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알라딘 북펀드 오픈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독수리 편집자입니다🦅5월 26일 출간 예정인 『패션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북펀드가 🪔알라딘🪔에 오픈되었습니다! 북펀드 참여 시『패션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도서 1부와 초판 1쇄에 후원자 명단이 인쇄되고, 펀딩 목표 금액 달성시 알라딘 마일리지 적립과 같은 혜택이 있는데요. 무엇보다 패션을 중심으로 젠더, 퀴어, 소수자, 환경에 대한 문제를 고찰해볼 수 있답니다. 패션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젠더, 퀴어, 소수자, 환경… 패션으로 하는 질문들우리는 매일 옷을 입고 머리를 손질하며 액세서리를 고른다. 계절에 따라, 유행에 맞춰, 때로는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패션을 활용한다. 패션은 유행을 의미하지만 단순히 유행에 그치www.aladin.co.kr 『패션은 무엇을 할 수 있..
2025. 4. 10.
한국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엄마와 아기의 이야기, 『우리들, 킴』 관련 기사
산지니의 신간, 황은덕 소설집 『우리들, 킴』 관련 기사들을 모았습니다. 사회의 시선 속에 갇힌 미혼모와 입양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사회 가운데 버려진 개인의 아픔을 다룸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현실을 짚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사각지대에 몰린 사람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신간] 몬순·배교·우리들,킴·자폭하는 속물 (연합뉴스) ▲ 우리들, 킴 = 제10회 부산작가상, 제17회 부산소설문학상을 받은 황은덕 작가의 새 소설집이다. 2009년 출간된 '한국어 수업'을 통해 입양, 이민자, 소수자의 이야기를 전한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 입양을 야기하는 사회구조를 꼬집는다. 입양과 관련된 당사자들의 능동성과 연대성도 더욱 부각된다. 표제작인 '우리들, 킴'은 벨기에 입양인 킴이 한국에 ..
2018. 1. 15.