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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작가상7

산지니 어워드 2부: 2015년에 빛난 산지니 책! 문학편 안녕하세요, 여러분. 잠홍 편집자입니다. 여느때처럼 교정지에 둘러싸여 지내다 달력을 보니 어느새 12월 31일군요.그렇다면2015년의 마지막 블로그글은 바로 제가?!?!? 어제는 온수입니까 편집자님께서 2016년 산지니의 변화를 예고해주셨는데요. ( 읽어보세요~ 산지니 어워드 1부-2016년 달라지는 산지니! ) 오늘은 2015년의 마지막 날이니,오늘만 할 수 있는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겠지요. 더 이상 기다리지 않으셔도 좋습니다.2015년에 굿바이를 고하는 대미의 블로그 포스트. 바로 2015년에 빛난 산지니 책! 올해 상을 받은 산지니 책이 워낙 많다 보니 (에헴)이번 포스팅에서는 문학 도서를,다음 포스팅인 '산지니 어워드 3부'에서는 인문 도서를 다룰 예정입니다. 소개하는 순서는 글쓰는 사람 마음.... 2015. 12. 31.
이병순 작가 『끌』 2015 부산작가상 수상 소설 이병순, 시 이영옥 씨 부산작가상 수상 부산작가회의(회장 서정원)가 선정하는 '제15회 부산작가상'은 이병순(51·사진 위) 소설가와 이영옥(55) 시인에게 돌아갔다. 부산작가회의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출간된 부산작가회의 회원의 소설집, 장편소설 5권과 시집 13권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 소설 부문에 이 소설가의 단편소설집 '끌'을, 시 부문에 이 시인의 시집 '누구도 울게 하지 못한다'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작가상 심사위원들은 유연희 소설집 '날짜변경선'과 허택 소설집 '몸의 소리들' 등 3권을 최종심에 올려 논의한 결과 이 소설가의 소설집 '끌'의 단정하고 야무진 문체와 안정감 있는 서사에 주목했다. 심사를 맡았던 강동수 소설가와 황국명 문학평론가는 "길지 않은 작가 경.. 2015. 12. 2.
★경축★ 『만남의 방식』 정인 소설가 제8회 백신애문학상 수상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만남의 방식』 정인 소설가가 제8회 백신애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백신애문학상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경북 영천의 소설가 백신애를 기리기 위해 만든 상입니다. 정인 소설가는 2000년 에 「떠도는 섬」, 에 「당신의 저녁」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다. 작품집으로는 『당신의 저녁』 『그 여자가 사는 곳』이 있고, 부산소설문학상, 부산작가상, 노근리평화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산지니에서 출간한 『만남의 방식』은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입니다. 제18회 부산소설문학상 수상작이자 표제작인 「만남의 방식」 을 비롯해 8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다음 목적지는 어딥니까?" ─ 『만남의 방식』(책소개) 사람이 희망이다 :: 『만남의 방식』 소설가 정인 인터뷰.. 2015. 3. 31.
정광모 작가의 『작화증 사내』가 2013 부산작가상으로 선정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산지니 출판그룹입니다.정광모 선생님의 소설집 『작화증 사내』가2013년 부산작가상 수상작으로 결정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작화증 사내』는 어떤 소설일까요?우선, 책을 읽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략한 소개부터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작화증 사내』 산지니소설선 17 정광모 지음 문학 | 국판 변형(140*205mm) | 244쪽 | 12,000원 2013년 3월 28일 출간 | ISBN : 978-89-6545-213-3 03810군더더기 없는 하드보일드 문체로 현실을 끄집어 올리는 작가 정광모의 첫 소설집. 현대인의 일상을 일곱 가지 단편으로 무덤덤하게 짚고 넘어간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기계화된 문명 속에서 체제 순응적 삶을 강요당하는 인간 군상을 포착해냈다. 왜곡되고 비틀.. 2013. 11. 28.
『기차가 걸린 풍경』출간 임박입니다:) 책 제목을 논의할 때는 계급장을 떼고 이야기하자고 할 만큼, 제목은 책 생명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이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요. 유난히도 이 책은 오랫동안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출판사와 작가의 논의 끝에 드디어 제목이 정해졌습니다.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의 풍경을 전해줄 여행산문집, 『기차가 걸린 풍경』입니다^^ 기차가 걸린 풍경 상상해보셨나요? 벌써부터 덜컹거리는 기차의 흔들림에 몸을 맡기고 달콤한 낮잠을 자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 문득 잠에서 깨면 푸른 녹음이, 산과 들, 하늘에 피어 있겠죠. 문학나눔 사업에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고 부산 작가상을 수상한, 소설『불온한 식탁』의 나여경 작가의 두 번째 책이자 첫번째 산문집입니다. 최종 교정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목.. 2013. 7. 10.
『즐거운 게임』 박향 선생님 2012 부산작가상 수상. 터졌다네~ 터졌다네~ 상복이 터졌다네^^요즘 산지니의 엘뤼에르 편집자는 늘 행복합니다.담당했던 박향 선생님의 소설집 『즐거운 게임』에서 좋은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12월 6일 연산동 해암뷔페에서 부산작가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는데요.이날 소설부문 작가상 수상자로 박향 선생님이 수상했다는 소식을 신문 보도로 접하고 엘뤼에르 편집자가 달려갔습니다. 심사위원 황국명 문학평론가는 『즐거운 게임』 수상 선정 경위를 두고 얽힌 일화를 감칠맛나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심사위원 이복구 소설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스파크가 터지며 눈빛 교환으로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엄청난 축하 세례가 이어지고 협소(?)한 공간탓에 어렵게 꽃다발을 전해준 엘뤼에르 편집자!! 사실, 『즐거운 게.. 201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