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바람이 출판계에도 불고있습니다. 바로 인도네시아에서요! 인도네시아에서 만화 교육서 <Why>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며, K-BOOK에 대한 이미지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출판진흥원에서는 적극적인 K-BOOK 홍보를 위해 <2018 찾아가는 인도네시아도서전>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회차인데요, 여기에 산지니 도서들이 선정되어 저희도 참가하게 됐습니다!

 

<2018 찾아가는 인도네시아도서전>에 총 10권의 책의 선정되었습니다. 만날 수 있는 산지니 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침팬지는 낚시꾼 | 김희수 글 / 최해솔 그림 | 산지니 | 2016년 08월 25일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8권. 아프리카 숲속에 사는 침팬지 현이네 가족의 하루를 통해 침팬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을 담았다. 아빠, 엄마, 이모, 오빠, 여동생과 함께 사는 현이는 부모님의 행동을 따라하며 숲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이모와 함께 나뭇가지 흔들기를 하며 논다. 가끔 오빠와 다퉈 몸에 상처가 나기도 한다. 영장류 박사 김희수 교수의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침팬지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황금빛 물고기 | 김규정 글/그림 | 산지니 | 2012년 10월 18일

인간과 자연이 서로 도우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금모래마을에 무분별한 개발과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이 사라지고, ‘황금빛 물고기’가 상징하는 자연 역시 소외되고 훼손된다는 이 책의 은유는 담백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저자 김규정은 바다 곁에 살기 전까지는 늘 강 곁에 살았는데, 그래서 강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에 대한 애정을 가진 작가입니다. 저자는 강과 그 주변이 변해가는 걸 보고 그들과 어울려 사는 삶이 더는 깨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더 늦기 전에 인간 또한 강에 기대 사는 많은 생명체 중 하나라는 사실을 말해야겠다고 느껴 『황금빛 물고기』를 만들었습니다.
『황금빛 물고기』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황금빛’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당당한 안녕 : 죽음을 배우다 | 이기숙 | 산지니 | 2017년 09월 29일

삶의 가장 마지막 과제인 ‘잘 죽는 것’에 대한 에세이 『당당한 안녕』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죽음에 대한 경험과 준비, 노년의 삶과 최소의 치료, 보내는 이들의 사례와 애도 작업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 이기숙은 한국다잉매터스 대표를 맡으며 죽음 관련 강의와 연구 그리고 엔딩노트 사업,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급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삶과 죽음을 토대로 좋은 죽음이 무엇이고,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친근한 어조로 설명한다.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가족의 죽음을 바탕으로 가는 자(노년기 부모)와 보내는 자(성인 자녀)의 입장에서 떠오른 단상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모녀 5세대 | 이기숙 | 산지니 | 2015년 08월 14일

가족, 여성, 그리고 노인에 대해 40년간 연구해온 이기숙 교수가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여성들의 삶에 대한 책을 펴냈다. 1900년대생 외할머니부터 2000년대에 태어난 손녀까지, 그녀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만난 여성들과 본인의 삶을 돌아보며 마음의 기억들을 모아낸 것이다.

한 개인의 생에는 그 시대여서 가능했던 삶의 방식과 조건들이 새겨져 있다. 따라서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이 기억들은 한국 근현대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다. 저자는 주거와 교육, 직장생활과 가족 관계처럼 일상에 맞닿아 있는 소재들을 가지고 부산 지역 여성들의 경험을 풀어낸다.

 

 

 

 해운대 바다상점| 화덕현 | 산지니 | 2017년 07월 31일

 이 책은 해피북미디어의 ‘만원(滿員)의 행복’ 시리즈 첫 책이다. 이 시리즈는 자연의 가치, 공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움직임을 엮은 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득 찬 행복을 만끽하자는 의미도 가진다.

 

 

이야기를 걷다 | 조갑상 | 산지니 | 2017년 12월 29일

 부산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빌려 과거와 현재의 부산을 재조명한 에세이집 『이야기를 걷다』. 개정판은 10여 년 동안 변한 부산의 모습들을 담고 있다. 작가 조갑상은 이번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각 장소를 일일이 다시 찾아다니며 또 한 번 취재를 감행했다. 그리고 초판보다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소설들을 추가했다.

