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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안녕: 죽음을 배우다』관련 기사 모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0. 19.

안녕하세요, 여러분!

산지니의 신간 『당당한 안녕: 죽음을 배우다』와 관련된

여러 언론의 기사들을 모았습니다!

 

산지니 책이 소개된 부분만 실었습니다.

기사 전문 읽기를 누르시면 해당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당당한 안녕: 죽음을 배우다』에 대한 짧은 기사들은

이 글에 모아서 올리겠습니다~^^

 

***

 

 

 

[이 주의 새 책] 나쁜 그림 外 (부산일보)

 

(상략)

 

■당당한 안녕: 죽음을 배우다 

삶의 마지막 과제인 '잘 죽는 것'에 대한 에세이. 죽음에 대한 경험과 준비, 노년의 삶과 최소의 치료, 보내는 이들의 사례와 애도 작업 등을 다룬다. 실제 겪었던 가족의 죽음을 바탕으로 가는 자(노년기 부모)와 보내는 자(성인 자녀)의 입장에서 떠오른 단상들을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이기숙 지음/산지니/262쪽/1만 5000원.

 

(하략)

 

박진홍 기자 (부산일보)

 

기사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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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外 (동아일보)

 

(상략)

 

○ 당당한 안녕: 죽음을 배우다(이기숙 지음·산지니)=죽음을 앞두고 해야 할 준비, 국내의 호스피스 시스템, 유가족을 위한 조언 등 모두가 외면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닥칠 죽음의 현실적 준비 방법과 정보에 대해 상세히 적었다. 1만5000원.

 

동아일보

 

기사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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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광주일보)

 

▲당당한 안녕 죽음을 배우다〓삶의 가장 마지막 과제인 ‘잘 죽는 것’에 대한 에세이 ‘당당한 안녕’은 총 4부로 구성돼 죽음에 대한 경험과 준비, 노년의 삶과 최소의 치료, 보내는 이들의 사례와 애도 작업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 이기숙은 한국다잉매터스 대표를 맡으며 죽음 관련 강의와 연구 그리고 엔딩노트 사업,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급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삶과 죽음을 토대로 좋은 죽음이 무엇이고,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친근한 어조로 설명한다.
〈산지니·1만5000원〉

 

(하략)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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