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읽는 날을 가을에만 한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여름내 피서계획이니 물놀이 계획이니 놀러갈 약속에만 사로잡혀

정작 책읽기를 등한시 하던 일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책읽는 행위라는 것이 단지 계절별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잠을 자듯 일상적인 행위라는 것을 다시금 상기한다면,

가을이니까 책을 읽어야지, 여름에는 바닷가에 가야지 하는 말에는 어쩐지 어폐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획을 세워 책을 읽는 것에는, 또 그에 해당하는 만큼의 보람이 존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서가에 꽂힌 책의 표지에 이끌려 읽어내려간 책이 가지는 추억과 아름다움도 분명 존재하지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읽었음에도 의외의 가치를 발견하고 빠져들게 되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재단법인 협성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느고 영광도서와 KNN이 주관하는 '제2회 협성독서왕 선발대회'에 산지니의 책 3종이 선정되었네요.

바로, 초등부(4~6학년) 부문의 『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와 『레고나라』 일반부(대학생) 부문의 『밤의 눈』입니다.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부산시민 및 학생이며, 8월 30일 금요일까지 문화재단과 영광도서, KNN 선정도서 중 2권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200자 원고지 10매 이상 20매 내외로 A4용지 2장 분량에 해당하는 독후감입니다.)

접수는 우편과 영광도서 방문접수, 이메일 접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협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 바랄게요. http://hscf.co.kr/


그럼 선정된 산지니의 도서가 어떤 책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초등부 선정도서 『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책 소개 페이지로)


흘라피치는 구둣방의 어린 도제공이지만 그 어떤 부자보다도 넉넉한 마음씨를 가진 소년입니다. ‘왕께서 사람들을 도와주라며 나를 보내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할아버지의 무거운 우유통을 날라 주고, 잃어버린 거위를 찾아주고, 지붕 위로 올라가 불을 끄고, 거지의 구두를 고쳐주고, 가난한 광주리 장수의 광주리를 팔아줍니다. 무서운 악당 ‘검정 사람’에 맞서 친구의 암소를 지켜주기도 하지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타인을 돕고 마지막에 큰 행복을 얻는 흘라피치의 세계 속에는 계산 없는 친절, 보답 받는 진심, 악의에 맞서는 정의와 용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무한한 경쟁 속에서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박하고 따뜻한 향수를 불러옵니다.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앞길을 개척하면서 주변의 어려움까지 살필 줄 아는 의젓한 흘라피치의 모습을 통해 개인의 자주적인 노력이 세상에 얼마나 거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초등부 선정도서 『레고나라』(책 소개 페이지로)


동화책 속 왕자님을 꿈꾸는 하은이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입니다. 현실과 동화 속을 넘나들던 하은이는 길 잃은 강아지를 통해서 꿈을 이룹니다. <우리 동네 괴물>에서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다루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그 형이 괴물인지, 싸움을 부추기는 아이들이 괴물인지 일준이는 생각합니다. 우리 안의 괴물에 대해 성찰함으로써 일준이는 한층 성장해갑니다.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저세상으로 보낸 유리도 마음을 추스르고, 장난감 레고에 집착하던 준호도 레고나라를 경험함으로써 나의 삶에서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2. 일반부 선정도서 『밤의 눈』(책 소개 페이지로)


이 소설은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둔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어둠과 침묵 속의 두려움, 슬픔, 공포를 건져올리며 또한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말을 잃거나 기억을 강제로 저지당했는지를 보여준다. 차분한 어법은 주체하기 힘든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외면하고 싶은 대목에서도 책장을 넘기는 손을 쉽사리 멈출 수 없게 한다. 

1972년 겨울, 소설의 두 주인공 한용범과 옥구열은 유신헌법 국민투표를 마치고 지인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근 10년 만에 조우한다. 잠깐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지만 드러내놓고 아는 체할 수도, 반가워할 수도 없는 이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가며 그 여름을 회상하는 데서 소설은 시작한다.

한용범은 조부 대에 대진읍에 들어온 지주 가문의 셋째다. 부유하고 학식과 인품이 뛰어나며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온 탓에 대진읍의 터줏대감이자 권력자인 지서주임·부읍장·방위대장·의용경찰대장 등 ‘사인방’에게 은근한 미움을 사왔다. 1950년에 6·25전쟁이 발발하고 대진에 해군첩보대가 파견되자 ‘사인방’을 비롯한 대진의 실력자들은 첩보대 대장 권혁 중사와 함께 한용범을 사상범으로 몰아넣는다. 한용범은 감금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고 보도연맹 가입자들과 함께 학살장소로 끌려갔다가 간신히 살아남지만 여동생 한시명이 처참하게 대살(代殺)당한다.


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 - 10점
이봐나 브를리치 마주라니치 지음, 장정렬 옮김, 이다정 그림/산지니


레고나라 - 10점
김윤경 지음, 박경효 그림/산지니

밤의 눈 - 10점
조갑상 지음/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40년 화상(畵商)의 구수한 입담으로 푼 미술계


 "화상(화商)은 장(場)을 마련하는 사람이다. (미술인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화상이다. 미술품 거래에서 단순 이익만 노리는 사람은 화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림 장사꾼일 뿐이다." 