 

 

 

범죄의 재구성 | 곽명달 | 산지니 | 2017년 03월 13일

현직수사관의 실화소설. 형사들의 활약상을 다룬 범죄소설로서, 실제 형사가 직접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현직 수사관인 곽명달 동래경찰서장이 그간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실제 이야기들 중 사회에서 주목받았던 사건들을 소설로 재가공했다.

더불어 저자는 과거의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화재사건 시 대피 요령, 납치.유괴 성폭행 예방, 피해회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 등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의 대처법과 범죄 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쓰엉 | 서성란 | 산지니 | 2016년 11월 03일

서성란 장편소설 『쓰엉』. 흑갈색 눈동자와 검은 피부의 베트남 여인 쓰엉, 젊고 건강한 그녀는 한국 시골 마을에서 국제결혼중개업소에서 만난 김종태와 결혼해서 살고 있다. 상상했던 결혼 생활과 달리, 시어머니와 갈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남편은 시어머니와 자신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불화를 모른 척하는데….

 

 

 

패션, 영화를 스타일링하다 | 진경옥 | 산지니 | 2017년 12월 07일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영화의상의 세계를 재미있게 안내해 주었던 진경옥 교수가 이번에는『패션, 영화를 스타일링하다』를 출간하였다. “영화의상은 배우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효과에 공헌해야 한다.”는 프랑스 영화 감독 니콜 베드레의 말을 진경옥 교수는 “영화 속 패션을 알면 영화가 훨씬 재미있어진다.”고 풀이한다.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 | 진경옥 | 산지니 | 2015년 10월 20일

1961년 개봉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오드리 헵번을 세기의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시켰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오드리 헵번의 리틀 블랙드레스는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변함없이 매혹적이다. 이처럼 이 책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는 시공간을 초월한 영화 속에서 드러나는 각종 패션들을 클래식, 페미니즘, 섹슈얼리티, 남성패션, 퍼스트레이디 패션, 오리엔탈리즘 등 다양한 시선들로 영화와 패션산업을 버무려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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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인턴 희얌90입니다!

오늘은 인턴 마지막 날, 마지막 포스팅입니다.(ㅠㅠ)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좀 더 많이 포스팅하고 부지런하게 뛰어서 인턴일기 칸에 제 닉네임으로 도배를 했어야 됐는데 아쉬워요!

 

 

 

 

오늘 제가 서평할 책은 바로 동래경찰서장으로 재직 중인 곽명달 경찰서장님의 책 범죄의 재구성』입니다. 현직 수사관에 있으면서 실제로 맡았던 일을 소설의 형식을 빌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저자분이 부산에 계시기 때문에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들이 등장하는데요~ 자주 다녔던 그 길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다는 걸 알게되니 무시무시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처음 프로파일러의 분류 파일처럼 생긴 책 디자인을 보고 괜히 수사 목록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어 흥미진진했는데요. 책을 펼치니 더 놀라운 이야기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케이스 별로 분류된 책 안엔 폭행은 물론이고 도박, 치정, 살인, 방화 등 부산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흉악한 범죄의 시작과 끝이 집합해 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책이 사건별로 분류가 되어있으니 읽기 편하고 무엇보다 사건의 여운을 깊이 곱씹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의 사건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경찰청 사람들이나 사건 25시와같이 범죄에 관한 프로의 열혈 팬이었는데, 그것이 책으로 나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습니다. 근데 글로 된 사건의 내막은 재연배우가 하는 연기를 보는 것보다 오히려 더 실감나서 놀랬습니다. 저자인 곽명달 경찰서장님이 적절한 표현들과 실감나는 전문 용어(?)들을 사용해서 그런지 보는 내내 책을 살짝 덮은 채로 몰래 봐야했습니다. 그만큼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많았는데요

