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어제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주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대한 기사를 가져 왔는데요.

 

오늘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서면 놀이마루에서 열리는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에 대한 기사를 담아 왔습니다^^

 

전주에서도, 부산에서도 산지니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ㅎㅎ

현장에서 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 강연 소식을 알고 싶다면? (링크)

 

기사 전문 읽기를 누르시면 국제신문 해당 기사 페이지가 나옵니다^^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가 다음 달 2, 3일(오전 10시~오후 6시) 부산 서면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놀이마루에서 개최된다.

가을독서문화축제는 2010년 시작해 해마다 열리는 독서 축제로, 지난해부터 부산문화재단이 맡아 지역 작가, 서점, 출판사 관계자들을 실행위원으로 참여시켜 민간 주도의 책 축제로 재단장했다.

올해 가을독서문화축제는 서면 한복판에서 열려 시민의 참여가 쉬워졌다. 행사는 책 전시와 ‘생명’을 주제로 한 행사, 작가와 함께 하는 시간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다양한 책을 소개하는 전시관에는 전국 서점과 출판사 43곳(부산 17곳)이 참여한다. ‘향토서점&향토출판사’ 전시는 보수동책방골목, 낭독서점 詩집, 산복도로 북살롱, 부산양서협동조합서점, 오리책방, 책과아이들, 카프카의 밤 등의 특색 있는 서점과 호밀밭, 해성, 산지니 등 부산의 출판사들이 개성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홍보관’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반니, 봄봄, 양철북 등 전국 출판사의 책을 전시하고 ‘주제관’은 꿈교, 나름북스, 낮은산, 비룡소, 초록개구리 등의 출판사가 생명을 주제로 만든 책을 내놓는다.

 

(중략)

 

작가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풍성하다. 장희창 인문학자, 서성란 소설가, 김요아킴 시인, 오정환 시인, 김주영 소설가 등이 독자와 만남을 갖고, 천양희 시인과 김수우 시인, 한창훈 소설가가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다. ‘작가와 함께 하는 동시·동화 마당’은 공재동 김문홍 강기화 박선미 배유안 등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소속 동시·동화작가 36명이 직접 글쓰기와 책 읽기 지도에 나선다. 우수 도서로 선정된 책을 무료로 받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scf.or.kr) 참조.

국제신문

김현주 기자

 

기사 전문 읽기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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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산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가

오는 9월 2일 토요일부터

9월 3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일요일에는 강연 소식이 있죠!

『쓰엉』의 서성란 작가님과
『감천문화마을 산책』의 임회숙
작가님

강연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시간과 장소 잘 기억하시고

자리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강연명 : 부산을 읽다, 감천을 느끼다
강연자 : 임회숙


동아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현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장.
저서로는 『길 위에서 부산을 보다』(2012)

『감천문화마을 산책』(2016)이 있다.

일 시 : 9월 3일(일) 오전 11시~12시 30분
 

장 소 : 놀이마루 1층 인문학콘서트실

 

 

 

 

 

  강연명 : 세상의 모든 쓰엉과 함께
  강연자 : 서성란 (소설가)

  「할머니의 평화」로 등단.
  실천문학 신인상.
  저서로는 『파프리카』,

  『침대 없는 여자』,

  『풍년식당 레시피』, 『쓰엉』 등이 있다.

  일 시 : 9월 3일(일) 오후 3시~4시

  장 소 : 놀이마루 2층 학생동아리실 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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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이후, 라는 의미의 <이후북스>


신촌에 문을 연 지 6개월 된 서점입니다. 책방 사장님이 자신만의 큐레이션으로 책장을 꾸려가는 모습이 좋아 퇴근길에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처음 책방이 들어설 때, 저 역시 걱정의 눈길로 바라봤습니다. 서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운영이 힘들다고 하지만 독립서점이 창업의 아이템으로 홍보될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뜨꺼운 상황에서 현실과 환상의 간극이 큰 건 아닐까 하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서점은 잘 운영되고 

저도 걱정의 시선은 거두고 응원의 마음으로 서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점 외관입니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힘들지만 조용히 책 보고 읽기에는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책방 사장님이 고른 다양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독립서적물도 있지만 일반 단행본도 다른 서점에 비해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생태, 인권, 환경, 동물 등에 관한 서적도 많고 

상황에 따라 하나의 주제로 고른 책들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나 아렌트가 주제인지 아렌트의 책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여기서 아렌트의 책을 샀습니다.


