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장1 금요일엔 책 주문이죠 ::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실물책 영접! 벌써부터 주문이 밀려들고 있는!!소진기 에세이 가 드디어! 산지니 사무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예~) 물류창고에서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을 손에 쥐면 편집하느라 힘들었던 순간도 잠시(...잠시?ㅎㅎ) 사라진답니다. 이렇게 꽁꽁 싸여 있는 책들은 곧 누군가의 손에 쥐어지게 되겠죠? 독자분들이 어떻게 읽으실지 기대되고, 떨리네요 >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