어마어마한 내용의 전말을 모두 알고자 한다면 책을 꼭 봐야겠죠. (물론 정말 사건을 담당했던 저자의 사실적인 서술로 인한 현장감 책을 읽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먼저 책 안엔 부산에서 일어났던 흉악범죄와 정말 안타까운 사건 사고들이 한 편의 소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서술되어 있는데요. 사실 책에 쓰인 내용 모두 이름만 바꿔 쓴 실화에 가까운데, 소설같이 읽던 일들이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니 그 충격이 어마어마했습니다. 특히 돈에 눈먼 오빠의 여동생 살인 사건과 같은 것은 정말 소설이기 바라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타까운 죽음외에 부산에 성행하는 불법 퇴폐업소 단속에 관한 내용도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참 재밌게 봤던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저자분이 현장을 덮치는 과정을 서술한 장면의 리얼함이 르포보다 생생했습니다. 어쩜 실감나게 그 현장(?)을 묘사하셨는지 하마터면 제가 거기에 있는 줄 알고 손을 들 뻔 했습니다!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욕망의 향락호'편이 바로 퇴폐업소 단속의 내용입니다. 일명 제비방으로 불리우는 유흥업소 단속의 시작과 업주 검거까지의 내용이 등장합니다.

 

 

 

요즘 문제시 되는 범죄로 아동 범죄가 있는데요. 철없는 청년들의 아동 유괴사건과 허탈한 실패의 과정이 그려진 '다섯 시간의 헛된 꿈'편도 인상 깊었습니다.

물론 요즘같이 취업이 힘든 시대에 한탕의 꿈을 누군들 안 노려봤겠냐만, 생명을 이용하여 그것도 약자인 아동을 이용하여 돈을 갈취하고자 하는 것은 아주 나쁜 범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노력하여 돈을 벌 생각을 해야겠죠?

 

 

 

 

산의 도깨비 불 사건 기억하시나요? 큰 차량 작은 차량 구분 없이, 소리 없이, 연쇄적 차량 방화사건이 있었습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 범인 때문에 차를 가진 사람이라면 벌벌 떨었을 사건이었습니다! 결국 그 범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범인은 완벽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어떻게 꼬리가 밟힌 것일까요? 그리고 그 범인이 차를 방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에대한 해답은 책에 있습니다. 범인의 내막은 정말 안타까운 사회상이었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분노조절장애가 문제시 되고있죠. 감정 조절이나 분노 조절은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남의 소유물에 화풀이를 하면 안되겠죠?

 

감질맛 나는 사기행각의 내용을 담고있는 '그들은 정말 참치 맛을 알았을까?' 편은 제가 참 좋아하는 참치와 관련된 내용이 등장합니다. 참치를 정말이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생각했습니다. 사기 행각을 벌이는 자의 당당함과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철저한 추진력이 정말 대단하다 느껴졌는데요.

 

 

하지만 망망대해에서 추위와 싸우며 참치를 어렵게 낚아 올린 선원들의 땀방울을 비웃는 행위가 비열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놈의 돈이 뭔지, 그놈의 참치가 무엇인지! 정당한 값으로 맛있는 참치를 섭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놈의 돈 때문에 벌어지는 범죄. 바로 도박사기! 서로를 치밀하게 속이고 속는 쌍방(?) 사기 도박은 몰라도 선량한 한 시민을 가지고 장난치는 도박 사기는 근절되어야 하겠죠. 한 시민을 도박판으로 내몰지도 않고 도박 자금 5천을 들고 나른 괴도 루팡같은 이야기도 실려 있었습니다.

순진한 사람이든 아니든, 속는 사람이 바보가 아닙니다! 속이는 사람이 나빠요!

특히 사기도박과 같은 사기는요. 책에서 명시하고 있듯이 한 사람의 인생 전체가 날아갈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라고 하니 꼭 주의해야 겠습니다 ㅠ_ㅠ!

 

연말연시에 자주 볼 수 있는 취객들을 노린 범죄도 있었습니다. 일명 '살인폭탄주' 인데요. 이름부터 어마무시한 이 폭탄주는 업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싸구려 가짜 양주에 정체모를 액체를 섞은 폭탄주는 마시면 거의 기억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손님이 이 살인폭탄주로 인하여 정신을 잃으면 카드로 현금을 인출해 길거리에 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범법 행위가 한 가게에서가 아니라 여러 가게가 합심하여 손님을 턴다고 합니다. 손님의 카드에 한도가 남아나지 않을 때 까지~ 돌아가면서 술을 먹이고 이 가게 저 가게로 옮긴다고 하네요. 

 

어딜가나 살인 폭탄주는 조심해야겠습니다.

 

단순히 술을 마시러 온 손님의 돈을 갈취하는 방법이 참으로 영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서는 술을 믿고 마실 수 있겠습니까~!)

