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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9

한국강사신문에 <공자와 소크라테스>가 소개되었습니다.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바람직한 국가란 무엇인가? 공자와 소크라테스, 그들의 정치사상 속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회와 국가란 무엇인가? 두 논제는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에서 빠뜨릴 수 없는 내용이다. 학자들은 오랫동안 이에 대해 연구를 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질문이 이어진다. 공동체인 ‘사회’나 ‘국가’에서 개인은 어떻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동서 정치사상의 기원이 되는 공자와 소크라테스. 이들의 삶을 통해 이상적 국가와 정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공자와 소크라테스(산지니, 2021.01.15.)』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이자 법학자 이병훈 교수는 한문과 유학 경전을 공부하면서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삶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익힌 진리를 정치와 연결하여 바람직한 국가를 건설.. 2022. 2. 28.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2021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가 선정되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선정된 😂 역시 좋은 책은 모두 알아보시는 거죠! '워라밸'이라는 말이 보편화된 요즘, 가 어떤 책인지 간단하게 되짚어 볼까요? 일과 삶은 구분될 수 있을까? 우리의 노동이 조금 말랑말랑해지면 어떨까? 일에 대한 낡은 관념과 변화하는 노동의 기준에 대해 말하다 고체인 노동만 보호하던 관행을 허물고, 너무 딱딱하던 노동은 좀 말랑말랑하게 만들고, 너무 흐물흐물하던 노동에는 탄성을 줘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것은 노동의 형태가 아니다. 우리가 토론해야 할 것은 어떤 일을 하건 누구나 기본적인 노동의 질,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는 방법이다. _본문 중에서 알라딘: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 (aladin.co.kr).. 2021. 6. 23.
[이뉴스투데이]-[사회]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 마르셀로 무스토 초청 강연회 개최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소장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3월 14일 산지니출판사와 공동으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초청 강연회를 최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개최했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맑스주의 연구자로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그리고 『맑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 등의 저자다. 부산에선 유일하게 동아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선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하며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저서와 강연을 통.. 2019. 4. 9.
[저자 인터뷰]_추상적인 것을 넘어서. 『시인의 공책』저자 구모룡 작가님 인터뷰 추상적인 것을 넘어서 󰡔시인의 공책󰡕 저자 인터뷰 - 구모룡 작가 , 산지니 인턴 김민주 ▶김민주 인턴의 '시인의 공책' 서평 바로가기◀ Q. 책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서 작가님께서 을 저술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출판하기로 하게 된 배경에 특별한 계기라든가, 사연이 있었을까요? A. 이 책을 목표로 글을 쓴 것은 아니고. 그동안 신문이나 매체에 칼럼으로 썼던 것 또는 에세이로 쓴 글들이 있었는데. 산지니 편집자들이 원고를 모아서 에세이집으로 만드는 걸 제안을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어요. 내 글이 한 권으로 묶어질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일단 오랫동안 쓴 것들을 모아서, 글의 성격에 따라서 나름대로 편집을 해서 출판사에 보냈어요. 그리고 출판사에 편집자들이 회의를 통해서 책을 내기.. 2018. 8. 8.
산지니의 신간 소식을 모아 모아 모아서~ 산지니의 신간 『거리 민주주의: 시위와 조롱의 힘』과 『폭식 광대』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기사들보다 작은 크기로 실린 것들을 모아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려 합니다^^ 기사 전문을 읽으실 분들은 각 기사 아래에 '기사 전문 읽기' 링크가 있으니 클릭하시면 됩니다^^ *** [언론이 주목한 책] ‘아이’를 보면 그 시대와 사회가 보인다 (상략) [2위] 저 : 스티브 크로셔/ 역 : 문혜림/ 출판사 : 산지니 ​ 시위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민간 시위대와 경찰이 각자의 무기를 지참한 채 대립하는 모습? 짐작건대 세상을 바꾸는 시위에는 상상하는 것보다 더욱 창의적인 방식이 존재한다. 국제 인권운동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가까운 중국에서부터 미국, 유럽, 중동까지 세계 전역.. 2017. 8. 14.
괴기한 시대의 이상하고 외로운 네 편의 이야기들 :: 『폭식 광대』(책 소개) 권리 소설집 ▶ “나는 고독하다. 혀, 고래, 수프, 도둑과 실처럼…….” 제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권리 특유의 건조한 문체로 풀어낸 괴기한 시대의 이상하고 외로운 네 편의 이야기들 제9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권리의 첫 소설집 『폭식 광대』가 출간된다. 이 소설집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집필한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환상적 기법을 통해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한국사회의 현실을 심각하게 바라보기 보다는 한 발짝 떨어져 블랙코미디로 녹여내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예술에 대한 환상과 실제의 간극을 보여주는 「광인을 위한 해학곡」, 해파리 사건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을 재조명한 「해파리medusa」,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판자촌을 모티브로 한 「구멍」, 자본주의에 대한 .. 2017.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