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산지니1 서울국제도서전 출장기 2 이번 도서전의 메인인 주빈국 부스를 지나, 특별전시코너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달 여전에 서울로 먼저 올려보낸 산지니의 책들. 다행히 ‘명당’ 자리에 조명 잘 받으며 전시되어 있었다. △ 일본도서전시 코너에 전시된 산지니의 책들. 왼쪽 두 번째부터 . △ ‘책으로부터의 변화’ 코너에는 와 이 전시되어 있다. 그런데 부스 제목의 띄어쓰기가 잘못되어 있다. (‘책으로’와 ‘부터의’가 붙어야하지 않을까? 이 몹쓸 직업병!) △ 도서전에 참가지하지 못한 출판사의 대표 도서를 전시하는 코너에는 가 와 나란히 전시되어 있었다. △ 저작권 거래를 원하는 도서가 놓인 코너. 를 출품했는데, 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갔을까? (3편에서 계속) 2009.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