 

 

부산을 살떨리게 했던 일명 '김길태사건'의 전말 역시 수록되어 있습니다.

 

김길태 사건의 현장 검증

 

여중생 김양의 실종 신고부터 경찰의 비밀 수사에서 공개수사로 그리고 김길태가 잡힐 때까지의 과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교회 앞 길 위에 버려진 김길태는 왜 그런 범죄를 저질렀을까요? 길 위에서 태어난 불운아여도 파렴치한 범죄는 범죄죠. 안경 없이는 슈퍼도 가지 않는 꽃같은 자식의 안경만이 집에 덩그러니 남아있을 때 부모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살아갈 유족들과 시민들이 읽는다면 엄청난 화가 치밀어 오를 것 같습니다. '김길태'가 사건을 저지른 이유와 그가 잡히기 전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범죄의 재구성을 읽으니 스스로가 경찰관이 된 것처럼, 감정이입을 해서 범죄 방지 도우미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밖에도 '가나다라 사격장 화재사건'과 '부산 서면 노래방 화재사건'같이 화재에 관한 사건 내용과 도박 사기 사건, 보험 사기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도박 사기과 보험 사기, 화재시 행동 요령과 같이 사건과 관련된 참고 사항도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미연에 방지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해선 안 될 일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고 가는 경험을 했거든요. 그만큼 교훈도 있고, 재미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서평을 위해서 다시 꼼꼼하게 읽어도 그 현장감에 흥분됩니다. 어디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사건 담당자의 리얼한 체험 수기 같은 이 책은 소장가치 100%! 라고 자신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실감나는 현장의 미가 살아있는 『범죄의 재구성』한 번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범죄의 재구성 - 10점
곽명달 지음/해피북미디어

이상 마지막 포스팅을 마친 인턴 희얌90이었습니다~~ 한 달동안 제 글을 사랑해주신 산지니 식구분들과 독자분들 감사했습니다~!! 아이 미쓰유!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인턴 희얌90입니다! 이제 인턴 업무가 이틀도 안 남았습니다!! 이럴수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특별히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양산의 시립도서관 탐방 해볼까해요.

양산 시립도서관은 원래 있던 양산도서관과 독립적으로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했고 양산시 물금읍 청룡로11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날 모두 연다고 합니다 (^0^)/

 

 

건물이 으리으리 하죠? 저도 양산시민이지만 볼때마다 놀란답니다. 이런 학구적인 건물의 위용! 거의 산자락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을 때쯤 숨을 헐떡였지만 집중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로지은 건물이어서 외벽도 깨끗하고 내부도 정말 깔끔했습니다.

도서관 사서분께 인터뷰를 요청하여 주변을 둘러보았는데요, 현재 양산시립도서관의 제일 큰 슬로건은 <밤에도 책 보러 오세요!>라고 합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현재 화~금 밤 10시까지 연장개관을 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밤에도 부담없이 이용하실 수 있으니 꼭 참조하시고 도서관 탐방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야경을 보며 책을 읽는다는게 낭만적이지 않나요? 꼭 책의 궁전 같습니다.

정문을 통해 들어서면 1층 내부가 등장합니다. 처음엔 윗층과 분리되어 천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천장이 뻥~ 뚫려있어 시원하더라구요! 깔끔하게 목재로 된 인테리어는 편안한 분위기를 주네요.(바닥에서 광나는 것좀 보세요!!)

 

 

 

 

1층에서 4층까지 모두 트여있어 훤히 보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도서관을 봤나. 창문이 큼직큼직하게 있어 바깥의 풍경도 잘 보입니다. (지금은 주변 개발중이라 공사현장이 많이 보이는 건 안자랑 입니다.ㅠㅠ)

양산 시립도서관은 4층으로 이루어져 층마다 다른 도서관이 존재하는데요. 1층엔 어린이 도서관과 장애우 도서관이 있습니다. 어린이와 장애우가 먼 곳으로 이동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1층에 지었다고 하는데 배려가 정말 아름다운 도서관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계단만 있는 것도 아니었고 곳곳에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다른 도서관에 비해 한적한 편이어서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이 1층에 있는 만큼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도서관 아름답게 만들기 캠페인의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빨간 X표가 귀여운 경고 같았습니다.

