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울국제도서전이 개막했습니다. 산지니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독자를 만날 준비를 합니다.

[오프라인 행사안내-사전신청 필수]

사전에 강연신청은 필수이며 신청해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산지니 신간을 현장에서 드립니다. 꼭 사전 신청해주세요.


📌 은정아 작가가 전하는 말이 글이 되는 방법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명동 마실 살롱

어떻게 인터뷰이의 이야기를 잘 듣고 기록할 것인가.
수많은 길 중에서 저자가 일러주는 길은 인터뷰하는 사람의 의도가 들어가지 않고
인터뷰이의 삶 자체를 진솔하게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록도 중요하지만 절대로 인터뷰이의 삶보다 글이 앞서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은정아 작가는 EBS <지식채널e>, <똘레랑스>, <미디어 바로보기>, <시네마천국> 프로그램에서 구성작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이후 마을기록 작업에 참여하면서 생을 기록하는 작업을 해왔고, 마을기록학교에서 글쓰기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녹취한 내용을 푸는 것만으로 인터뷰가 될 수 없습니다. 선명하게 듣고 진솔하게 쓰기 위한 인터뷰 글쓰기의 기본을 알려드립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인터뷰 글쓰기 이야기! 강연 들으시면 절대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벌써 많은 분이 신청해주셔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 속닥속닥 알려드려요:)


📌우리가 원하는 좋은 일은 무엇일까?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 작가 강연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 명동 마실 살롱

일과 삶은 구분될 수 있을까?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내면서 존재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좋은 노동, 좋은 일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거나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나요?
오랫동안 ‘좋은 일’에 대해 연구해온 황세원 저자는 우리 사회가 가진 일에 대한 낡은 관념을 되짚어보고 변화하는 좋은 일의 기준에 대해 말합니다.

코로나 시대, 일터와 일자리가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의 물결 속에 우리가 원하는 좋은 일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저자와 함께 일과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니 함께해주세요!

* 사전신청: https://forms.gle/xprFrADimg7Zhc7k9


서울국제도서전 산지니 출판사 부스 둘러보기

https://sibf.or.kr/publisher/105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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