화상들이 한 번쯤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40년 가까이 부산에서 화랑을 운영해 온 신옥진(65·사진) 부산공간화랑 대표가 최근 펴낸 산문집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산지니)에 담겨 있는 내용의 일부분이다. (중략)

그는 "지난 37년간 화랑을 경영해오면서 지인들에게 직접적으로 그림을 권유한 적이 거의 없다. 다만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작품들을 열심히 찾아다녔고, 그런 작가들을 선별하려고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밝은 그림만 찾는 요즘 세태도 꼬집는다. "그림을 장식품처럼 수집하는 요즘의 세태는 고뇌가 서린 어두운 색채의 그림을 회피한다(중략). 우리는 지금 그림을 수용하는 자세가 본궤도를 벗어나서 한쪽으로 잘못 치우친 것 같다."  

책 2부 '화상이 느낀 작가세계'에서 저자는 개인적 견해라는 전제를 단 후, "이중섭이 천재적 작가라면 박수근은 위대한 작가"라 했다. 또 장욱진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그 유형이 없는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인 달관에 이른 차원"이라 극찬하고 있다. 과연 누가 최고인가? (중략)

다시 그의 말이 기억난다. "화상은 그 지역 그 시대 미술의 흐름이 왜곡되지 않게 길을 잡아주는 '바람잡이'이다." 

부산일보 2012-01-05 정달식 기자 [원문보기]
 
 

고(故) 장욱진 화백은 술에 얽힌 일화가 많다. 술자리 참석자는 미리 정해지는데, 그림을 받으려는 이들이 뜬금없이 합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 그 사람이 자리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게 될지, 단번에 쫓겨날지는 좌중을 웃기는 능력에 달려 있었다. 

장 화백은 웃기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잘라 말했다. “사업 바쁠 텐데 먼저 가보슈.”

신옥진 부산공간화랑 대표가 쓴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산지니, 1만5000원)는 현대 한국 미술계 현장 기록이라고 할 만하다. 다방 형식으로 시작해 36년간 화랑을 운영해온 신 대표의 화랑 경영 경험, 장 화백을 비롯한 미술계 인사들과의 만남에 얽힌 에피소드가 구수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 미술계 흐름이나 미술품 유통시장의 변화, 신 대표 개인의 삶에 대한 생각도 읽을 수 있다.


한국경제 2012-01-05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원문보기] 

 
 
 
화랑을 운영하는 저자가 부산에서 36년간 상업화랑을 경영하며 쌓은 경험과 인연을 맺은 미술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기록한 산문집.

현재 미술계의 흐름이나 미술품 유통시장의 변화, 위작과 관련된 미술품 감정의 진실 등 오늘의 미술계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또 장욱진, 박고석, 유영국, 황염수, 전혁림 등 미술계 거장들과의 인연과 이우환 화백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 등도 소개한다.

산지니. 280쪽. 1만5천원.

연합뉴스 2012-01-05 박인영 기자 [원문보기]
 





『레고나라』 
 

 

■ 새해 아동문학 출간 잇따라

방송작가 김윤경 첫 동화집
부산화가 박경효와 호흡

있김윤경 씨는 자신의 첫 동화집 '레고나라'(그림 박경효· 산지니 펴냄)를 내놓았다.

김 작가는 대구에서 태어나 방송작가 등으로 일했으며 현재 경기도 고양에 살면서 동화모임 숲과 나무에서 동화를 쓴다. 이 책에는 부산의 화가이자 동화작가인 박경효 씨가 그림을 그려 아동문학인들끼리의 협력이 눈길을 끈다.

책에 실린 이야기 4편 가운데 '레고나라'는 레고를 좋아하지만 엄마가 사주지 않아 속이 상한 준호와 동생 재호가 나온다. 준호는 우연히 놀이터에서 레고인형을 말견한다. 놀랍게도 레고인행이 준호에게 말을 걸어오고, 밤에 꼭 쥐고 자면 레고나라에서 놀 수도 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레고나라에서 놀고 온 날 아침이면 힘이 없고 몸이 아프다. 왜 그럴까. 동화책을 좋아하는 하은이의 모험을 그린 '나의 왕자님은 어디에 있나요?' 등을 함께 실었다.

국제신문 2012-01-04 조봉권 기자 [원문보기]


 




『근대 동아시아의 종교다원주의와 유토피아』

 
 

 장재진 지음 ㅣ 산지니 ㅣ 448쪽 ㅣ 30,000원

근대기 동아시아의 사상가들의 사상을 비교 고찰하는 이 책은 최제우, 강증산, 홍수전, 강유위의 유토피아니즘에서 참담과 질곡을 구원과 재생으로 바꾸어줄 실천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

출간저널 1월호 






『파미르의 밤』


 

칭핑 외 지음 ㅣ 김태만 옮김 ㅣ 산지니 ㅣ 224쪽 ㅣ 13,000원

쟝타오, 시뚜, 시촨, 양샤오빈, 칭칭 짱띠, 쟝하오, 황찬란 등 21세기 중국 최고 시인 여덟명의 시를 편선하고 번역한 것이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로 이어져 오는 시사적 궤적 과 시작품 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출간저널 1월호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윤정 동화집 ㅣ 박경효 그림





『쯔모』 『엄지학교』에 이어 세 번째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동화작가 김윤경의 첫 동화집으로,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실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윤경 작가는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 주고, 꿈을 심
어줄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박경효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를 한층 실감나게 만들어 줍니다. 박경효는『입이 똥꼬에게』라는 작품으로 2008년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실력있는 그림작가입니다.
 