 

 

여기는 안내소 입니다. 얼굴 촬영을 거부하시는 바람에 멀리서 몰래 찍어보았습니다.(수줍) 안내소에서는 회원가입과 여러가지 참여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문의 등 여러 업무를 보는 곳입니다. 양산 시립도서관은 '철저한' 회원제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양산시민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고 회원이 되면 도서관을 자.기.것.처.럼. 다~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하니 회원이 꼭! 되면 좋겠습니다.

도서관 사서분께서 경고하신 것은 책이 미납될 경우 벌금은 없지만 미납된 기한 만큼 이용이 제한된다는…. 어마무시한 함정이 있다는 것. 모두 미납되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1층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을 먼저 살펴볼게요. 어린이 도서관은 다른 열람실과 다르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바닥에 눕거나 앉기 쉽게 실내 바닥지가 깔려있기 때문이에요.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어린이 도서관 내부는 정말 자유롭게 되어있습니다. 이글루나 자동차, 어린왕자의 행성과 같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에 특별한 칸막이를 설치해 책을 읽으러 들어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책장 사이사이에 책을 얹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이 여기저기에서 정말 학구적으로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사서분께서 말하길 양산 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중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만족해하고 가장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학생들도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는 공간이라네요!

 

책장 위에 책을 올려놓고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곳곳에 아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흔한 반도의 쿨남이 책보는 방법인가요? 사진을 찍는데도 한 번 쳐다보고는 다시 책에 열중하는 모습에 반할 뻔(!)했습니다. 저 뒤에 우주선 같은 공간 속에서도 아이들이 책누워서 보거나 앉아서 보고 있었습니다. 서로 뒤엉켜 책을 보기도 했는데 그중에는 커플(?)도 있어보였습니다. 어딜가든 커플이 문제인듯 합니다.(부들부들)

자리를 옮겨 2층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2층에는 전자정보실과 다목적 강당이 있습니다. 2층은 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센터의 복합시설인 것 같았습니다. 다목적 강당에서는 독서 캠프나 영화 관람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영화를 자주봤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는 더욱 크고 넓게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먼저 전자 정보실입니다.

전자정보실은 철저한 회원제 중 하나로써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고 안내소에 미리 알린 후 자리를 지정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여기 회원이어서 컴퓨터 속도를 측정해보았는데 어마어마합니다. 우리집 보다 잘됐습니다.

 

 

일단 일반 대학교 전산실보다 컴퓨터 대수가 엄청났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더 많았습니다. 어떤 학생은 인터넷 강의를 듣고, 어떤 일반인은 고스톱을 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전자정보실의 컴퓨터 성능이 어떤지 가늠이 가시나요?

전자정보실은 역시 어린아이들은 이용하기 힘들겠군 하면서 옆을 보았는데 이런, 저를 비웃듯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따로 독립된 공간에서 DVD를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빛이 차단된 공간에서! 쇼파 위에서! 아주 편하게요!(사진은 밝게 나왔는데 실제로 엄청 어둡습니다)

여기서 데이트 한 번?

 

모두들 이어폰을 끼고 편안히 앉아 영상을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공간도 있다니. 초등학생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여기서 꼭 데이트를 (T0T) 해보고 싶습니다.

 

 

 

여기는 2층에 위치한 문화강좌실입니다! 바로 옆에는 다목적 강당이 존재하는데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이곳에서 영화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당일 선착순 입장이며 누구든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영화가 상영하는지 보시고 찾아가면 좋을 듯 합니다. (홈페이지- http://lib.yangsan.go.kr)

 

 

시립도서관의 특별한 점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층층마다 사물함이 있는 것이었는데요. 도서관에서 눌러 살다 시피하는 고시생들이나 고등학생들 혹은 도서관을 자주 찾는 부모, 아이들을 위한 지정 사물함이라고 합니다. 안내소에서 사물함 신청을 해 정해진 기간동안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복지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사물함을 쓰거나 하는 것을 방지하고 사물함이 함부로 관리되는 것을 막는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

 

3층에는 자료실이 있습니다. 한 공간에 자료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공간에 인문, 과학, 어문학, 역사 자료실이 세분화되어 있어서 책 찾기에 편리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공간을 활용하는 도서관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도서 자료실은 이렇게 각자 분리되어 존재합니다. 자료실 안에는 공부하는 사람들과 책을 읽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 명패만 찍었습니다. 이렇게 자료실이 분리되어 있으니 원하는 책을 찾으러 커다란 공간을 헤매지 않아도 되고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좋아요!

