류 박사 김희수 교수의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귀엽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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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해수>는 얼마 전 열렸던 부산국제영화제 E-IP마켓에도 선정되었던 산지니의 청소년 소설입니다! 캐릭터 구성이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독특하고 재미있어 영상화할 목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프랑스 마텡칼므 출판사에 판권을 수출해 이제 곧 프랑스어로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 K-문화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혜수, 해수>처럼 한국의 전통 요소가 섞여 있는 소설이 해외 출판사와의 미팅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글을 쓰는 데 장르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누군가 잠깐 여유시간에 꺼내 읽으며 웃고 즐거워할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흥미로운 설정에 가독성이 좋아 빠르게 읽히는 이 소설은 읽는 이에게 한 번 잡았다 하면 손 떼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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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해수 1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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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도서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눌러 홈페이지에 접속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멕시코를 참 좋아하는데요... 저는 못 가는 멕시코를 산지니의 두 책이 다녀와 더 넓은 세계로 나갈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_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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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욱07 2021.11.3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식 있기를요^^

[신간] 걷기의 기쁨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걷기만큼 쉬운 것이 없지만, 제대로 걷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걸으면 감각이 깨어나고 머리가 맑아진다. 노폐물에 전 오장육부도 서서히 초기화된다. 잊힐 건 잊히고, 지울 건 지워진다. 머리가 가벼워지면 새로운 생각이 채워질 공간이 넓어진다."

책 '걷기의 기쁨'(산지니)은 박창희 경성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걷기를 통해 얻은 흥미로운 인문학적 지식들과 그가 직접 길을 걸으면서 얻은 경험들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에 길과 걷기에 관한 인문학적 이야기들과 저자의 주변 지인들에게서 들은 걷기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길의 어원부터 시작해 길이 품고 있는 역사, 지금은 사라진 옛길들, 길에서부터 파생된 단어, 길 위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문학작품들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 책에 실은 길 연관어는 길라잡이, 길놀이, 길닦음, 길목버선, 길봇짐, 길요강, 길이불, 길제사, 길짐, 길타령, 길호사, 첫길, 갓길, 고샅길, 속길, 자드락길, 뒤안길, 자락길, 돌너덜길, 풋서릿길, 등굽이길, 자드락길, 벼룻길, 서덜길, 숫눈길 등 다양하고 많다.

또한 밟기 좋은 흙길 산책로, 땀이 훅훅 나는 등산로,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회 한 접시를 먹을 수 있는 도보코스, 배가 다니는 뱃길과 물길까지 직접 다닌 길 위에서의 이야기들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뉴시스

 

[신간] 걷기의 기쁨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걷기만큼 쉬운 것이 없지만, 제대로 걷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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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기쁨

길을 찾고 길을 걷는 길 안내자 박창희 교수가 ‘걷기’를 통해 얻은 흥미로운 인문학적 지식들과 그가 직접 길을 걸으면서 얻은 경험들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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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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