 



이 책에는 네 편의 동화가 실려있습니다.



「나의 왕자님은 어디에 있나요?」
동화책을 좋아하는 하은이. 잠들기 전 하은이가 항상 읽는 동화책은 바로 <개구리 왕자>입니다. ‘하 ―― 나도 이런 왕자님 있으마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밤마다 왕자님 꿈을 꿉니다. 자신에게도 왕자님이 나타나길 기다리면서 말이지요.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해주면 왕자가 되어 나타날 거라는 생각에 하은이는 쥐덫에 걸린 생쥐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왕자가 나타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골목 모퉁이를 돌면 어디선가 불쑥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을까 가슴이 두근거렸고, 학교에서도 창밖을 바라보는 일이 잦아졌으며, 항상 깨끗한 옷을 입고, 거울도 여러 번 보곤 했습니다.
과연 하은이한테 왕자님이 나타났을까요?


「바람이 되어」 
오래된 도시 한 귀퉁이 작은 동네에 사는 유리네 집에 어느 날 아버지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오셨습니다. 유리는 바람처럼 쌩쌩 달리라는 뜻으로 강아지 이름을 ‘쌩’이라고 지어주고 애지중지 돌보면서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쌩은 온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지만,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건이 벌어지면서 쌩이 그만 저세상으로 가게 되는데, 과연 유리는 이 아픔과 슬픔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우리 동네 괴물」
어려서부터 또래 아이들보다는 머리 하나가 더 컸고, 키가 큰 만큼 머리도 영리해서 학교에서나 골목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일준이는 지금까지 겁나는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가는 골목 어딘가에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괴물은 늘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길 중간 즈음에 비스듬히 서 있습니다. 아버지는 착한 형이라고 했지만, 일준이 보기에는 괴물이 분명합니다. 바보라고 하기에는 괴물의 외형이 너무 무시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자꾸만 일준이를 부추겨 괴물과 한판 싸움을 하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으면 비겁하다고 놀릴 게 뻔한데, 과연 일준이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레고나라」
레고를 좋아하는 준호는 레고가 갖고 싶지만 엄마는 그리 쉽게 레고를 사주지 않습니다. 오늘도 엄마랑 한판 실랑이를 벌이고 놀이터에 나왔는데, 발끝에 뭔가가 채입니다.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그것은 바로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오는 클론입니다. 그런데 이 클론이 말을 하는 겁니다. 더 놀라운 일은 클론을 쥐고 잠이 들면 레고나라에 가서 마음껏 레고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준호와 동생 재호는 밤새 레고나라에서 레고나라를 건설하고 돌아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쩐지 힘이 없고 동생은 아프기까지 합니다. 레고나라가 아이들의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겁니다. 과연 준호는 클론의 손아귀에서 어떻게 벗어나게 될까요?  




!! 작가의 한 마디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펼쳐 본 동화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고단한 마음을 편안히 감싸는 동화의 모습에 저는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동화를 쓸 때는 아이가 되어서 웃고 울고, 즐거워했습니다. 
어린 시절, 제게 위로가 되어 준 것은 부모님이 사다 놓으신 30권짜리 동화책이었습니다. 선생님께 혼이 난 날에도, 시험을 망친 날에도, 싸우다 맞고 온 날에도, 동화책 속으로 숨으면 외롭지 않았습니다. 흑백의 낡은 페이지를 펼치면, 온갖 종류의 요정이, 괴물이, 왕자님이, 긴 머리칼의 라푼젤이 저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세상살이에 지치는 날이면, 저는 어린 시절 그때 그 동화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힘을 얻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동화도 여러분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이야기였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보라매 시리즈]


『쯔모 - 백제의 후예 』 손혜주 지음

역사의 현장에 판자지적인 인무들(워머)을 개입시켜, 계백의 아들 신을 구해내는 이야기. 시간을 거슬러 주인공이 역사의 현장에 직접 뛰어들게 하는 이야기 구성은 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 정의감과 영웅심을 심어줍니다. 
『쯔모2 - 엄지학교 』 손혜주 글 ㅣ 전미경 그림
소외된 생물에 대한 사랑과 그 생물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작품으로, 실제 중학교 교사인 지은이가 과도한 입시경쟁 체제 속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 깃들어 있는 전설과 추억을 들려주고 싶어 쓴 책입니다.  
 
 

『레고나라 』 김윤경 글 ㅣ 박경효 그림
동화작가 김윤경의 첫 동화집으로,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박경효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를 한층 실감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