저도 인문사회 도서관에 들어가 책을 살펴 보았습니다.

소설엔 뭐가 있나 둘러보았는데 이런 따끈따끈한 신간 곽명달 저자의 <범죄의 재구성>이!

범죄의 재구성 - 10점
곽명달 지음/해피북미디어
발견하자 마자 읽고 싶어 빌려왔습니다! 월요일에 서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0^*)

 

 

 

4층에서 찍은 도서관 모습입니다.

4층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독서실 겸 열람실입니다. 모두 숨죽이고 공부를 하는터라 셔터를 누를 수 없었습니다. 물론 핸드폰 사용 금지의 문구 때문에도 그렇습니다. 학구적 분위기를 중시하는 덕분에 도서관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떠드는 사람 하나 없더군요. 하물며 아이들도요!

책상 사이에 빼곡이 앉은 사람들 모두 책을 열중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엔 거의 대부분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일반인 분들이셨습니다. 제가 찾아간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사진을 찍고 있는 저를 피해 밥을 드시러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이 어디서 밥을 먹지? 궁금해 따라가 보았습니다.

따라가다보니 이런 문구가 있군요. 지. 하. 매. 점.

 

 

저도 밥을 먹지 않고 나온 터라 한 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도서관 매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싸온 도시락을 먹을 수도 있고 분식류, 한식류로 분류된 음식을 사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음료와 과자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하 매점의 음식은 어떤가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그럴 듯한 비쥬얼이죠? 가격도 부담 없어 좋았습니다.

시립도서관은 먹는 것부터 보는 것 쓰는 것 모~두 갖춘 공간이라 여기 밖을 안 벗어나도 모든 걸 해결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정문에서 바라본 전경

 

드넓은 공간에 위치한 양산 시립도서관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상 열혈 인턴 희얌90이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곽명달 동래경찰서장 범죄소설 출간

실화 바탕 '범죄의 재구성', 각 사건 반면교사로 삼아

  • 국제신문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2015-01-06 19:55:29
  • / 본지 24면
   


- 예방·피해 회복 제도 설명도

곽명달(사진) 부산 동래경찰서장이 형사들의 활약상을 다룬 실화 범죄소설 '범죄의 재구성(해피북미디어 간)'을 펴냈다.

책은 모두 17건의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의 범죄 현황을 되돌아 본다. 현대사회가 복잡 다양화하면서 범죄 양상도 치정과 돈, 권력다툼 등 다양한 문제로 변화한다. 

사건 중에는 우연히 실마리를 발견해 해결한 것도 있고 13년간 미제로 남아 있다가 수사팀의 집념과 과학수사의 발전으로 해결한 사건도 있다.

책은 곽 서장이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실제 사건·사고 중 사회에서 주목받았던 것들을 소설로 재가공했다. 특히, 실내사격장 화재와 노래방 화재 등 잇따른 화재 참사는 안전불감증 탓에 일어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회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화재 때의 대피요령, 납치·유괴·성폭행 예방,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 등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곽 서장은 서문에서 "'범죄로부터의 안전'은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 책이 범죄로부터의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환기하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곽 서장은 197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강력팀장과 형사팀장, 형사계장, 형사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수사 현장을 누볐고 남해경찰서장과 부산진경찰서장 등에 이어 지난해부터 동래경찰서장으로 있다.

