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유롭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

『깨 달 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팍팍하기 그지없는 이 세상, 슬기롭게 건너가는 방법은 없을까?’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읽는 동양의 사유


공자와 붓다 그리고 노자. 

 유불도 사상 선인들이 진리를 설파하기 위해 공통으로 내세운 가치는 무엇일까? 유교가 내세운 군자(君子)의 이미지, 불교의 선(禪), 노장사상의 유유자적함은 모두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수행으로 세상살이를 강조했다. 진리는 거대한 말씀이기도 하지만 곧 사람답게 살기 위한 개인의 성찰과도 다르지 않았으며, 수행의 방식은 달랐지만 동양의 사유는 공히 깨달음의 이치를 익히는 과정으로 이해되었다. 

 원효스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에서 비롯하여 동양 전통 사상에서 펼쳐지는 사유들를 정리하고 강의해온 저자 김종의 교수는 대학의 생활을 정리하고 밀양 매화리에 작은 수행 공간을 마련하여 진리를 실천하며 살고 있다. 단순하지만 묵직한 타이틀이 달린『깨달음』은 학문적 수행으로 갈고닦은 동양의 사유들을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변주해낸 드문 책이다. 어지러운 세상을 건너갈 희망의 좌표로서 ‘하나(一)’의 가치를 내세운 유불도 선인들의 사상은 일상의 하루하루 속에서 과연 어떻게 드러날 수 있을까? 쉽게 읽히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말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 선인의 수행과 대화, 

   이제는 평범한 사람들이 즐기는 무상(無常)의 미학으로 펼쳐지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1부 「몸과 마음」, 2부「행복한 삶」, 3부 「선(禪)과 깨달음」, 4부「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5부「관심으로부터의 자유」를 이야기한다. 

 진리로서의 ‘깨달음’의 의미를 본격적으로 탐색하는 2부를 중심으로 사상의 언어인 관념어보다는 일상 속 대화에서 나눌 법한 삶의 보편적 물음들이 큰 테마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동양 사상의 정수가 집약된 고서의 내용을 적극 인용하고 학문적 수행으로 다져진 사유로 재해석하여 쉽게 들려준다. 특히 이 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선인들의 대화와 수행적 언술이 저자의 통찰을 경유하여 현대인의 삶의 지침으로 변주되는 대목을 주목해보자. 

 가령 유교의 이상을 정립한 「중용(中庸)」에서 설파된 진실됨(誠)으로서의 천명, 불교의 핵심을 드러내고 있는 「금강경(金剛經)」에서 드러나는 상(相) 이치, 노자가 「도덕경(道德經)」에서 강조한 ‘무위(無爲)’사상은 ‘깨달음’이라는 세상살이의 지혜로 풀이되어 독자에게 전해진다. 심오한 영적 깨우침의 위상을 지녔던 사상의 딱딱함은 사람답게 살기 위한 일상의 기술과 만나는 순간 단순하고도 분명한 이치로 다가온다. 나아가 저자는 동양의 사유를 구성하는 ‘본성’, ‘도(道)’라는 말조차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구체적인 삶의 실감과 맞닿은 일상의 사소함과 연관된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동양의 가르침이 공히 강조하는 깨달음이란 분별과 차별을 떠나 온전함의 세계로 나아가려는 성찰의 자세로부터 비롯되며 이것이 사람다운 삶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는 단순한 이치를 일관된 목소리로 전달해준다. 







▶ 서른 편의 잠언으로 변주된 ‘깨달음’의 기술,

   느림과 비움으로 행복해지는 법


 가설 없이 명확히 쓰인 잠언집은 인생 문제에 명료한 해답을 찾는 사람들에게 종종 한줄기 빛으로 다가간다. 근거 없는 인용으로 버무려져 순간의 위로에서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면, 책을 통해 처세와 처신을 익히고 배우는 것은 누구나에게 필요한 일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는 왜 ‘깨달음’이라는 마음 수양의 원리를 중심으로 유불도 사상의 정수가 담긴 고전의 내용을 발췌하고 해석한 것일까. 그것은 저자가 들려주는 마음의 기술이 현대인에게 처세 ․ 처신에 관한 공부의 필요성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사상 ․ 학문적 수행으로서의 깨달음과 일상 속 깨달음은 인간의 ‘본성’을 자각한다는 점에서 동등한 위상을 가지며 결코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의 학문적 내공으로 펼쳐지는 처신의 기술은 빠름과 불행이라는 세상의 속도와 세태에 지친 사람들에게 보다 사람답게 살기 위한 질문들을 던져줌으로써 결코 느긋하지만은 않은 능동적인 휴식의 순간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차별과 분별이 없는 세계를 지향해왔던 동양의 사유는 처음부터 인간만의 본성을 따로 정의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본성이라는 말 자체가 본성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하는데, 이는 곧 본성을 자각하는 일이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뜻이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의 일상에서 사소한 것 하나에도 이기적인 심성이나 물질적 가치를 대입하지 않게 되면 그것이 곧 본성을 자각하는 길, 즉 본성의 온전함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한다. 괴로움과 갈등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역시 자신의 삶을 되돌아봄으로써 본성을 자각하는 길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    

