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중국 윤리사상 ABC = 셰푸야 지음, 한성구 옮김


20세기 초 중국 사상가 셰푸아(謝扶雅, 1892∼1991)가 중국 윤리 사상의 기본 관념과 중국 윤리의 최고 이상, 의무론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1장에서는 중국 윤리 사상의 개념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설명하고, 2장에서는 천(天), 도(道), 성(性) 등 중국 윤리 사상의 기본 개념을 풀어준다. 3장에서는 유가, 도가, 묵가, 신유가 학파를 중심으로 이상사회의 원칙과 시대변화에 따른 사회적 이상을 논의한다. 마지막 4장에서는 유가의 의무론을 중심으로 관계 속에서의 상호 직무에 관해 이야기한다.

셰푸아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어떻게 도덕을 개조해야 하는지, 개인과 사회가 취해야 할 도덕과 버려야 할 도덕은 무언인지 판단기준을 제공한다.

산지니. 198쪽. 2만5000원.


중국 윤리사상 ABC - 10점
셰푸야 지음, 한성구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예빈박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상화열전 1, 2 = 만청(晩淸) 시기 대표 작가인 한방경이 남긴 중국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

1892년 상하이에서 발행된 중국 최초 문예잡지 ‘해상기서’에 연재돼 이후 문체와 전개 방식, 내용적 측면에서 현대성을 선취한 독보적인 작품으로 중국 문학사에서 중요하게 언급됐다.

이번 소설은 상하이 조계지 화류계를 배경으로 다양한 계층을 형성했던 기녀들의 일상을 미시적으로 펼쳐낸다.

작품에 등장하는 30여명의 기녀가 모두 주인공이 돼 각자의 일상을 사건으로 만드는 파편적 이야기의 다발로 구성된다.

작가는 마치 카메라의 시선이 된 듯 기녀들이 다양한 신분의 표객, 기생 어미, 하인과 관계를 맺고 일상을 꾸려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펼쳐낸다.

이번 번역본에는 1894년 간행될 당시 삽입됐던 삽화 및 작품의 재미와 이해를 더 해줄 한방경의 서문과 후기 또한 수록됐다.

김영옥 옮김. 산지니. 519쪽·550쪽. 각 2만5000원.

 

 

 

 

 

김선아 기자 baby474847@naver.com

기사 원문 바로가기 

 


 

 

  

 

청말 상하이를 휩쓴 중국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

해상화열전(전2권)

 

한방경 지음 | 김영옥 옮김 | 신판 | 각 25,000원 | 

978-89-6545-584-4 04820 (上권)

978-89-6545-585-1 04820 (下권)

 

『해상화열전』은 1892년 상하이에서 간행된 중국 최초의 소설잡지 해상기서(海上奇書)에 연재된 중국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이다. 청말 상하이 화류계의 풍경 및 생활사를 가감 없이 묘사했으며, 신분적 주변부에 머물렀던 기녀의 일생을 통해 시대상을 파악한 전위적인 소설로 평가받는다.

 


 

 

 

 

 

해상화열전 - 상 - 10점
한방경 지음, 김영옥 옮김/산지니

 

 

해상화열전 - 하 - 10점
한방경 지음, 김영옥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