 이진규ㅣ국제신문ㅣ2015-01-06

원문 읽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50107.22024195438

범죄의 재구성 - 10점
곽명달 지음/해피북미디어


Posted by 비회원

현직수사관의 실화소설


죄의


재구성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사건들

그때 그 사건을 소설을 통해 돌아본다

사기, 강도, 살인, 폭행 등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포와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지고자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는데, 이를 두고 심리학자 매슬로는 ‘안전의 욕구’라 정의했다. 도처에 널린 수많은 사건 해결을 위해 지금도 형사들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실화소설 『범죄의 재구성』은 이러한 형사들의 활약상을 다룬 범죄소설로서, 실제 형사가 직접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현직 수사관인 곽명달 동래경찰서장이 그간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실제 이야기들 중 사회에서 주목받았던 사건들을 소설로 재가공했다. 더불어 저자는 과거의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화재사건 시 대피 요령, 납치․유괴 성폭행 예방, 피해회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 등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의 대처법과 범죄 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현직 수사관이 밝히는 강력계 형사들의 생활상

또 차량 방화 사건이 발생했다. 비상근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차량 연쇄 방화 사건은 20일째 계속되고 있었다. (…) 연일 잠복근무였다. 강력팀 전원은 범행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차를 세워놓고 비좁은 차 안에서 밀려오는 졸음을 쫓았다. 그렇게 윙윙거리는 무전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어느 순간 얼핏 잠이 들면 범인을 쫒는 꿈을 꾸기 예사였다. 식사를 하거나 잠시 커피를 마시는 휴식시간에 범인을 잡은 꿈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낙이 되어버렸다. _「도깨비불」, 146-147쪽.

현직 수사관인 곽명달 저자가 근무하는 도시 부산은 과거 잇따른 세 건의 대형 화재 참사로 ‘불의 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바 있다. 저자는 안전불감증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이 드러난 참사라며 당시를 회고했다. 소설 속 강력팀이 방화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에 이어 부산 중구 국제시장에 위치한 가나다라 실내사격장에서 발생한 화재, 서면 노래방에서 출구를 찾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한 일들을 곁들여 안전불감증의 심각성을 경고한 것이다. 방화범이 고의로 방화를 저지른 경우도 있으나, 가나다라 실내사격장 사건과 서면 노래방 사건과 같이 화재발생 초기에 잘 대처했더라면 많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사건이 대다수여서 저자는 더욱 안타까워한다. 또한 특수 콘택트렌즈와 특수인쇄를 통해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들을 검거한 일화, 시민들이 쉽게 당하기 쉬운 자동차 보험사기사건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범죄 사건들을 소설로 흥미롭게 재구성하였다.



완전범죄는 없다!

사건을 통해 살펴본 우리 사회의 현주소

이 책은 총 17건의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의 범죄 현황을 되짚어본다. 현대사회가 다변화될수록 범죄양상 또한 치정과 돈, 권력다툼 등 다양한 문제로 변화하는데, 경찰이 우연찮게 사건의 실마리를 발견해 해결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13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 수사팀의 집념과 과학수사의 발전으로 해결하게 된 사건도 존재한다. 범죄자들의 사연은 그 하나하나가 마치 소설처럼 극적인데, 이 이야기들이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다는 점에 비추어봤을 때 그 충격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트랜스젠더, 유흥주점 종업원, 조직폭력배, 고아 등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이유로 사회에서 내동댕이쳐진 이들이 많다. 이렇게 소외된 이들의 삶을 이 책은 잘 포착하고 있다. 따라서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 : 곽명달

경북 영양 출생. 동의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원 (법학석사) 졸업. 1977년 순경 경찰 입문. 1988년 경위 강력팀장, 형사팀장. 1997년 경감 형사계장, 형사기동대장, 기동수사대장. 2003년 경정 형사과장, 강력계장, 광수대장. 2011년 총경 남해경찰서장, 부산진경찰서장, 부산경찰청 감사담당관. 2014년 부산 동래경찰서장으로 재직.

2001년 대통령 표창. 2007년 제44회 눌원문화상 (치안부분) 수상. 2008년 부산일보 주관 무궁화봉사왕 심사위원. 2011년 제23회 남해군민대상 수상자 심사위원.



『범죄의 재구성』-현직수사관의 실화소설

곽명달 지음 | 소설 | 국판 | 248쪽 | 13,000원

2014년 12월 19일 출간 | ISBN : 978-89-98079-07-9 03810


현직수사관의 실화소설. 형사들의 활약상을 다룬 범죄소설로서, 실제 형사가 직접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현직 수사관인 곽명달 동래경찰서장이 그간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실제 이야기들 중 사회에서 주목받았던 사건들을 소설로 재가공했다. 더불어 저자는 과거의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화재사건 시 대피 요령, 납치.유괴 성폭행 예방, 피해회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 등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의 대처법과 범죄 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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