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사춘기, 삼일 밤낮 바깥을 전전하지는 않더라도
누구나 홧김에 집을 박차고 나가는 경험을 하기 마련이다.
저자 역시 평범한 대한민국의 청소년으로서, 부모님과 싸우게 되는 날이면 종종 뛰쳐나갔다.
어디로?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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