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환 교수님1 ‘원북원부산’ 최종도서 선정 방식 바뀐다 ‘원북원부산’ 최종도서 선정 방식 바뀐다일반·청소년·어린이 등독서 대상별 1권씩 3권 뽑아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지난 15일 부산시립시민도서관에서 열린 ‘원북원부산’ 후보도서선정협의회. 오른쪽 책 사진은 2020 원북원부산 일반 부문 최종 후보도서로 선정된 (위쪽부터). 부산시립시민도서관 제공 올해부터 ‘원북원부산 운동’이 ‘원북원부산’으로 사업 명칭이 바뀌고 최종도서 선정도 1권에서 일반, 청소년, 어린이 등 독서 대상별로 1권씩 총 3권을 뽑는 방식으로 변화한다. 2004년 시작된 ‘원북원부산’은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립시민도서관과 부산 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범시민독서생활화운동이다. 부산시립시민도서관(관장 임석규)은 지난 14~15일 원북원부산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0.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