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우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12.02 2020년 오디오북 녹음을 마치고
  2. 2020.10.08 눈 감고도 책 보는 세상 (1)
  3. 2019.01.07 [연합뉴스] 신간 <볼리비아 우표>

흔히 하는 말로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하는 12월입니다.

여러분은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해의 시작을 잘 계획하고 계시는가요.

 

산지니는 올 하반기부터 종이책과 전자책에 이어 오디오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작과 유통까지 완료한 책으로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등 에세이 2종과 <생각하는 사람들>, <볼리비아 우표>, <우리들, > 등 소설 3종이 있어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생각하는 사람들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볼리비아 우표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우리들, 킴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그리고 <을숙도, 갈대숲을 거닐다>, <싸움의 품격>,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등의 에세이 4종은 현재 제작을 마치고 유통 대기 중입니다.

이와 함께 에세이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와 소설집 <폭식광대>, <방마다 문이 열리고>, 팩션집 <거기서, 도란도란>도 2021년에는 오디오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귀로 듣는 책이니만큼 누군가 이야기하듯 속삭이듯 편하게 들려주는 게 자연스러워서일까요. 정리하고 보니 모두 문학 파트의 책이네요.

이와 달리 사회과학 분야의 도서가 한 권 있으니, 지난 8월 책이 나온 이후로 블로그,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산지니 콘텐츠에서 소개하고 있는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입니다.

바로 어제 이 책의 녹음을 완료했는데, 어떤 완성본이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책의 분량도 적지 않은 편인 데다가, 가끔 생소한 용어가 등장하기도 해서 낭독자가 고생을 좀 했어요.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녹음하고 재녹음하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분명 오디오북 청취자들이 듣기에 좋다, 하는 책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올해를 정리하며, 그동안 읽을 책을 꼽아보는 분이 많을 텐데... 아직 늦지 않았어요. 2020년에도 많은 책을 읽거나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사실 책은 언제까지 읽겠다, 하는 한계를 둘만 한 게 아니잖아요.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변함없이 책과 함께해요.

Posted by Peac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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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눈 감고도, 손을 쓰지 않고도 책을 즐길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귀로 듣는 책, 바로 오디오북덕분이지요.

산지니는 현재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볼리비아 우표>, <생각하는 사람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우리들 킴>(가나다 순) 5종의 오디오북을 유통하고 있는데요, ‘교보문고’ eBook 코너의 오디오북 섹션과 북큐브일반도서 중 오디오북 섹션에서 정보를 얻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교보문고 오디오북 산지니 콘텐츠 바로가기

북큐브 오디오북 산지니 콘텐츠 바로가기

 

이뿐만 아니라 이어서 선보일 오디오북 제작까지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어제는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인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첫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이 책이 나온 게 201910월이니, 출간된 지 딱 1년이 지났네요. 초고를 받고 난 후 책이 나오기까지, 여느 책을 만들 때처럼 퇴고-교정-디자인등의 과정을 거쳤고, 읽을 때도 저자의 힘든 투병 과정이 느껴져서 뭉클했던 책이었어요, 그런데 목소리로 전해 들으니 더 실감 나고 저자의 목소리를 직접 전해 듣는 느낌마저 들더라고요.(, 맞습니다. 이것은 사전 홍보입니다! )

책의 특성에 따라 전문 성우나 저자가 직접 녹음하거나 글의 내용을 잘 알고, 읽는 맛(?)을 잘 살릴 수 있는 아마추어 성우가 참여하기도 하는데, 기성작가와 신진작가의 책을 선택해서 읽듯, 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한글날과 주말을 맞아 책과 함께해야지 생각했다면, 내일부터 사흘 연휴 동안(또는 하루라도) 눈과 손은 편안하게, 귀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과 함께하는 건 어떠세요.

 

앞으로도 산지니 오디오북 스토리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 10점
미스킴라일락 지음/산지니

Posted by Peac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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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10.08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빛나 보이네요. 수고하셨어요!

 볼리비아 우표 =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강이라의 첫 소설집.

 

당선작인 '쥐'를 비롯해 인생의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8편이 실렸다.

 

'쥐'에서 작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 모습을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욕조 속 바가지 위에 위태롭게 떠 있는 쥐는 마치 위태롭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청년들 모습 같다.

 

내내 인턴만 하다 정규직 채용이 되지 않는 수진의 삶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애초에 열린 문이 있었던가. 도대체 지금까지 몇 개의 문을 열었고 앞으로 몇 개의 문을 더 열어야 한단 말인가.'('쥐' 부분·34쪽)

 

산지니. 256쪽. 1만5천원.

 

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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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표 - 10점
강이라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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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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