   -「머리말」중에서








책속으로 / 밑줄긋기                                               



저자 소개                                                         




목차                                                               





깨 달 음 

일상을 여유롭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 

김종의 지음 | 304쪽 | 25,000원 | 2018년 5월 21일 출간



원효스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에서 비롯하여 동양 전통 사상에서 펼쳐지는 사유들를 정리하고 강의해온 저자는 동양 사상의 정수가 집약된 고서의 내용을 적극 인용하고 학문적 수행으로 다져진 사유로 재해석하여 쉽게 들려준다. 

 어지러운 세상을 건너갈 희망의 좌표로서 ‘하나(一)’의 가치를 내세운 유불도 선인들의 사상은 일상의 하루하루 속에서 과연 어떻게 드러날 수 있을까? 쉽게 읽히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말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깨달음 - 10점
김종의 지음/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근현대사상총서 006

 

천두슈 사상선집

陳獨秀 思想選

 

 


산지니 중국근현대사상총서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 『천두슈 사상총서』

 

『신청년』 창간, 오사운동, 중국공산당 창당 등
20세기 중국 현대사를 뒤흔든 천두슈,
그의 삶과 사유의 역정을 들여다보다

 

 

 

  중국근현대사상총서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천두슈 사상선집』이 출간됐다. 이 작품은 천두슈의 청년기부터 만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과 사유의 역정을 담고 있다. 천두슈는 신문화운동의 창도자, 오사운동의 총사령관, 중국공산당 창당인이자 초대 당총서기로 불리며, 정치 사회 사상 문화 등 20세기 중국 현대사 전 영역에 걸쳐 큰 영향을 남긴 인물이다. 『천두슈 사상선집』은 이러한 천두슈 사유의 골간이 되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글, 현대 중국의 혁명사나 사상문화운동사 안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글, 천두슈의 개인적인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글, 천두슈 연구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져온 글 등 총 64편의 글을 만날 수 있다.

 

 

 

▶ 천두슈에게 영향의 미친 사건 ① : 신해혁명과 1차 세계대전

 

 

 

소수의 사람이 공화나 입헌의 대업을 주장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실현할 수는 없다. 인류의 진화에는 항상 다시 궁구할 만한 발자취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전투에 대해 비관하거나 비열하게 소극적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감히 낙관하며 득의양양한 태도를 취해서도 안 된다. _「우리의 마지막 각성」중에서

 

  신해혁명 이후, 중국의 정치사회적 현실을 보면서 천두슈는 단순한 정치체제의 변혁이나 상층 권력부의 정권교체만으로는 진정한 정치 혁명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다. 또한 실질적인 사회변혁을 가능하게 할 정치혁명을 일으키려면 사상, 윤리, 문화의 영역에서 근본적인 ‘정신계의 혁명’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이어진다.

 

제국주의는 침략주의로, 군주가 국민의 허영심을 이용해서 그 권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일이나 오스트리아가 그렇다. (중략) 강국의 백성이지만 복리는 어디 있는가. 이 모두 제국주의를 애국주의로 잘못 생각하고 정부기구가 무력을 과시하며 위세를 부리는 데 희생된 것이다. _ 「애국심과 자각심」 중에서 

 

한편 1차 세계대전의 발발은 국가와 애국에 대한 관점에도 결정적 변화를 가져온다. 천두슈는 국가의 존재 이유를 전적으로 국가가 국민의 권리와 행복을 보장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으며, 이러한 국가의 존재 이유를 모르고 하는 애국은 어리석은 행위라고 비판한다. 또한 국민을 전쟁의 비참한 희생자로 내몰거나 국민을 보호하기는커녕 괴롭히고 살육하는 나쁜 국가라면 차라리 없는 게 낫다는 과감한 주장까지 제기한다. 
  1914년에서 1918년까지 천두슈의 관심은 국가나 국민보다는 독립자주의 인격을 갖추고 자유와 평등의 권리를 누리는 근대적 개인 주체에 놓여 있으며, 실천적인 관심의 초점은 그것을 가능하게 할 사회적 문화적 조건을 어떻게 형성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있었다.  

