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books 메인 화면에 『하이재킹 아메리카』 서평이 올랐습니다. 몇일전 강양구 기자께 전화가 와서 책 표지 이미지를 보내드렸거든요. 테리 이글턴의 『반대자의 초상』,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 김정욱의 『나는 반대한다』 등 3권의 책과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홍재우 인제대학교 교수께서 '악마들의 음모'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쓰셨습니다. (기사 링크) 책 내용에 대한 언급과 함께 이 책의 가치를 두 가지로 얘기했는데요, 첫째는 미국의 밖에서 오늘의미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고 둘째는 미국의 우경화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입니다. 한국 사회의 최근 변화에서 미국 우파의 발자취가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 외에 책에 관한 아쉬운 점들과 깔끔하고 맛깔스런 번역-역자 두 분과 담당 편집자의 수고가 컸지요-에 대한 칭찬, 끝으로 출판사에 대해 몇 마디 하셨는데, 책을 받아보기 전까지 산지니출판사를 전혀 몰랐다고 하시네요.TT;
출판사나 책에 대한 홍보가 아직 많이 부족함을 절감하며 '드물게 부산에 위치한 인문사회과학 출판사로서 지역에서 세계를 아우르는 출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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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홍보에 성공한 『하이재킹 아메리카』

하이재킹 아메리카 - 10점
수전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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