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마르크스 경제학(정성진 지음, 산지니)=80년대 말 역사적 사회주의 붕괴와 더불어 마르크스주의의 시효가 끝난 게 아니라 오큐파이 운동, 유럽의 좌파 포퓰리즘, 기후변화 행동주의 등으로 오히려 꽃 피고 있다는 관점을 펼친다. 인공 지능 등 21세기 변화에 맞춰 자유로운 개인들의 어소시에이션(연합) 등이 중요해졌다고 진단한다.
21세기 마르크스 경제학 - 정성진 지음/산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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