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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3

우치와 자하의 황금빛 우정!―『황금 누에의 비밀』책 소개 ▶ 신라의 신분제 사회에서 자유를 외치며 꿈을 펼쳐가는 우치와 자하의 황금빛 우정 꿈꾸는보라매 19번째 시리즈 『황금 누에의 비밀』은 신라의 신분제 사회에서 자유를 외치는 우치와 자하의 우정을 그리는 역사동화입니다. 누에를 키우기 위해 매일 뽕잎을 따는 우치와 잠제의 제물이 될 소녀 자하, 늘 웃는 우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귀족 비윤 등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잠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갈등과 사건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라의 서라벌을 배경으로 자유를 외치는 자하와 친구를 구하려는 우치의 눈물겨운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황금 누에의 비밀』은 『해오리 바다의 비밀』, 『배고픈 노랑 가오리』에 이어 조미형 작가님과 박경효 화백님이 세 번째로 함께하는 작품으로, 그리듯 펼쳐지는.. 2021. 12. 30.
자유와 평등을 외친 중국 근대 사상가의 삶, 『류스페이 사상선집』 근대 중국 사상가 '류스페이 사상선집' 번역·출간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약 100년 전에 중국에서 활동했던 사상가 류스페이(1884∼1919)의 사상선집이 출간됐다. 출판사 산지니는 "중국 근현대 사상가들의 삶과 그들의 사상이 현대 중국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자 기획했다"며 "2016년에 담사동의 '인학', 량치차오의 '구유심영록', '신중국미래기', 20세기 초 중국 사상계를 흔든 논쟁 '과학과 인생관' 등 4권을 동시 출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격변의 시대에 지식의 힘을 강조한 장지동의 '권학편', 중국오사운동의 총사령관이면서 중국공산당을 창당하고 초대 당총서기를 맡아 20세기 중국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천두슈의 '천두슈 사상선집' 등을 출간한 바 있다"고 전했다. "지금.. 2018. 2. 12.
화려한 관광지? 저항의 역사를 담은 현장!『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산지니의 신간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여러 신간들을 소개하는 짧은 기사에 실린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소식을 담았습니다. 평소 TV에서 보던 타이베이는 화려한 관광지의 모습이었죠. 하지만 이 책에서는 국가권력, 자본주의, 이성애주의 등 주류의 힘에 맞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최근 대만이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관광지 이면에 숨겨진 진짜 역사와 민중을 만나고 싶다면?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에 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관광지라는 이름의 화려한 불빛에 가려 숨겨진 역사의 현장 52곳을 만나보실까요? ***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화려한 관광지로서의 타이베이 대신 국가권력, 자본주의, .. 2017.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