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인턴 으나입니다.
산지니 출판사 인턴으로 2018년을 시작했는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마도 이 포스팅이 산지니 인턴으로서 올리는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한 달을 돌아보니 '조금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 아쉬운 마음을 가득 담아 짧은 인턴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저의 겨울, 저의 1월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 산지니 가족 여러분들도 즐겁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자인터뷰] 따뜻하고 솔직한 산문집 『구텐탁, 동백아가씨』-정우련 작가 인터뷰 (3) | 2018.02.14 |
---|---|
부산을 깊게 보는 법『이야기를 걷다』서평 (2) | 2018.02.02 |
[인턴일기] 1부작 인턴일기 (4) | 2018.01.29 |
[저자와의 만남] '세상의 모든 킴들과 함께' 이야기의 꽃이 피다. -『우리들, 킴』, 황은덕 작가와의 만남 (2) | 2018.01.26 |
[작가와의 만남] '우리'라는 이름으로- 황은덕 작가 인터뷰 (4) | 2018.01.23 |
나, 너 그리고 우리 - 황은덕 소설집 <우리들, 킴>서평 (2) | 2018.01.05 |
벌써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영상을 보니 한 시간 반 출퇴근...;;; 토닥토닥~ 남은 방학 동안은 푹 쉬어요!
답글
벌써 마지막이라니...8ㅅ8 처음 와서 인사 나눈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아쉬움이 가득...ㅠ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남은 방학은 마음 편히 누리시길^^
답글
으나 인턴의 한달이 꽁꽁 담겨져 있네요. 보고플 때마다 종종 틀어서 볼게요 ㅎㅎ
한 달 동안 사무실 식구로 지내며 든든했어요.
남은 겨울방학도 잘 보내구요,
따뜻해지면 영도구경 가야겠다(영도 지나며 으나씨 생각나겠지!)
답글
Mission Success!
수고 많으셨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