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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의 그림일기

타이페이 여행에 동행이 되어줄 카메라

by 아욱07 2018. 2. 7.



카메라를 빌렸다.

낼모레 떠날 타이페이 북투어에 동행이 되어줄 물건.

가지고 있는 캐논 350D는 출판사 입사 때부터 13년 동안 썼더니

이제 수명이 다 되어 간다. 

여행하는 동안 사진을 맡아서 조금 부담이 된다.

타이페이의 어둠을 잘 포착해야 할텐데...

새 카메라에 얼른 적응해야 하는데 기능이 너무 많다.

일로 가는 거지만 그래도 여행은 늘 설렌다.


2018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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