 

 

 


▶ 천두슈에게 영향의 미친 사건 ② : 오사운동

 

  오사운동은 독립자주의 인격과 과학, 민주주의의 기치를 내걸고 새로운 사조와 문화를 소개하면서 근대적 개인 주체를 양성하기 위해 ‘정신계의 혁명’을 펼쳐온 오랜 과정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정신계의 혁명’의 세례를 받은 청년 지식인들이 주축이 되어 중국의 독립과 자주를 위협하는 국제사회의 강권적 횡포에 저항하는 운동을 일으켰는데, 그 파장이 상인, 노동자들에게까지 퍼져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게 되었다.
  천두슈는 이 오사운동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직접적인 행동으로 사회혁명을 추동한 민중의 거대한 힘에서 찾았다. 이때부터 그는 개인의 이성적 자각과 자주 독립적 인격을 강조하던 기존의 방향에서 인간을 움직여 자발적이고 강력한 행동을 나서게 하는 힘에 집중한다. 그리고 그 힘을 조직하고 동원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천두슈가 그때까지 부정적으로만 평가했던 감정, 종교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재평가하는 변화를 일으킨다. 

 

 

 

 

▶ 세상을 사랑하며 노력하는 개혁주의자의 길

 

  사회운동가, 언론인, 투사 등 다양한 활동경력을 가진 천두슈에게는 반전통주의자, 서구진보주의자, 세계주의자, 평화주의자, 우경기회주의자, 트로츠키파 등 복잡한 사상적 이력을 드러내는 다양한 호칭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천두슈의 복잡한 호칭에도 불구하고 그의 일관되는 특징적 태도를 살펴볼 수 있는데, 이는 독립적 사고와 저항정신, 삶에 대한 열정으로 정리할 수 있다.
  『신청년』이 창간하던 시기부터 개인적인 차원에서 천두슈는 자주적, 독립적으로 사고하며 행동하는 근대주체 수립의 이상이었다. 또한 사회적인 차원에서 가난한 자들의 생존과 인권을 보장하는 사회경제적 민주주의와, 모든 체제와 이념을 넘어서는 보편가치로서 언론의 자유를 핵심으로 하는 정치적 민주주의까지. 민의民意에 기초하고 민民에 의해 시행되며 민의 이익과 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민주주의 대한 강한 신념을 시종일관 견지했다. 그리고 이러한 독립자주의 인격과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반 위에서 궁극적으로 꿈꾸었던 것은, 너와 나를 가르는 국가의 장벽이 철폐되고 침략적인 무기와 폐기된 평화로운 세계시민 공동체의 건설이었다.

 

 

 

 

 

책속으로 / 밑줄긋기   

 

                                 

       

 

 

 

 

 

저자 | 역자 소개      

                                              

저자  천두슈(陈独秀, 1879~1942)

안후이 성 출신으로 언론인, 교육자, 문필가, 혁명가, 공산당 지

도자로서 20세기 중국혁명의 한복판에서 활동했던 실천적인 지식인이다. 신문화 운동과 오사운동을 모두 주도한 인물로 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중국공산당 창당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초기 5년간 중국공산당 총서기로 활동하면서 국공합작 및 중국혁명의 정세 등에 대한 판단에서 코민테른과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었으며, 쑨원과 장제스가 주도하는 북벌을 통한 국민혁명 방식에 대해서는 시종 비판적인 입장에 서 있었다. 1927년 4·12 쿠데타의 책임을 떠안고 당서기직에서 해임되었으며 1929년에는 코민테른의 결정에 맹종하던 중공 지도부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당적마저 잃게 되었다. 이후 중국혁명과 사회주의 혁명에 대한 트로츠키의 견해에 공감하면서 짧은 기간 트로츠키파로 활동하다가 1932년 체포되어 5년간 수감생활을 했다. 1937년 항일전이 본격화되면서 보석으로 석방되어 나온 뒤에는 잠시 항일선전운동에 가담했으며, 이내 충칭 근교인 장진으로 거처를 옮겨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곳에 은거하며 집필활동에 전념하였다.

 

역자  심혜영
1986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와 UC Berkeley IEAS(동아시아센터)에서 방문학자로 연구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의 학술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성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반도평화연구원의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인간, 삶, 진리-중국 현당대 문학의 깊이』가 있으며, 역서로 모옌의 『붉은 수수밭』, 마오둔의 『식(蝕) 3부작』 등이 있다. 최근에는 중국근현대 사회문화와 기독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천두슈와 관련된 논문으로는 「오사시기 천두슈와 기독교의 만남-‘기독교와 중국인’을 중심으로」가 있다.

