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 모습. 왼쪽부터 산지니 강수걸 대표, 경성대 중국대학 하영삼 교수, 이종민 교수. 사진은 경성대 제공

 

3월 6일 목요일 산지니 출판그룹과 경성대 중국대학이 학술문화 발전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도서를 기획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서방법을 지도하며 부산지역 학술문화 발전을 위한 제반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협약 후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산지니에서 2015년부터 출간 예정인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가 있습니다. 중국학과 동아시아학 연구의 토대가 되지만 아직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상가들의 저작이나 선집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작업입니다. 

위원의 『해국도지』, 담사동의 『인학』, 휘튼의 『만국공법』 등 13종의 책이 우선 번역될 예정인데요.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되는 책들이라 조금 낯설지도 모르지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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