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인턴 친환경토마토입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며 책을 읽고 있을 때 들린 소식!

바로 부산교육감 취임식이 열린다는 소식인데요. 

대표님과 함께 교육의 새바람을 맞이하러 갔습니다. 

취임식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렸습니다.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는데요. 제가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오전 10시에 열린 취임식! 다행히 늦지 않았습니다. ㅎㅎ 

취임식의 순서가 나와있네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의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2층에도 사람들이 보이네요.

방송국 카메라들! 앞에 보이는 것 말고도 굉장히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ㅠㅠ

(하지만 곧이어 친토도 이에 합류하게 되는데...)

취임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의 약력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출생으로 진보신당의 창당과정에 참여하여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학과 교수이며, 지난 2002년과 2006년에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적이 있습니다. 2008년 진보신당 창당 시기에 공동대표를 역임했습니다.

2014년 6.4 지방 선거에서 부산시 교육감 민주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출마, 54만4501표(34.67%)를 얻어 당선되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C%84%9D%EC%A4%80_(1957%EB%85%84)

  현재 우리 부산 교육의 현실을 말하면서, '방향'을 강조하며 '개혁'이 우리 시대의 필수 과제라고 언급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 우리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민적 성찰, 특히 학교 교육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모든 교육 문제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풀어나가야된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과감히 기득권을 내려놓자." 에 큰 힘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열고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의 부산 교육의 3대 정책을 살펴봅시다 

신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교육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정규 수업 외 진행되는 보충 수업, 야간자율학습은 희망자를 중심으로 운영, 학습 플래너와 복습 노트도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방향을 찾아나가겠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아침자율학습과 야간자율학습, 제가 다 거쳐왔던 것들이죠...ㅠㅠ;;; 이런 지나친 구조가 학생들의 자유를 묶어버리고 강압적인 학교로 인식하게끔 만들었죠. 

 '소통'이라는 단어에 힘을 주어 말하시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소통의 부재로 인하여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났지만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책임은 교육감이 지겠다"라는 말은 굉장히 든든했어요. 아직 멀었지만, 미래에 태어날 아이가 문득 생각나더군요(...) 믿음직합니다!

 거의 마무리가 되어갈 때, "잠깐;; 틀렸습니다ㅎㅎㅎ"라는 말하시며 실수를 인정하시는데 나도 모르게 웃음이ㅋㅋ

연설을 마치고 앉아 계시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수 많은 카메라 사이로 비집고 들어간 산지니 카메라걸(?!) 친토입니다.

축하 인사와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모두의 희망이 담긴 영상이 나왔는데요.

"특성화고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해주세요!" 아이들의 기대가 담긴 이러한 말들이 굉장히 찡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취임식이 마무리되고...

(두둥)

기념 사진 촬영 ☆

대표님은 쑥스럽다고 하셔서 안 올라오셨지만!!!!!ㅜㅜ 

그냥 갈 친토가 아닙니다. (포토샵이 절실합니다...)

산지니에서 나온 책,『문제는 교육이야! 들고 찾아뵈었습니다.ㅎㅎ


 김석준의『문제는 교육이야!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김석준 교육감이 살아온 일생과 더불어 가치관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가 어떻게 교육에 대한 꿈을 품게 되었는지 엿볼 수 있어요!

"부산의 교육을 더 이상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 교육을 변화시켜 우리 사회의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나의 이런 절박한 문제의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프롤로그 중에서

앞서 말했던 소통이 두드러지는 부분입니다:)


취임식을 마치고 나오는 길, 화면에 비추어진 축하 인사.

마지막으로 산지니도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 


문제는, 교육이야! - 10점
김석준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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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교육이 희망입니다, 아이들이 희망입니다.

"문제는 교육이야!" 출판기념회








산지니에서 『진보와 대화하기』, 『김석준, 부산을 걷다』 의 책을 출간했던 김석준 부산대 교수가 또 한 권의 책을 냈습니다. 이번 책, 『문제는 교육이야』는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 김석준 교수의 사범대 30년 경험을 살린 교육 분야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는 교육의 본질이 좋은 학교를 만드는 데 있다고 합니다. 수업 중에 자는 아이들이 많아 교사가 수업할 의욕이 떨어진다고 하는 절망의 교육을 벗어나, 학교가 신나고 재밌는 곳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2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책 구매와 더불어 김석준 교수의 교육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김석준이 말하는 교육은 30년 사범대 교수 활동에서 뽑아낸 정수이다. 아이들에게 꿈을, 학부모에게 믿음을, 선생님에게 보람을 되돌려주는 일보다 희망찬 일이 있을까. 김석준이 가꾸는 부산 교육이 한국 교육의 봄을 앞당기길 기대한다. 너무도 상식적이지만, 김석준은 교육이 아이들을 위한 것임을 잘 새기고 있다. _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추천사 중에서


부산 교육, 이제 확 바뀌어야 한다. 김석준 교수는 이 과제를 해낼 수 있다. ‘부산학 박사’라고 불릴 정도로 부산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 뿐만 아니라, 30년간 사범대 교수로서 교육의 외길을 걸어왔다. 또한 부산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와의 소통 역시 매우 원활하다.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보면 그가 실현해낼 부산 교육의 모습이 훤히 보인다. _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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