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제1 부산 사랑 진주 사랑 77년을 돌아보다- 『부울경은 하나다』(책소개) 강병중 희수 기념 문집 부울경은 하나다- 부산 사랑 진주 사랑 77년을 돌아보다 통합의 시대, 부울경 상생이 순리다부산의 큰 기업인이자 지역의 굵직한 경제 현안을 풀어내며 부산지역 경제계를 이끌어온 넥센(NEXEN)그룹 강병중 회장의 희수 기념 문집 『부울경은 하나다』가 출간되었다. 강병중 회장은 1994년부터 9년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부산경제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로서, 부산자동차산업과 선물거래소 유치에 헌신하는 등 부산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저자는 수도권 지역에 편중된 국내 경제산업을 재편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특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고 있다. 저자가 지금껏 부울경 광역의원들과 CEO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과 언론에 게재된 칼럼을 위주로 구성된 이번 문집.. 2015.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