아! 여러분, 제목이 정해졌습니다. 

제목은 "탈학습, 한나 아렌트가 걸어간 사유의 길"입니다.


저희 책도 나오면 여기에 입고 문의해봐야겠어요.

자세한 내용은 지난 블로그에 있습니다.


한나 아렌트와 보낸 여름-반짝반짝 빛나는 결과로




<누구라독>이라는 독서모임도 진행합니다. 

한 작가의 책들을 읽는 제법 심도 깊은 독서모임이 진행됩니다.


지난 번에는 조지 오웰의 작품이었는데, 이번에는 수잔손택이네요.

다행히 두 작가 모두 읽었네요....휴


사장님께, 조심스럽게 수잔손택 대학 때 읽었는데 어려웠다고 말하니

사장님도 공감해주셔서 그것도 다행이었어요 휴우


[출처] 누구라독 -수전 손택을 읽다 첫 시간|작성자 이후



그리고 벽면에는 <고양이의 크기>라는 

책에 나오는 고양이 캐릭터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사장님이 고양이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고양이 관련 책도 많았어요

저도 고양이 책에 관심이 많아요. 


고양이에 관한 글을 쓰고 계시다면 여러분! 투고해주세요ㅎㅎ





책 이외에 음료도 팔고 있어요.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담근 청이나 

사장님이 개발한 음료 등 정성이 들어간 음료를 팔고 있어요. 

그래서 뭔가 정다운 곳이에요.


독립서점, 동네책방, 소규모서점 등 여러 말이 혼재되고 있지만 

저는 그냥 동네서점으로 

사람들과 책, 마을이 함께 공존하는 곳으로 상생했으면 합니다.



이쯤되면 산지니 책 신간광고, 은근히 인기몰이 중인 『사포의 향수』

사포의 향수 - 10점
주세페 스퀼라체 지음, 김정하 옮김/산지니


 아직 불씨가 남아 있다, 가을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감천문화마을 산책

감천문화마을 산책 - 10점
임회숙 지음/해피북미디어




이후북스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now_afterbooks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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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디자이너 2016.09.09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한나 아렌트와 마틴 하이데거>는 없나요
    하이데거가 끼어서 그런가요

    • 온수 2016.09.1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런 걸까요. 최근에 나온 책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었어요:) 그래도 문의해봐야겠네요 호

  2. BlogIcon 단디SJ 2016.09.12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알 광고ㅎㅎㅎ 귀여워요 >.<

  3. BlogIcon 별과우물 2016.09.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관련 책을 모아둔 것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동네서점의 매력은 저런 점이겠죠?

 

 

[출처: 조선일보 사진]

 

 

1.

감천문화마을산책

임회숙 지음. 인터넷을 수놓았던 사진으로 유명해진 부산 감천문화마을. 그 곳 사람들의 속사정을 들려준다. 해피북미디어ㆍ184쪽ㆍ1만3,800원

2016-08-1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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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천문화마을 산책(임회숙 지음, 해피북미디어, 1만3800원)=부산 사하구의 산비탈에 들어선 ‘감천문화마을’을 관광지가 아닌 마을로 조명한 책이다.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장인 저자는 감천문화마을이 형성된 배경을 살피고, 감천문화마을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또 주민들을 인터뷰해 감천문화마을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일부 주택은 화장실이 집 밖에 있고 계단이 많아 불편하지만, 사람 냄새 나고 정감이 넘친다. 

