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새책

제철 재료의 생명력을 살려 조리하고,

환경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활법 

 -마크로비오틱-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 마돈나가 즐긴다는 요리, 마크로비오틱은 일본 사쿠라자와 유키카즈가 제창한 생활법에 관한 개념이다. 재료를 통째로 쓰고, 제철 재료의 생명력을 살려 조리하며, 채식을 권장하는 식생활이다. 더 나아가 환경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활법이 마크로비오틱이 지향하는 가치관이다. 전혜연 지음, 산지니 펴냄, 168쪽, 1만원 

 

조선셰프 서유구의 떡 이야기 = 조선의 요리백과 <정조지>에 담긴 전통떡.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 각 지에 수록돼 있는 전통음식들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풍석문화재단음식연구소 지음·곽유경 대표 집필, 자연경실 펴냄, 370쪽, 2만 원.

 

 

◇식탁 위의 동의보감-약이 되는 한식·내경 편 = 1편 노화 방지·정력 강화를 위한 음식 레시피. '음식으로 몸을 다스리라'고 강조한 동의보감의 양생법을 한식 레시피로 재현한 조리서. 둥굴레, 천문동, 하수오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와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약선 레시피를 제공한다. 김상보 등 지음, 와이즈북 펴냄, 360쪽, 2만 8000원.

 

 

◇오늘은 홈술 = 부제는 '술이 더 맛있어지는 황금비율 홈술 1분 레시피'. 인기 인스타그래머 코난(@co___nan)의 쉽고 기발한 홈술 제조 노하우를 보여준다. 평범한 재료로도 예쁘고 맛있는 홈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특색 있는 안주 팁도 담았다. 류지수 지음, 청림 Life 펴냄, 180쪽, 1만 4000원.

 

 

 

◇오무라이스 잼잼10 = 조경규 작가의 '먹방만화'. 하늘에 떠가는 공룡구름을 발견하는 엄마, 설렁탕에서 하트 모양 파를 발견하고 나중에 먹으려 아껴두는 은영이, 김을 자동차 모양으로 잘라먹는 준영이, 그리고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먹고 산 이야기. 조경규 글·그림, 송송책방 펴냄, 572쪽, 1만 7000원.

 

◇세기의 셰프, 세기의 레스토랑 = 무슨 일이 있어도 요리는 나간다. 세기의 셰프가 주방에서 겪는 재앙들, 그리고 유쾌한 극복기. 세계적인 셰프 40인의 에세이 모음집 개정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셰프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킴벌리 위더스푼·앤드류 프리드먼 편집, BR미디어 펴냄, 368쪽, 1만 6000원.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 10점
전혜연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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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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