 

 

목차                                                            

 

 

 

 

 

 

 

천두슈 사상선집 중국근현대사상총서 006

 

천두슈 지음 | 심혜영 옮김| 신국판 578쪽 | 38,000원


천두슈는  신문화운동의 창도자, 오사운동의 총사령관, 중국공산당 창당인이자 초대 당총서기로 불리며, 정치 사회 사상 문화 등 20세기 중국 현대사 전 영역에 걸쳐 큰 영향을 남긴 인물이다. 『천두슈 사상선집』은 이러한 천두슈 사유의 골간이 되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글, 현대 중국의 혁명사나 사상문화운동사 안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글, 천두슈의 개인적인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글, 천두슈 연구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져온 글 등 총 64편의 글을 만날 수 있다.

 

 

천두슈 사상선집 - 10점
천두슈 지음, 심혜영 옮김/산지니

 

 

 

--- 산지니 중국근현대사상총서 --- 

 

산지니 중국근현대사상총서 시리즈는 청나라 말기에서 중화민국 초까지 격변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한 중국의 사상가, 혁명가, 관료, 정치가, 교육가들의 저서를 번역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변화와 위기 앞에 선 19세기 중국의 메시지를 통해 삶의 근본문제와 대안세계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문명사회를 상상하는 유익한 사상자원으로 삼고자 한다.

 

 

인학 - 10점
담사동 지음, 임형석 옮김/산지니
 

구유심영록 - 10점
량치차오 지음, 이종민 옮김/산지니

 

 

과학과 인생관 - 10점
천두슈 외 19명 지음, 한성구 옮김/산지니

 

신중국미래기 - 10점
량치차오 지음, 이종민 옮김/산지니

 

 

권학편 - 10점
장지동 지음, 송인재 옮김/산지니

 



 

 

 

 

 

 

:: 관련 포스팅 ::

 

중국근현대사상총서 시리즈 『인학』, 『구유심영록』, 『과학과 인생관』, 『신중국미래기』 (책소개)

 

중국근현대사상총서 북트레일러-인학, 구유심영록, 과학과인생관, 신중국미래기

中 근대사상서 미래의 중국을 읽다 (조선일보)

 

작은 출판사의 큰 기획 '중국근현대사상총서' (교수신문)

 

[중국근현대사상총서005] 장지동의 『권학편』 (책소개)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전오디세이 북트레일러

 

『한비자』,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

 

 


 (feat. 정천구 선생님)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통치학의 대표 고전 『한비자』. 『한비자』는 치열한 경쟁과 암투, 부정과 모순 따위가 빚어내는 인간의 갖가지 행태들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점점 복잡해져가는 사회와 혼탁한 세상을 무탈하게 살아가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유교적 사고방식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 즉 한국인들에게는 더없이 필요하고 긴요한 책이다.

  고전오디세이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고전 해설서와 주석서를 선보였던 산지니 출판사는 『한비자』를 쉽고 명료한 번역으로 완성한 번역서 『한비자』와 『한비자』를 통해 한국 사회를 진단한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고전오디세이06

한비자

 한비 지음 | 정천구 옮김

 

 『한비자』(한비 지음|정천구 옮김|산지니|3만원)는 한 개인, 기업, 국가가 어지러워졌을 때 다시 바로 잡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긴요한 방침과 방책들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해놓은 책이다. 무엇보다 산지니 고전오디세이 여섯 번째 시리즈인 『한비자』는 정천구 선생의 정확하고 명료한 번역으로 원문과 주석 없이도 누구나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비자 - 10점
한비 지음, 정천구 옮김/산지니

 

 

 

고전오디세이07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

 정천구 지음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정천구 지음|산지니|1만5천원)는 『한비자』의 해석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점점 더 복잡한 형세를 띠고 있는 우리 시대의 현상을 살펴본 책이다. 한국 사회를 흔들었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깊이 있는 비판과 통찰력을 보여준다.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 - 10점
정천구 지음/산지니

 

 


 

 

>> 책소개

쉽고 명료한 번역으로 만나는 제왕학의 고전『한비자』(책소개)

한비자를 통해 한국사회를 바라보다『한비자,, 제국을 말하다』(책소개)

 

 

>> 보도자료

[책 CHECK]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 (매일신문)

치열한 경쟁의 시대,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연합뉴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