2016-08-1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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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천문화마을산책(임회숙 지음)=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감천문화마을 산동네 사람들이 털어놓는 마을의 추억. 해피북미디어, 1만3800원

2016.08.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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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디자이너 2016.08.18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신문에 소개가 많이 되었네요.

▲ 보존과 재생으로 다시 태어난 감천문화마을. 해피북미디어 제공

 

 

'사람이 살고 있었다.'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임회숙(46) 소설가가 감천문화마을에서 읽어 내린 것은 바로 '사람'이었다.
 
부일 신춘문예 출신 임회숙 소설가
삶의 터전·주민들 조명 책으로 출간
 
임 작가는 지난해 출판사로부터 감천문화마을만을 다룬 콘텐츠가 없다는 말을 듣고 곧장 감천문화마을로 향했다. 구불구불한 좁은 골목길, 비탈진 계단, 차곡차곡 줄지은 집 사이사이엔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마을만의 살아있는 이야기가 흐르고 있었다. 4개월간 스무 번 넘게 마을을 찾아 주민을 만나며 마을 구석구석을 훑어내린 여정은 <감천문화마을 산책>(사진·해피북미디어)에 고스란히 담겼다.

 

단순한 관광지 소개가 아닌 삶의 터전으로서 탁월한 접근을 보이는 책은 감천마을의 옛 역사로 시작된다. 마을 터줏대감 윤대한 할아버지를 비롯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과 태극도 신도들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마을의 힘겨운 이력이 실감 나게 전해진다.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감천문화마을 미술 프로젝트'도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다.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진영섭 작가 인터뷰를 통해 매년 1000명 이상 빠져나가는 가난한 산동네에서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며 '방문자'의 발길을 붙잡는 마을로 거듭나게 된 과정을 상세히 풀어냈다. '마을을 바꾸는 작업에 앞서 필요한 것이 주민의 자긍심이었다'는 진 작가의 말이 특히 인상적이다.

 

천연염색 및 생태, 서양화, 도자기, 카툰, 전통 신발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 내 다양한 공방과 거리 예술작품, 북카페, 갤러리, 마을기업, 작은 박물관, 역사가 담긴 우물 등 즐길 거리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칼국수, 호떡, 닭강정, 어묵, 수제 햄버거 같은 풍성한 먹을거리 소개를 보고 있으면 절로 군침이 돈다. 인근의 송도해수욕장, 아미산 전망대, 꿈의 낙조분수, 몰운대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부록 '또 어디 갈까'는 덤이다. 임 작가가 발품 팔며 담아낸 사진도 귀한 자료가 된다.

 

임 작가는 "구경꾼으로서 감천이 '이런 곳에서도 사람이 사는구나'였다면 마을에서 생활하는 내부자로서 감천은 힘든 삶이 구경거리가 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와 열악했던 동네가 외부인 덕분에 그나마 좀 나아졌다는 시선이 공존하는 공간이었다"며 "문화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장실과 비탈길 등 주거 환경 개선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  윤여진 기자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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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6.08.1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났네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구석구석 담아서 좋았어요. 감천마을을 향한 애틋한 정도 느낄 수 있었어요

  2. BlogIcon 단디SJ 2016.08.1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책이라 그런지 기사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따뜻하면 안될 것 같지만 ㅎㅎ)

 

 

 

▲ 감천문화마을 산책 = 임회숙 지음.

부산 사하구의 산비탈에 들어선 '감천문화마을'을 관광지가 아닌 마을로 조명한 책.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장인 저자는 '한국의 산토리니',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이 형성된 배경을 살피고,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감천문화마을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또 주민들을 인터뷰해 감천문화마을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일부 주택은 화장실이 집 밖에 있고 계단이 많아 불편하지만, 사람 냄새 나고 정감이 넘치는 마을의 실상을 엿볼 수 있다.

해피북미디어. 184쪽. 1만3천원.

 

연합뉴스 |  박상현 기자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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