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6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세계 진출의 가능성을 보다:: <부산일보>에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산지니 가 부산 출판사 중 유일하게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하였습니다!4일 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독자분들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일반 도서전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활기찬 기운이 느껴져서 더욱 신이 나던 도서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에서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성황리에 마쳤다는 사실을 보도해 주었습니다! 기사에서는 문전성시를 이룬 도서전의 모습과 산지니 대표의 짧은 소감까지 담고 있으니까요, 과연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세계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첫술에 배불렀다 나흘간 행사 마치고 1일 폐막첫 행사 불구 10만 관객 예상저작권 수출 상담까지 활발“부산 3대 문화.. 2024. 12. 3. 국내 최초! 2024 국제아동도서전 무료로 입장하는 방법:: 2024 국제아동도서전이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24 국제아동어린이도서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도서전과 관련하여 에 기사가 올라와 공유하려고 합니다 😊2024 국제아동도서전의 의의와 행사 개요, 그리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일시 :: 2024/11/28(목) - 2024/12/1(일)장소 ::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산지니도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여 주요 아동도서와 '동시작가와 함께 동시 짓기', '캐리커쳐' 등 재미난 이벤트를 선보이게 되었으니 모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서전, 그리고 산지니 부스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산.. 2024. 11. 22. 2024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개최됩니다 ✨ 산지니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부쩍 추워진 날씨를 보아하니 드디어 겨울이 오나 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산지니 사무실은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로 가득하답니다. 다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겨울과 함께 훌쩍 다가오고 있는 또 하나의 이벤트, 이 올해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됩니다.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소설 에 등장하는 자유로운 상상의 나라 '라퓨타 Laputa'를 주제로 삼습니다. 사람들은 책으로 꿈을 꾸고, 책으로 세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저마다의 마음속 꿈과 상상력,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나만의 라퓨타를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국내 첫 국제아동도서전이 부산에서 개최되다니 정말 기쁘고 자랑스러운 소식인데요. 현재 사전등록 .. 2024. 11. 6. 출판사 직원의 색(책)다른 경험 11월 첫째 주 토요일 여느 해보다 공연전시가 축소되고, 관람횟수도 줄어든 2020년, 모처럼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한 “아트 부산&디자인” VIP 관람권이 생겨 힐링&눈 호강의 기회를 얻은 것이죠. 토요일 오전 11시가 좀 넘은 시간, 전시장에는 이미 많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는데요. 10개국에서 70여 개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만큼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이튿날인데 이미 많은 작품이 팔려, 한달음에 달려와서 작품을 보고 구매한 미술 애호가들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그림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화려한 색감.. 2020. 11. 10. 영화같은 이야기『레드 아일랜드』와 부산국제영화제 안녕하세요, 가을을 맞아 새로이 인사드리는 잠홍 편집자입니다. 요 근래 온수 편집자님께서 서울에서 열린 각종 도서/독서 행사들을 섭렵하셨다는 소식을 접하니부산에 있는 저희도 행사 참가 자랑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다녀와 보았습니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세계적인 축제!부산국제영화제에 산지니가 초대받았습니다. 김유철 작가님의 소설 『레드 아일랜드』가 '북투필름'이라는 행사에 선정되었거든요. 북투필름이란?영화 같은 이야기가 담긴 책을 국내외 영화인들에게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매년 공모를 통해 10편의 원작출판물을 소개해왔어요. 레드 아일랜드가 궁금하시면?4월의 붉은 제주, 그 속에 휩쓸린 이들의 이야기 -『레드 아일랜드』(책소개) 북투필름은 '아시안필름마켓'이라 하는, 영화산업종사자.. 2015. 10. 15. 아시아필름마켓 현장, 모든 미디어서 통할 '원천 콘텐츠' 영화산업 뜨거운 화두로 (부산일보) 올해 아시아필름마켓(AFM)은 진화하는 영화 산업의 현주소를 잘 보여 줬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의 부상, 발빠르게 선점에 나선 중국 미디어 업계의 행보에서 급변하는 영화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다. ■ 독특한 지적재산권에 쏠린 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포럼 개최 "아이디어 매매 시장 커질 것" 中 미디어 업체들 선점 안간힘 작가·출판사-영화사 연결 '북투필름' 경쟁률 5 대 1 넘어 소설, 영화화 프레젠테이션 "중요한 것은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E-IP)!' 지난 3일 오후 벡스코에서 열린 E-IP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콘텐츠가 여러 미디어를 넘나드는 '트랜스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것은 매체가 아니라며 E-IP 시장을 낙관했다. E-IP는 최종 창작물이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나 시놉.. 2015.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