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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8

도시락 먹으면서 인문학 듣자! _부경대와 함께하는 도시락인문학 강좌 안녕하세요. (이제 곧, 점심시간입니다. 얏호!) 산지니 출판사가 있는 이곳 센텀시티는 각종 회사가 밀집한 지역인데요. 당연히 직장인도 많습니다 :) 직장인들의 하루 중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일까요, 아마... 점심식사와 커피 한 잔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저희 출판사가 있는 건물에는 맛있는 구내식당이 있어서 점심메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매일 구내식당 밥만 먹다 보면 색다른 점심메뉴가 그립기도 하답니다. 회사에 구내식당이 없어 점심시간마다 상사 눈치 보며 메뉴 정하시는 직장인 여러분! 여러분의 고민을 줄여드릴 희소식을 전합니다. 부경대와 '산지니X공간'이 함께하는 도시락인문학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년의 도시락 인문학 강연이 궁금하신 분은 >>> 여기! 여기저기서 인문학 강의 많이 .. 2019. 5. 16.
서점탐방⑦ <교보문고 센텀점> 백화점 안에 서점이 있다고? 서점탐방⑦ 백화점 안에 서점이 있다고? 안녕하세요. 산지니 인턴 민주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 햇볕이 따스한 오후에 교보문고 센텀점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대형서점인데도 불구하고 신세계의 반디앤루니스가 생긴 이후로 교보문고에 잘 들르지 않게 되었었는데^^;... 오랜만에 찾은 교보문고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교보문고는 롯데백화점 7층에 있습니다. 백화점 안의 서점이라니, 이질적인 거 같으면서도 상품만 판매되는 백화점 안에서 책의 따스함을 느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2019년 황금돼지띠를 맞아 곳곳에 귀여운 핑크 돼지가 우리를 맞아주고, 새해를 축하해주었어요 ㅎㅎ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베스트셀러 코너에 가보았는데요, 소설과 에세이 부분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 2019. 2. 2.
<모다 읽기> 독서모임 첫 번째 시간 후기 안녕하세요, 실버 편집자입니다. 책의 해와 함께하는 모다 읽기모두 함께 읽고 모여서 같이 읽자 프로젝트, 그 첫 번째 모임이 지난주 목요일 산지니X공간에서 있었습니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모임의 주제는 책에 대한 책이었는데요. 특정한 책을 정하지 않고, 각자 추천하는 책을 가지고 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조금 자유로운 형식이라 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우선 짧은 자기소개와 함께 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실버 편집자입니다. 모다 읽기 독서모임의 진행자이기도 하지요. 저는 을 우연히 서점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책이 한 편집자에게 작용한 일, .. 2018. 8. 29.
도시락 인문학 강좌 : <바다를 건너온 책들> (윤지양 부경대 HK연구교수) 지난 8월 17일 금요일 점심, 산지니X공간에서 인문학 강좌가 열렸습니다. 폭염은 이제 조금 가라앉았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햇빛이 굉장히 뜨겁고 바람은 온풍기라도 틀어놓은 것 같네요. 는 센텀시티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됩니다. 당연히 빈 속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겠죠? 양과 질의 측면에서 일반적인 것들보다 훨씬 더 좋은 도시락을 먹었답니다. 무려 16,000원! 그런데, 비싸지 않냐구요? 그 돈이면 두 끼를 먹는다구요? 아닙니다. 도시락도 0원, 강좌도 0원. 참석자들은 그저 방명록 작성 후, 도시락을 먹고 재미있는 강좌를 들으면 된답니다. 이번이 끝이 아니에요. 참석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도시락은 점점 더 맛있어지고 규모는 점점 더 커진답니다. 역시 비싼 밥이 좋긴 좋군요. 도시.. 2018. 8. 22.
산지니X공간 개관식에 초대합니다 무더운 여름, 모든 산지니 가족들(대표님부터 인턴분들까지^^)이 힘을 모아 땀을 뻘뻘 흘리며 준비하고 있는 것은? 바로 산지니X공간 프로젝트입니다. 산지니X공간은 아직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부산지역 출판의 역사를 모으고 소개하는 전시를 산지니 출판사가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인데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흩어져 있던 부산 지역의 출판 자료들을 조사하고, 추리고, 모으는 과정에서 남아 있는 도서를 찾기 위해 부산 각 출판사들에게 연락하고, 보수동 헌책방을 샅샅이 뒤지는 등 바쁜 나날이었지요.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문학과 출판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 부산의 출판과 문화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은 물론, 나아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것까지에 그 목표를.. 2018. 7. 19.
산지니가 부산 센텀시티로 이사를 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단디SJ 편집자입니다. 오는 12월 5일(월) 산지니가 부산 거제동을 떠나 부산 센텀시티로 이사를 갑니다. ● 산지니의 새 주소 (우: 4805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우동 1466-1)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6층 613호 이번 주는 이사 준비로 조금 정신 없는 한 주였습니다. 책장에 가득 꽂혀 있던 책들을 정리하고, 정수기도 치웠습니다. 출판사 살림살이 하나하나에 산지니의 시간이 배여 있네요. 새 사무실로 함께 가지 못하는 책들은 당분간(?!) 창고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책장의 꽂혀 있는 책들을 모두 꺼내 박스에 정리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보신 대표님께서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내가 어떻게 널 보내~' 이런 눈빛으로, 아른아른~.. 2016.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