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간 예정작인 <벽이 없는 세계> 표지를 말레이시아 패트리엇 출판사에 보냈더니 한국어판 표지가 예쁘다며 인스타에 소개하고 싶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팔로우 신청해서 맞팔하고 들어가봤더니 팔로워가 4.5만. 기죽네요ㅠ 비교하는 나쁜 습관은 버리도록 해요. 

아래는 패트리엇 출판사 인스타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말레이어로 쓰여 있어 구글번역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말레이어는 라틴 문자로 표기되어 얼핏 보면 영어처럼 보이나 전혀 읽을 수가 없네요.



한국의 출판 파트너로부터 가까운 시일 내에 Ayman Rashdan Wong 형제가 World Without Walls II (World Without Walls II)를 출판 할 것이라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Sanzini Books에서 발행했습니다. 한국의 지역 사회, 정치, 국제 및 역사에 관한 책을 출판하는 데 적극적이고 유명한 한국의 서적 출판사 중. 또한 소설 읽기 자료를 출판합니다. 

World Without Walls II는 외국어로 출판 된 첫 번째 책입니다. 그 후에 한국 시장을 위해 한국어로 출판 될 Tasjil Anis Salatin (대 말레이 왕의 연대기)이라는 또 다른 책이 있습니다. 

우리는 Ayman Rashdan Wong을 축하합니다. 

의미있는 협력에 대해 Sanzini Books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 우정과 합작 투자가 계속 될 수 있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와 한국이 양국에 유익한 독서 자료를 계속 공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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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가도괜찮아 #thepatriotsasia #말레이시아 #책 #Malaysia


<벽이 없는 세계>

50개의 주요 이슈를 통해 알아보는 국제 정치.
미국, 중국, 터키, 러시아 등 세계의 지정학과 국제관계를 기존의 서구적인 관점이 아닌 제3지대의 관점에서 분석한 책. 저자 아이만 라쉬단 웡은 말레이시아의 외교관이자 지정학 연구자로 13만명의 페북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벽이 없는 세계 - 10점
아이만 라쉬단 웡 지음, 정상천 옮김/산지니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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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실버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도서전 마지막 날 일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마지막 날 오전에는 출판사들과 미팅을 했구요, 

말레이시아의 과학대학교 출판사에서 <해운대 바다상점>에 관심을 가져주어 저희도 한 권 증정해 드리고, 말레이시아의 전통 가옥과 현대 건축물의 이야기를 다룬 <Beauty Of Balance>라는 책을 선물 받았답니다. 

(그 밖에도 말레이시아 출판사에서 여러 책을 선물 받았는데요, 받은 책들은 저희 산지니x공간에 전시할 예정이니 구경 오셔요 :))


그리고 오후에는 말레이시아 출판, 콘텐츠 시장을 들여다보는 산업 시찰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SASBADI'라는 교육출판사였어요.



1985년에 설립된 탄탄한 출판사였는데요, SASBADI는 인쇄 매체로서의 출판을 넘어 

Hybrid (Conventional + Technology) 출판을 지향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AR을 이용한 시스템도 굉장히 다양하게 갖추고 있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이 인상적이었어요.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게임회사를 위한 인큐베이션 시스템을 갖춘 'LEVEL UP'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출판물을 게임으로, 게임을 출판물로 교류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매우 글로벌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답니다. (어마어마한 로비에서부터 압도 당했어요 ^^;)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이번 시찰의 하이라이트! 서점이었는데요.

저희는 MPH 서점의 NU SENTRAL점에 갔답니다.



MPH 직원분의 설명을 들으며 말레이시아의 여러 출판물을 살펴보았어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놀랐던 점이, 이슬람 국가인데도 Easter 섹션이 따로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지만 20% 정도 비율이 기독교를 믿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Women 섹션도 따로 있었는데요, 말레이시아는 로맨스, 영어덜트 소설이 인기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서점에도 따로 섹션이 있더라구요 :)



그리고 한류를 서점에서도 느꼈답니다. K-pop 스타의 이야기만을 다룬 잡지도 있었어요. 이번호의 가수는 블랙핑크! BTS는 역시 Entertainment 맨 위 칸에 있었구요



영어책이 제일 많았구요, 그다음이 말레이어책이었어요. 다인종 국가답게 중국어책, 아랍어책도 있었습니다.

책 가격은 생각보다 싸진 않았어요. 일반 단행본이라고 생각하면 15,000원~20,000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Kampung Boy>를 아시나요? 저는 잘 모르는데, 편집장님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말레이시아 작가가 그린 책이라고 하네요.

이 책도 구매해서 한국에 들고 간답니다! 산지니x공간에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한참을 있다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일정을 마무리 했어요.

산지니 팀은 오늘 밤에 말레이시아를 떠날 예정입니다. 일정이 후딱 지나간 것 같아요...! 현지에서 쓰느라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만나요 :)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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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디터날개 2019.04.2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말레이시아의 출판사가 굉장히 멋지네요. ^^

  2. 권디자이너 2019.04.2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레이시아 서점 구경 잘했어요~
    더운 나라에서 책 홍보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조심히 오세요~

  3. 동글동글봄 2019.04.26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했어요^^ 그곳에서도 BTS가 인기가 많군요ㅎㅎ. 더운데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