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간으로 살아난

전국 폐교 답사기

 폐교, 문화로 열리다


안녕하세요. 산지니 출판사입니다.

혹시 TV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배경으로 등장했던 충주 맥타가트도서관을 기억하시나요?

이곳은 이곳은 지금은 문을 닫아 폐교가 된, 동량초등학교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폐교가 도서관으로 탈바꿈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캠핑을 오면서 수많은 캠핑족들의 인기 장소로 거듭난 공간이기도 합니다.

소, 염소, 토끼, 닭 등의 가축을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키워 캠핑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채로운데, 가족행사가 많은 5월이나 방학에는 20개 가까이 되는 텐트가 운동장에 진을 친다고 하지요.^^

실제로 『폐교, 문화로 열리다』를 집필하신 백현충 기자님도 폐교가 된 부산 초장국민학교를 졸업한 세대라고 합니다.


학교는 비록 사라졌지만, 사라진 공간에 또 다른 문화를 담아 새로운 용도로 재활용하는 사례가 전국에 많습니다.

이 책은 현직 기자인 저자가 발품을 팔아 전국의 폐교들을 답사한 뒤, 관계자와의 생생한 인터뷰, 폐교가 직면한 앞으로의 과제, 다양한 문화기획자들의 사례 등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폐교, 문화로 열리다』의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6월 10일 수요일 저녁 10시 영광도서에서 저자와의 만남이 열릴 예정입니다.


요즘 들어 학생수의 감소로 점차 문을 닫는 학교가 많은데요.

 그럼에도 다양한 상상력과 소통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폐교의 변신을,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일시 : 2015년 6월 10일 (수) 오후 7시

장소 : 서면 영광도서 문화사랑방(4충)



폐교, 문화로 열리다 - 10점
백현충 지음/산지니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